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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사진작가 / 앙리 까르띠에 브레송
글쓴이 :  고태균                   날짜 : 2014-06-04 (수) 04:56 조회 : 4062 추천 : 7 비추천 : 0
고태균 기자 (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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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을 만나서 알게 된 사진 작가이다.

작년 여름, 부모님과 집사람 딸아이와 함께 했던 즐거운 시간이 떠 오른다. 저녁 식사 후, 아버지, 어머니의 예전 흑백 사진들을 우연히 들춰 보았었지 ....

돌아 가신, 할머님, 한 번도 뵌 적이 없는 할아버님 그리고 내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님의  날카로운 눈빛의 그 모습, 아마도, 갑오 동학농민혁명 즈음이지 아닐까 싶다.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프랑스어: Henri Cartier-Bresson1908년 8월 22일 - 2004년 8월 3일)은 프랑스의 세계적인 사진작가이다.

현대 사진에 큰 영향을 준 작가로, 보도 사진이 예술로 인정받는 데 큰 기여를 하였다. 일상적인 리얼리티를 잘 반영하고 절묘하게 순간을 잡아내는 '결정적 순간'으로 알려진 그의 작품들은 세계적으로 매우 유명하며, 1947년 헝가리의 사진작가 로버트 카파 등과 함께 보도사진 작가그룹인 매그넘 포토스를 세웠다. 라이카(leica)사진 기술의 대표적인 거장이다. 1947년 '브레송사진집' 을 시작으로 여러 작품집을 출간하였고, 세계 곳곳에서 작품전시회를 개최하였다. 대한민국에서는 2005년 5월 21일부터 7월 17일까지 예술의 전당 디자인 미술관에서 '찰나의 거장전'이라는 이름으로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 바 있다.


생 라자르 역 뒤에서(후문) / 파리


알베르 까뮈

사뮤엘 베케트


칼 융


쟈코메티


장 폴 사르트르


르느와르


수잔 손탁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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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고태균                   날짜 : 2014-06-04 (수) 04:56 조회 : 4062 추천 : 7 비추천 : 0

 
 
[1/4]   피안 2014-06-04 (수) 07:00
브레송은 포토저널리즘의 아버지.

첫번째 사진 생 라자르역 사진은
역동성과 일상성 그리고 훌륭한 대비와 조화가 함께 공존하는 그의 대표작.
앞의 점프하는 사람과 뒤에 포스터의 포즈와 같다.
오랫동안 기다려서 그 순간을 포착. 요즘 작가들은 거의 연출.


카파는 헝가리가 국적이 아니고 헝가리계 유태인인 미국인임~
카파 전시회에 후기를 올려논 적이 있으니 참고.
http://www.parkbongpal.com/bbs/board.php?bo_table=B02&wr_id=30823&sca=&sfl=wr_name%2C1&stx=%C7%C7%BE%C8&sop=and&page=2
 
 
[2/4]   바다반2 2014-06-04 (수) 10:44
까뮈~~  내가 좋아라하는 작가 ^^


얼마전 인내심을 발휘하며 다시 읽은 (3번째도전 후에야 ) 사르트르 [구토]를 조금 이해하게 되었뜸 ㅎ ^^
 
 
[3/4]   고태균 2014-06-04 (수) 12:07
바다반2/

아래와 같은 이야기도 있네요 ... 번역 되어진 문학작품은 원작 하고는 다를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연합뉴스 / "기존의 카뮈 '이방인' 번역은 오역투성이"

http://www.yonhapnews.co.kr/culture/2014/03/27/0901000000AKR20140327193400005.HTML
 
 
[4/4]   고태균 2014-06-04 (수) 12:36
피안/

다시 잘 보았습니다. 감사 ^^

하나의 필림으로 몇 번까지 인화 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10년전 쯤, 몇 번째 버전인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전시회 목적으로 들여 왔던 카파 사진들을 돌려 주지 않고 착복 하신 분이 있습지요 ..

그 때 봤던, 사진들은 확실히 느낌이 다르기는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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