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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닷컴 잡담] 일본서기 글쓰기, 설득 실패 [원문보기]

 
 
[1/6]  아더 2021-12-17 (금) 00:37
모두에게 해피 뉴이어.

누구도 아파하지 않는 새해가 되길.........
 
 
[2/6]  아더 2021-12-17 (금) 00:39
일본서기...담에는 꼭 열심히 읽어볼게.

개인적으로 일본에 대해서 별관심이 없어서리.

최근에 읽은 '일본의 굴레' 재미있게 봤다.

일본에 대해 별로 궁금하지는 않은데 '쟤들 왜 저래?' 싶은 궁금증들에 대한

해설이 아주 재미나더라.
 
 
[3/6]  지여 2021-12-17 (금) 06:45
실패와 성공의 정의...누가?
글 쓰는 것 - "타인을 설득" = 길벗의 정의(定意)인가 아니면 누구?

서머셋 모음의 글 쓴다는 것 정의 - '가래침' 목까지 꽉 차올라 참을 수 없는~
아인슈타인의 논문(글) - 시공간에 대한 인식의 변화 (논문 초기에 그 글을 이해하는 사람 없었으나 지금은 인류 대다수가 막연하나마 시공간에 대해 누구나..)

베스트 셀러 작가가 되는 것.. 그것도 누군가에게는 글 쓰는 <목적>은 될지 몰라도
글에 대한 정의로는?

윤동주의 詩.. 글이 설득일까?  공감=설득 일수도 있겠지

박정희의 <국민교육헌장> - 강제로 다 읽게하여 설득이 목적이었지
 
 
[4/6]  길벗 2021-12-17 (금) 12:03
아더/
아더가 저절로 찾아볼 수 있게 내가 잘 써야지.
난 억지로 읽지는 못하겠더라.

[일본의 굴레]를 보지 않았지만,
그 책의 는 사람들의 궁금증을 리스트업 하는 것이 아니었을까 한다.
사람들이 궁금해 할 것을 골라내는 것이 어려운 작업.
그러나 그걸 저작권으로 인정하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지여영감
여기에 이케 진지하게 댓글 달면 어케해

 
 
[5/6]  길벗 2021-12-17 (금) 12:37
지여/

진지모드로.....ㅋ


실패와 성공의 정의...누가?
=> 의도대로 되면 성공, 아니면 실패(또는 잠시 실패)

글 쓰는 것 - "타인을 설득" = 길벗의 정의(定意)인가 아니면 누구?
-> 내 생각이다.


서머셋 모음의 글 
-> 우리가 아는 그의 글은 혼자 보려고 쓴 것이 아님. 타인에게 자신의 생각을 알리려는 것 -> 공감을 이끌어낸 다는 것 역시 내가 생각하는 설득의 범주
 
아인슈타인의 논문(글)
->상동. 잠시 실패하였으나 성공


베스트 셀러
->
출판업을 하면서 제본소에서 차떼기로 나갔다가 며칠후 차떼기로 폐지공장행을 자주 목격한다. 요즘은 예전에 비해 초판부수가 적어 그런일이 줄었지만 폐지공장행 부수만 줄었을 뿐이다. 이런 현실에 기반하여 내 생각이 굳어간 것 같다.
베스트셀러가 된다는 것은 경제적 이득, 명성이라는 부가적(부차적)인 기쁨이 있지만, 본질적인 것은 대상에 대한 설득이 성공했다는 것으로 본다. 내용과 형식에서.
광고로 성공한 책은 판매된 부수만큼 폐기된다고 봐도 무방하다. 전국 서점에 대량 살포했다가 대량 회수되니까.
즉 부차적인 것은 표피이고, 베스트셀러의 본질은 설득의 성공이라고 본다.

<일본서기>에 대한 책이 베스트셀러가 된다면,
내가 생각하는 <일본서기>의 비밀, <일본서기>저자의 의도, 숨겨진 역사적 사실이 타인의 공감을 얻어냈다는 것이다. 즉 대중에게 설득력있게 나의 생각이 전달 된 것이고, 그로인해 고대사 연구&논쟁에 제대로 불을 지필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이 내가 원하는 것이다.
글 쓰기 싫어지고 지칠때 부차적인 것이 나에게 당근이 되어준다. 



설득
윤동주의 詩는 공감에 의한 설득으로,
국민교육헌장은 세뇌에 의한 설득으로 봐야겠지.

내가 말한 설득이라는 단어가 적절하지 않을 수 있다.
글을 쓴다는 것은 공감, 알림, 이해 등(x100)을 구하는 행위로 봐야 하는데,
윤동주의 時는 '자신의 마음을 알림+독자의 공감'이라고 봐야 하겠지.
이 모든 것을 종합하여 글을 쓰는 사람의 마지막 목적은 설득이라고 본 것이다.

그리고 정의는 여러가지로 내릴 수 있다고 본다.
밥는 사랑이다.
밥은 가족이다.
밥은 소통이다.
밥은 생명이다.
등으로.


 
 
[6/6]  항룡유회 2021-12-24 (금) 17:22
하피 뉴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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