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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지: 란셋 (The Lancet) 제목: 코로나 면역반응 부스터샷에 관한 고찰
월요일(9월13일 미국시간) 발표된, 그러니까 하루도 안 지난 땃땃한 연구논문이다. 란셋이라고 의사애들이 자주보는 논문인데, 퀄리티 좋은 의학 논문지다.
안읽고도 읽은 척하기위한 요점정리:
바이든 행정부가 밀고있는 3차 부스터샷은 의미없는 것으로, 백신의 효능은 2가지 1) 항체의 농도 2) 면역세포의 기억. 2가지로 볼수 있는데, 시간이 지나믄 항체농도는 감소할 수 있으나, 면역세포의 기억은 남아 있어 차후 코로나 바이러스가 침투하더라도, 1차 2차 백신을 모두 맞은 대개의 사람은 기억 면역세포의 활성으로 중증으로의 전이 가능성은 (무시할 수준으로) 현저히 낮다.
결론: 1. 백신을 더 팔아 먹으려는 망할 놈의 백신회사들의 로비질이 의심되고, 2. 대한민국은 원래 목표대로 70% 접종률을 달성한다음, 이제 진지하게 우리방식으로의 "출구전략"을 고려할 때다.
p.s. 다들 잘 살 고 있냐? 이 옵화도 잘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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