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비번찾기 인증메일재발송
     
 
총 게시물 3,674건, 최근 0 건
   
[문학] 베르톨트 브레히트 / 살아 남은자의 슬픔
글쓴이 :  고태균                   날짜 : 2014-06-01 (일) 00:40 조회 : 3851 추천 : 4 비추천 : 0
고태균 기자 (고기자)
기자생활 : 1,730일째
뽕수치 : 2,743뽕 / 레벨 : 0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위키 백과 이거 너무 좋아요 .. 이것을 활용 하여, 이런식으로 쓰는 거면, 하루에 몇십개라도 올릴 수 있을 듯 ... 죄송요 ^^ ... 이구 ... 쩝

베르톨트 브레히트(독일어: Bertolt Brecht1898년 2월 10일 ~ 1956년 8월 14일)는 20세기에 활동한 독일의 극작가시인, 그리고 연출가다. 주로 사회주의적인 작품을 연출했으며, 소격효과라는 개념을 연극연출에 사용한 것으로 유명하다. 표현주의를 거친 신즉물주의적(新卽物主義的) 스타일로, 현실에 대한 가차 없는 비판과 풍자를 극화한 니힐리스트. 후에 사회주의자가 되었다.

"살아 남은자의 슬픔" 이라는 제목으로 그의 시들이 출간 되었던 적이 있었는데, 지금 검색 해 보니, 내가 다시 읽어 보고 싶은 그 시는 찾아지지가 않는다. 아래는, 한국에서 브레히트 하면 말 해지는 대표작인 것 같다. 

    살아남은 자의 슬픔

    베르톨트 브레히트


    물론 나는 알고 있다. 오직 운이 좋았던 덕택에
    나는 그 많은 친구들보다 오래 살아남았다.
    그러나 지난 밤 꿈속에서
    이 친구들이 나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강한 자는 살아 남는다."
    그러자 나는 자신이 미워졌다.
하나의 "시"만으로 책을 출간 할 수가 없으니, 그 작가의 여러 시들을 모았겠지요 ... 제가 오늘 기억 하게 된 시는, 그 시집의 여러 시 중 하나였습지요. 전문을 올려야 하는데 .. 죄송

기억 나는 것은 ... 정확한 구절이 아니라 .. 의미만.

자신을 죽이려고 도끼를 들고 내리 치려는 그 앞에서, 그 절체절명의 순간에도, 생각만 하는겁니다 ... 저자의 도끼는 금도끼일까 ? 은돈끼일까 ? 아니면 쇠도끼일까를 ^^ (비유가 좀) ... 저자는(나찌) 정말 나를 죽이려는 것일까 ? ... 나찌 권력하에서, 이건 아닌데라고, 입조차 나불 거리지 못했던, 당시 지식인들의 비겁함을, 행동하지 않는 쓸모 없는 지식에 대해, 세상의 부조리에 대하여 .. 일갈 하셨던 부분입니다.

............................................

알면 뭐 하는가 ? 

행동 하지 않는데 .. 알기는 아는게야  ?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후원계좌
<우리은행 : 1002-884-004842>
글쓴이 :  고태균                   날짜 : 2014-06-01 (일) 00:40 조회 : 3851 추천 : 4 비추천 : 0

 
 
[1/2]   박봉추 2014-06-02 (월) 23:53
이론 이런! 태균씨가 무플이네...
살아 남은 자의 기쁨...막걸리 한잔?

소격효과...

나도 기억한다.
낯설게 하기...
악수 청하는 이에게 침뱉기... 뭐 이런 거지?
 
 
[2/2]   고태균 2014-06-03 (화) 23:23
박봉추/

비가 오니 막걸리 한 잔 했습죠 ... ^^
   

총 게시물 3,674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문예, 과학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26786 2013
09-17
 노무현 대통령님의 글쓰기 지침 [21]  팔할이바람 30 57100 2014
01-15
3674 가을이 왔다 서(序) [1]  술기 4 159 09-18
3673 실천과 이론  지여 3 159 08-29
3672 가야방 금강  술기 3 247 06-29
3671 스님과 대통령  술기 4 445 05-28
3670 인생길. [2]  순수 3 436 05-28
3669 진보와 진화 / 발전과 성장  지여 6 448 05-20
3668 서울대미술관소장품 100선 2 [2]  뭉크 5 378 05-06
3667 서울대미술관 소장품100선 1 [3]  뭉크 5 364 05-06
3666 4월 27일생에 대한 노래 한편  술기 3 359 04-27
3665  얼음 방울 [4]  순수 7 469 04-14
3664 김정은 위원장에게 전하겠다 [2]  술기 5 588 04-06
3663 너와 나 [9]  순수 3 573 04-02
3662  큰꽃으아리 씨방 [3]  순수 6 1037 03-02
3661  무명 [7]  술기 6 958 02-21
3660 김아랑의 노랑리본 [2]  지여 8 970 02-20
3659 봄이 오는 소리 [1]  순수 5 676 02-17
3658 詩 - 현송월 [3]  지여 4 636 02-15
3657 얼음 이끼 꽃 [4]  순수 3 632 02-06
3656 에르미타시 박물관전 2  뭉크 3 1101 01-31
3655 에르미타시 박물관전 1  뭉크 3 2130 01-31
3654 [3]  술기 3 712 01-17
3653 시 한편 더 [1]  지여 5 824 2017
12-08
3652 현대미술관에서 / 써니 킴  뭉크 5 574 2017
12-06
3651 현대미술관에서 1  뭉크 5 558 2017
12-06
3650 자작시 한편 [2]  지여 8 964 2017
11-20
3649 마광수 박사를 기리며 [1]  팔할이바람 13 1177 2017
11-07
3648  [신 암치료법] 카티 [5]  팔할이바람 9 1272 2017
10-28
3647 원죄  술기 8 1214 2017
09-15
3646 씨잘데기 없는 책들2- 제4차 산업혁명 [2]  아더 7 1153 2017
08-23
3645 블라맹크전시회 [3]  뭉크 3 1019 2017
08-18
3644 이집트초현실주의자들  뭉크 4 739 2017
08-18
3643 수학(5) - 퀴즈 [1]  지여 3 1161 2017
08-14
3642 수학 네번째 이야기-갈비뼈 기독교 [4]  지여 3 1320 2017
08-11
3641 잃어버린 역사 보이는 흔적  명림답부 3 915 2017
08-10
3640 창조론 사이시옷 [3]  술기 2 1313 2017
08-04
3639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 '기차역' [2]  지여 3 1113 2017
08-01
3638 비스와바 쉼보르스카의 詩- 공짜 없다  지여 3 792 2017
08-01
3637  통섭 [7]  아더 8 1434 2017
07-19
3636  줄기세포 회사: Celltex [6]  팔할이바람 9 2032 2017
07-18
3635 수학-세번째 이야기(피타고라스와 스티븐 호킹) [2]  지여 6 1370 2017
07-14
3634 오에 히카리(음악)와 오에 겐자부로(문학)  지여 5 1049 2017
07-06
3633 詩 /그들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1]  피안 7 1375 2017
07-03
3632 딸을 살해한 어머니가 무죄 판결을 받았다 [5]  심플 4 1498 2017
07-03
3631 아버지의 뒷모습 [2]  술기 7 1561 2017
06-19
3630 더플랜 k값 - 1.5 어쩌면? [3]  지여 3 1488 2017
06-13
3629 UGLY AS ART /서울대미술관 [1]  뭉크 1 1426 2017
06-09
3628 호림박물관 [3]  뭉크 4 1527 2017
06-03
3627  수학- 두번째 이야기(천경자 미인도) [4]  지여 5 1630 2017
05-28
3626 화가 송번수 50년의 무언극 [2]  뭉크 4 1972 2017
05-26
3625 8주기 노무현 대통령 추모시 [3]  피안 8 1622 2017
05-23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강용석 이 버르장머리 없는
 일주일이라는 시간안에 무얼 …
 에헴,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
 쿠팡맨의 위엄
 56시간 일했다.
 대륙의 테크노마트
 신개념 선물.jpg
 BTS와 문재인 대통령 그리고
 BTS도 문빠인가?
 당신이 주차하면 화장실서 못 …
 유시민 작가, 노무현재단 이사…
 박사과정에 대하여: 속편
 직업과 대학
 이순신 장군 상징기
 웬수
 님들아 키가 178인데 친구들이…
 자기야 내가 머 실수한거라도 …
 박사과정에 대하여
 자녀이름 논문에 끼워넣기
 명성교회, PD수첩
<사진영상>
도서관 ▼
세계사 ▼
한국사 ▼
미술 ▼
철학 ▼
문학 ▼
인문사회과학 ▼
자연응용과학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