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을 만나서 알게 된 사진 작가이다. 작년 여름, 부모님과 집사람 딸아이와 함께 했던 즐거운 시간이 떠 오른다. 저녁 식사 후, 아버지, 어머니의 예전 흑백 사진들을 우연히 들춰 보았었지 .... 돌아 가신, 할머님, 한 번도 뵌 적이 없는 할아버님 그리고 내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님의 날카로운 눈빛의 그 모습, 아마도, 갑오 동학농민혁명 즈음이지 아닐까 싶다.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프랑스어: Henri Cartier-Bresson, 1908년 8월 22일 - 2004년 8월 3일)은 프랑스의 세계적인 사진작가이다. 현대 사진에 큰 영향을 준 작가로, 보도 사진이 예술로 인정받는 데 큰 기여를 하였다. 일상적인 리얼리티를 잘 반영하고 절묘하게 순간을 잡아내는 '결정적 순간'으로 알려진 그의 작품들은 세계적으로 매우 유명하며, 1947년 헝가리의 사진작가 로버트 카파 등과 함께 보도사진 작가그룹인 매그넘 포토스를 세웠다. 라이카(leica)사진 기술의 대표적인 거장이다. 1947년 '브레송사진집' 을 시작으로 여러 작품집을 출간하였고, 세계 곳곳에서 작품전시회를 개최하였다. 대한민국에서는 2005년 5월 21일부터 7월 17일까지 예술의 전당 디자인 미술관에서 '찰나의 거장전'이라는 이름으로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 바 있다.
생 라자르 역 뒤에서(후문) / 파리 
알베르 까뮈 
사뮤엘 베케트 
칼 융 
쟈코메티 
장 폴 사르트르 
르느와르 
수잔 손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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