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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witch hunts(마녀사냥)
글쓴이 :  지여                   날짜 : 2022-01-23 (일) 14:38 조회 : 874 추천 : 1 비추천 : 0
지여 기자 (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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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ality of evil (악의 평범성)
 이산하 시인의 '악의 평범성' 한구절
"불교승려들이 숲을 지날 때 혹 밟을지도 모르는 풀벌레들에게 미리 피할 기회를 주기 위해 방울을 달고 천천히 걷는다는 말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우리는 그동안 아무 생각없이 얼마나 많은 생물들을 밟아 버렸던가"
 유대인 학살의 주범 친위대장 하인리히 히믈러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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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려대회를 감행하는 자승무리들의 빡빡머리들 모습이 
술 담배를 하지 않는 채식주의자 나치 친위대의 "하이 히틀러!" 모습과
붕어빵 처럼 닮아 보이는 것은 나만의 안목인가?

아우슈비츠의 유대인과 대관령에서 스노우보드 타고 있는 명진스님의 모습
위례안치, 기득권 주지들의 악취와 결별한 참스님의 향내가 대비된다

영세자영업자들이 극한으로 내몰려도 그건 내 알바 아니고
20억 아파트 재산세 십만원 올린 고지서에 분노하는 banality of ev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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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outing of fraud (회계조작 , 분식회계)

엔론 회계조작 주범은 24년 4개월의 징역형이 선고되었다
월드컴, 타이코  회계조작 - 각각 징역 25년, 아델피아 회계조작 - 징역 20년

권력자, 고위층, 기득권의 거짓말에 지나치게 관대한 악의 평범성
일제 강점기 그 후유증이다
fraud 를 분식, 회계분식, "예뻐 보이려고 약간의 화장을 했을 뿐인데?"
왜구용어 '분식'을 토착왜구도 사용하고 있다. 분식이 아니고 사기 조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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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lip bubble (튜립 사태)

4백년전 1637년 네델란드에서 발생한 최초의 자본주의 폐악이었다.
튜립 모종 하나가 지금 화폐가치로 1억 6천만원까지 치솟은 거품, 부작용
한달 사이에 50배, 자고 나면 두배씩, 결국 거품 꺼지고 수많은 파탄 파산
 "그시절 그 곳의 사람들이 무모하고 무식했었다" 는 지금사람의 착각이 문제
2022년 1월, 한국민과 1637년 네델란드 사람은 같은 수준, 같은 욕망이다
 
2007년 유권자들은 내 튜립(아파트) 모종 폭등시켜달라 우르르~
2022년 유권자들은 내 튜립(아파트) 모종 거품 유지시켜라 고 우르르~
차이만 있을 뿐... 
======================= 

Witch hunts (마녀사냥)

종교적 이유나, 당시 사람들이 무식해서가 아니다. 돈은 많지만 권력은 없는 과부를 죽이면 내게도 장물처럼 일정지분 돈을 논아 먹을 수 있다는 
'마녀? 그런 건 믿지 않지만 죽이면, 궁물 내게도 떨어진다' 기대감으로
그 마을(소도시)의 욕망, 악의 캬르텔이 담합해서 무고한 여인들을 수십만 죽인 살인 강도 약탈이었다

5백년전 마녀사냥하던 그 민중, 그 기득권들과
지금의 기득권 캬르텔과 부화뇌동하는 군중은 차이가 없다
4 3, 광주, 조국일가, 한명숙, 유우성의 무고를 몰라서? 가 아니라
오로지 궁물, 재산세 십만원에 침 흘리는 집단욕씸일 뿐이다
(정말 사태의 진상을 몰라 마녀사냥에 가담하는 극소수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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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지여                   날짜 : 2022-01-23 (일) 14:38 조회 : 874 추천 : 1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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