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한 인사가 굥과 그 떨거지인 것을 몰랐을 때… 기레기는 좌측의 기사를 썼었지… 어차피 기사는 베껴 쓰는 거라 배운지라…
땡크가 3월 마지막날 바뀌는 것 없는 이 절이 싫어 중이 떠난다고 혔는데…
그 이후 한동안 잠잠한 디어를 보며… 생각이 바뀌었따… 컴백하겠다…
기레기나 너나 말바꾸기는 같지 않느냐? 맞다!! 말 바꾼 거 인정하겠다…
그럼 굳이 컴백하는 이유가 뭐냐고???
이제… 땡크는 이낙연이 한놈만 팬다… 검수완박 반대하는 정의당보다 더 악질인… 이낙연이 한놈만 팬다…
서울시장 어쩌고 언플함시롱… 검수완박보다 민생 어쩌고 물타기 하던데… 돼지족발도 아니고 족까지 마라…
한표가 아쉬워 내내 참고 있었지만… 이제 대놓고 한놈만 패겠다…
이낙연이 어쩌고 입만 벌려봐!!! 아조기냥!!!
그러다 서울시장도 놓친다고??? 닝기리 대통령이 날아 갔는데 그깟 시장이 뭐라고!! 누가 해도 오세후니보다 낫것지!!!
그리고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인데… 환불 안되는 회비가 아까워서 그런 거 진짜 아니다… 진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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