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분위기가 이상해 졌다는 걸 느꼈다.
사이트에 데이터들이 이상하게 돌아간다고 느꼈다.. 내 개인적인 생각이다.
이제는 그런 이상한 행동들 봐주지 않는다.
그리고 나는 떳떳하니 언제든 메일주기 바란다. 내 개인적인 연락처와 사무실을 알려줄테니 24시간 언제든 약속잡고 와라. 서버데이터 및 백업데이터, 내 개인적인 통장 입출 내역까지 확인시켜줄 수 있다. 단, 목적을 분명히 해주기 바란다. 괴롭히기식 열람요구 이젠 지겹다..
그리고 수요일날 통화한거 내가 다 들었다.. 나는 약속한 내용이 있기 때문에 떠들어 대지 않겠다.
사이트의 활성화에 대해서 논의하자고 해놓고,.. 사이트에서 이짓거리 들이냐?? 언제든지 사무실로 오라고.. 왜 오지도 못하고 온라인에서 이지랄 들인거냐??
온다며?????????????
진짜 지겹고 역겹다. 10년간 여러번.. 분탕질을 시도 했던 찌질한 회원들 많이 봐 왔다.
이제는 사이트 운영에 돈가지고 시비걸어서... 안되니,... 훼손??????????? 위 짤방과 같이 지난 일주일치 스냅샷 떠놨다.(2022년 10월 31일까지만 유지한다)
덕분에 서버비용이 늘었지만, 노트북 들고와서 언제든 확인해라. (최소 AWS계정과 CentOS설치는 해서 와라.. 시간 없다. 정 모르겠으면, 1시간동안 개발자 지원해 줄테니 AWS계정은 본인꺼 파와라...)
아니면, 제발좀 꺼져라 들...
마지막으로 찌질한 새끼들은.. 좋게 좋게 좀 잘 대해주면 상대를 만만하게 본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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