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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문문붇답
글쓴이 :  술기                   날짜 : 2021-10-12 (화) 11:13 조회 : 1868 추천 : 2 비추천 : 0
술기 기자 (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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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집 뒷산에 저수지와 편백나무숲을 끼고 있는 근사한 산책로가 있습니다. 개와 함께 산책하는데, 물봉선과 떨어져 깨진 홍시감과 껍질 까진 밤송이가 질펀했습니다. 마당엔 금목서와 은목서 꽃향기...이것들을 모두 버리고 나는 무엇을 얻고있는 것일까요?











"번뇌를 다 끊었는데, 봄이 오고 꽃이 다시 피는 까닭은 무엇입니까? 저 갠지스강은 왜 변함없이 흐르는 것입니까?"









붇다가 대답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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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술기                   날짜 : 2021-10-12 (화) 11:13 조회 : 1868 추천 : 2 비추천 : 0

 
 
[1/14]   납딱콩 2021-10-12 (화) 11:22
붇다

혼자 몰래 꿀 묵었나?
 
 
[2/14]   술기 2021-10-12 (화) 11:25
납딱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4]   납딱콩 2021-10-12 (화) 11:45
술기/치사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4]   길벗 2021-10-12 (화) 21:21
붇다에게 물은 것은 누구인가?
 
 
[5/14]   술기 2021-10-13 (수) 01:03
길벗/

길벗이 물었고
재인이 물었고
그리고 부루나가 물었네.

납딱콩은 답하면서 물었고
재인은 물으면서 답했네.
 
 
[6/14]   술기 2021-10-13 (수) 01:16
박정희 ㅡ 전두환 ㅡ 이명박 ㅡ 박근혜
그릇된 정치지도자에 대한 원망과 후회가 끊어짐직도 한데
왜 이재명이란 번뇌로 이어졌던 걸까.

시민들의 번뇌와 지도자의 번뇌가 인연을 짓는다는 거지.
이재명에게만 뒤집어 씌울 일도 아니라는 거.
허망함 뿐.

다만 이재명은 스스로의 머리를 부여잡고
자신으로부터 도망치는 광인이라면
그 추종자들 또한 그 광인의 모습에 놀라
함께 내닫는 중이라는 거.
 
 
[7/14]   술기 2021-10-13 (수) 01:20
재인의 깨달음에선
촌각이지만
광인들에겐 지옥의 시간인 셈이지.

어리석은 사람들은
지옥의 시간을 사이다라 하고
찰나의 시간을 고구마로 관전하는 거고.
 
 
[8/14]   납딱콩 2021-10-13 (수) 05:44
술기/

페북 보믄 먹물 새키들도 같이 광인이 되어 날뛰고 있다

마이 배우고 책 마이 읽은 돌 돌 돌!

여기 디어도 마찬가지고



역지사지!


이 간단한 거 조차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아가리 찌찌 새키들!



진짜 아가리를 찢어 버리고 싶다

 
 
[9/14]   길벗 2021-10-13 (수) 20:39
술기의 답이 참 좋네.
 
 
[10/14]   납딱콩 2021-10-13 (수) 20:58
길벗/ 아 진짜 영감팅이



술기가 쓰는 저 답이 딱 사이비들이 영감 쌈짓 돈

빼 묵는 수법 아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14]   길벗 2021-10-13 (수) 21:28
그러면............내가 털린거여?


 
 
[12/14]   납딱콩 2021-10-13 (수) 21:52
길벗/ 잉 댓글 달았는 데....

어디로 사라진 겨.....


확인을 안 눌렀나...





술기 조심혀


조거

요물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14]   술기 2021-10-14 (목) 20: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납딱은 구제 불능이야.
 
 
[14/14]   납딱콩 2021-10-14 (목) 20:57
술기/ 머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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