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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Person Slash 알페스 - 실제 인물 삭감
'안중근과 이토오 히로부미' 가 동성애를 하는 장면까지 연출했다
이수정 - 페미 - 메갈리아 논쟁의 극점까지 갔고 청와대 게시판까지 뜨겁게 달구었다
알콜성 치매 수준의 대선후보가 검사아들과, 40년 지기 대선후보친구를 둔 남편을 지닌 싸이코페스 분석 여성을 캠프에 영입했다
여성간 동성애보다 남성간의 동성애를 주로 다룬 소설 '알페스' 에 대한 논쟁은 접어두고서라도
實(real), 人(person), 削(slash) 실인삭
사람 신체를 칼로 토막내는 느낌 ... 나만의 느낌인가? 이수정의 어두운 이미지와 야밤에 룸싸롱에서 신던 구두에 꼬랑내 나는 양말 쑤셔넣고 수십만원짜리 양주 들이부어 마시는 장면과 오버랩된다
Deep Fake (딥 페이크 - 깊은 가짜) 深 假 - 심가 혐오스런 장면이나 범죄영상에 가짜 얼굴을 합성하면 진짜로 느길 수 밖에 없을만큼. 동영상, 사진 합성기술은 발달했다
"네가 봤니? . 내가 두 눈 뜨고 똑똑히 봤는데? 무슨소리야?" 갈수록 의미 없어지게 생겼다
하기사 김학의 얼굴 전국민이 보고 '맞구먼 ~ " 그래 보았자 검사 1명, 판사 1명 두명만 "김학의 아니다" 그러면 김학의 얼굴이 김학의 얼굴 아닌 세상이니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마는..
그래도 알페스와 딮 페이크는 알아두어야 할 온라인 세상 용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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