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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대한민국 대통령의 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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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술기
날짜 : 2021-09-18 (토) 03:44
조회 : 5028
추천 : 3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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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기 기자 (술기자)
기자생활 : 4,494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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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글에 한정되겠지만 대한민국은 화산수의 운명이다.
그 휴화산 기암준령 주인은
대통령도 아니고 재벌 조폭도 아니고 프롤레타리아트 독재자도 아닌
행동하는 양심 깨어있는 시민 살아있는 촛불일 때가
물론 안성맞춤이다.
그리 세워진 나라는
탁월한 논리와 기획력 그 자체이며
신뢰를 무지막지할 정도로 따지는 운명 또한
타고 난다.
위에 적힌 사주팔자는 한마디로 등대의 운명이다. 오감의 눈으로 볼 순 없기에 등대로 표현할 뿐이다.
얼어붙은 달그림자 물결위에 차고 한겨울에 거센파도 모으는 작은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
이 노랫말처럼 적나라하게 위 서주팔자의 모습을 또 그려낼 순 없다.
이 사주팔자의 성격도 직선적이고 끈질긴 등대 불빛과 같다.
바닷길의 규모와 암초의 존재를 계산하는 능력 그리고 밤배와 중생들을 무사히 귀향케 할 그 기획력 또한 뛰어나다.
머리도 좋아야 하겠기에 파도에 깎인 그 섬바위들처럼 그 상흔들 또한 항상 가득할 것이다.
오랜만에 뱃사람들을 만나 그들의 노래를 들으며 해학을 한 술 나누는게 그나마 위안거리이긴 하다.
대통령선거 다음해부터 이 사주의 운명은 대한민국의 사주팔자와 묘하게 공명된다는 것도 재밋거리이다.
대한민국 국조 김구가 예감했고 인도의 시성 타고르가 예언한 아시아의 등불이 바햐흐로 함케 켜질지도 모른다.
그게 또 우리 촛불들의 기댓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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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술기
날짜 : 2021-09-18 (토)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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