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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정치철학, 철학이 있는 정치인이어야
글쓴이 :  지여                   날짜 : 2022-01-19 (수) 19:43 조회 : 1083 추천 : 2 비추천 : 0
지여 기자 (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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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같은 대통령이고 싶습니다" ... 노무현의 마음

"사람이 짐승과 다른 점은?"  동양철학의 출발점인 공자의 대답은, 
측은지심, 수오지심, 시비지심, 사양지심
 2천 6백년간 이어 온.. 기본정신이다

철학 이전에 "먼저 사람이 되어야.." 
측은한 마음, 부끄러운 마음, 옳고 그름을 가리고, 사양하는 마음이 없다면?
사람이 아니다. 2022년 한국에 사람아닌 짐승들이 사람행세하고 있다
마녀사냥 즐기며 측은지심, 수오지심, 시비지심 사양지심 깡그리 없어진
 자신의 모습을 거울에 비추어 보면 인면수심이 보일려나?

학벌 좋은 교수중에서도 직책이 높을수록,
시비를 가리는 것이 직업인 판검사중에서도 고위직일수록,
언론사에서 지위 직책이 높을수록
하다못해 트윗, 페북, 사이트 SNS조차 독서량 많은 글쟁이일수록, 
우물에 빠지려는 아기를 구하려는 측은지심, 시비지심보다
약육강식, 생존경쟁, 적자생존, 강자독식 부끄러운 줄 모르는 
짐승의 수심(獸心)이 넘쳐난다.  
============================

농경 왕조시대의  

임금에게 충성하고(군신 유의)
부자유친(부모를 잘 모시고)
부부유별(서로의 본분을 지키고)
장유유서(나이 서열을 중시하고)
붕우유신(친구사이에 신뢰 믿음이 있어야..)   윤리기준은 

민주주의 , 정보사회에서는 아래와 같이 바뀌어야 한다

국민과 위정자 사이에는  믿음 신뢰가 우선이고(民國有信)
부자유신, 부부유신.. 가정에서도 가족간 믿음이 있어야 하고
장유유신 .. 세대간에도 서로간에 신뢰가 바탕이 있어야
세상은 서로간에 친구같은 신뢰로 엮어질 수 있다

믿을 신 信.. 가장 큰 가치이어야 한다
信 은 사람 人 + 말씀 言 이다. 사람의 말을 믿을 수 있어야 사람사는 세상이다
거짓말하는 사람이 지도자, 권한을 행세하는 지위에 가면 안된다
사람의 말을 믿을 수 없는 세상, 그게 지옥이다
한국언론은 그런 면에서  현대판, 눈에 보이는 지옥이다

실수나 잘못을 저지른 사람은 지도자가 될 수 있지만,
실수나 잘못을 거짓말하는 사람을 용서해서는 안된다
지옥이 지옥인줄 모른채 오래 머물다보니 거짓말에 너무나 관대하다     
------------------------
 통상강국을 실현하려 
노무현이 임명했던 한덕수 총리의 역대 대통령 평가 중,
"역대 대통령 중, 그 분(노무현)은 철학이 있는 대통령이었습니다"

한국국격이 급상승하고, 케이문화, 한국을 선진국으로 인정하는 그 배경이나
여러 나라들이 한국을 믿을 수 있는 파트너로 인정하는 이유도 
국가와 국가간에 
국국유신 ...國國有信   [信] 이  가장 중요한 가치라는 증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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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지여                   날짜 : 2022-01-19 (수) 19:43 조회 : 1083 추천 : 2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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