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갈릴레이의 어록이다 갈릴레이가 죽은 해에 태어난 뉴튼
힘은 가속도이고 가속도는 미분이다
이동량은 적분이고 적분은 일의 량이다 ----------------- 거대한 바위를 바늘 하나로 쪼개는 일 미분의 접점을 이해하면 수긍이 간다
우리 눈에 보이는 직선은 알고 보면 다 곡선이다 수평선과 지평선, 모두 곡선이다
원은 상상 속에서만 등장한다
우주속의 물체 운동 궤적은 타원형과 포물선이다
서로 다른 두 포물선 서로 다른 두 타원형 이 만나는 접점은 미분을 이해하면 알 수 있다
문제의 해결점.. 해결 점(點) 점이라는데 착안해야 한다 해결선, 해결입체는 없다
유클리드 기하학 그 첫문장은 "점(點)은 부분이 없다" 로 시작한다
미분으로 두 포물선, 두 타원형의 접점을 찾으면 시공간의 양자도약도 일견 그 흔적을 볼 수 있다 ====================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문화, 모든 문제점도 산업화 세력과 민주화세력의 접점에서 그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
민주화와 산업화는 만나야 하고 만날 수 밖에 없다
관성과 등속도가 자연스러운 운동이다 등속도 움직임을 방해하는 것은 마찰력 때문이다
민주화 포물선과 산업화 타원궤도가 자연스런 등속도 운동을 하지 못하는 것은 산업화에도, 민주화에도 한 톨의 기여도 하지 못햇던 법조계와 언론계 마찰력(방해) 때문이다
산업화에 기여한 노동자 경영자 발명가 기업 소비자 민주화에 기여한 운동권 학생 촛불시민
그 공통분모는 촛불을 들고 길거리로 나섰던 노동자 월급생활자 학생 그리고 민주인사들
반도체 입국을 이끌었던 경영자의 선견력 제철산업을 세계최고로 이끈 포항제철의 초기 경영진 I T, 영화산업의 선구자와 박봉 고된 노동을 참고 견디었던 현장 노동자들
육사출신이지만 제철을 이끈 박태준 통신을 이끈 오명 등
거기에 반해 포항제철을 거들낸 이명박과 안철수 I T 에 찬물을 끼얹는 윤석열 류 법조계 영화 드라마 연예산업의 걸림돌인 언론계
정치도 경제도
성과의 원동력이었던 미분(접점)과 정치 경제의 현재 성과인 적분(타원형) 그 아름다운(=지극히 자연스러운) 형태 속에
지극히 추하고 부자연스러운 마찰,= <갑 툭 튀> 가 몹시도 거슬린다
| 
회비 납부 계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