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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삼3삼3
글쓴이 :  술기                   날짜 : 2022-01-28 (금) 22:39 조회 : 1595 추천 : 2 비추천 : 0
술기 기자 (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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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 聖夫 
성자, 聖子 
성신, 聖身


기독교의 삼위(三位)는


성부 ㅡ 야훼, 하느님, 아버지
성자 ㅡ 독생자, 예수님, 아들
성신 ㅡ 성령 


하나로 함축된다.

하나(님), 한울님으로...


그건 알아 듣겠는데 

다만 그 뜻을 밝히는 꼬라지는 참 빈약하다.


기독교의 수행역사 자체가

혹은 공명할 수 있는 예수급 선지자들이 희박해서 그럴 수도 있겠다.





하늘 天
땅     地
사람  人


요하문명(遼河文明)의 삼재(三材)는


만물을 주재하는 요소를 사람의 관점에서 구분했다.

요하역(易)의 삼괘(三卦)로 표시되듯 천지인 각각의 효는 평등하다.


그렇게 일체가 된다. 팔괘(八卦)가 되어 시공간에 각각 배치된다.



아아. 

할 말은 많지만


오늘 내 나이 3333 기념일 


이쯤 만족하련다.






법신, 法身
보신, 報身
화신, 化身


불교의 삼신(三身)은


법신 ㅡ 비로자나불
보신 ㅡ 노사나불
화신 ㅡ 석가모니불


불성(佛性)의 세 모습



이로써 기독교 삼위일체설을 간접적으로 응원해 보련다.


이때 불성(佛性)이란

예수님이 말씀하신 "천국(天國)이 가까왔다"의 그 천국이다.

다만 목사 신부들 포함 일반 기독교인들이 
거칠게 이해하고 있는 그 천국은 아니다.


법신은 불성(佛性, 하나님) 그 자체이며
보신은 불성을 수행하는 불연(佛緣, 성령聖靈) 
화신은 불성의 현현(顯現, 예수님)



석가모니 부처님은 


서방정토(西方淨土, 천국)의 거리를 묻는 제자의 질문에 이렇게 대답하셨다.



"손가락 튕기는 찰나의 거리도 되고
10만 8천리가 되기도 하느니라."



찰나의 거리에 예수님이 설하신 "천국"이 있는 것이고

10만 8천리의 거리에 있는 것이 

일반 기독교인들 대다수가 생각하는 그 '천국'인 것이다.



하지만 상근기(上根器)와 하근기(下根器)에 따라

이름지어진 거리일 뿐 

불성(佛性, 천국天國)엔 시간의 차이란 것이 없을 뿐이다.






ㅡㅡㅡ

다만 씁쓸하다.

이로써 자축할 뿐이다.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술기                   날짜 : 2022-01-28 (금) 22:39 조회 : 1595 추천 : 2 비추천 : 0

 
 
[1/2]   납딱콩 2022-01-29 (토) 11:04
 
 
[2/2]   만각 2022-01-30 (일) 20:18
술기! 두번째 추천은 만각의 눈팅질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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