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비번찾기 인증메일재발송
     
 
총 게시물 3,680건, 최근 0 건
   
[인문사회과학] 씨잘데기 없는 책들2- 제4차 산업혁명
글쓴이 :  아더                   날짜 : 2017-08-23 (수) 11:49 조회 : 1210 추천 : 7 비추천 : 0
아더 기자 (아기자)
기자생활 : 2,780일째
뽕수치 : 446,400뽕 / 레벨 : 44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역시 이렇게 제목이 그럴듯한 책 중에 별로 읽을만한 책이 별로 없다. 채 300페이지에도 미치지 못하는 분량, 띄엄띄엄 씌여진 글자가 얼마나 급히 만들어졌는지를 설명한다. 딱 책 장사들이 급히 만들어낸 책.

신기술의 발전과 수용을 둘러싼 엄청난 불확실성 때문에 제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변화가 어떤 방식으로 전개될지는 아직 알 수 없다.
-헐 저자 서문에 이미 어떤 방식으로 전개될지 모르겠다고 고백해버리면 무슨 낙으로 책을 보냐....이 사람아 아무리 생각이 없어도 내가 이제 제4차 산업혁명에 대해 설명해줄게.라고 말해야지. 사실 나도 모르는데 말해버리면.


1760-1840년경에 걸쳐 발생한 제1차 산업혁명 : 철도 건설과 증기기관의 발명으로 기계에 의한 생산.
19c 말부터 20c 초까지 제2차 산업혁명: 전기와 생산 생산 조립 라인의 출현으로 대량생산 가능.
1960년대부터 시작된 제3차 산업혁명 : 반도체와 컴퓨터, 인터넷 발달이 주도
세계 인구의 17%, 13억 명이 아직도 제2차 산업혁명을 경험하지 못한 상태다. 제3차 마찬가지 전 세계 인구의 절반이 넘는 40억 명은 인터넷을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
-아직도 이 정도의 격차가 있었나?


수많은 기업, 기관, 단체 등에서 제4차 산업혁명을 이끌 과학기술 순위 목록을 작성했다.
1. 무인 운송수단
2. 3D 프린팅
3. 첨단 로봇공학
4. 신소재.
-어라 나랑 비슷한 생각이네

자율 주행 자동차가 많아졌을 경우 부정적인 영향이다.
도로 교통 위반으로 발생하는 세수가 감소한다(이게 부정적 영향인가?
운전에 대한 법률 구조가 변한다.(이게 왜 부정적이지?)
자동화에 반대하는 탄원 운동이 발생한다.(거참 이 아저씨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
네바다 주는 2012년 미국에서 처음으로 자율 주행 자동차의 운행을 허용하는 법률을 통과시켰다.
새로운 산업이 출현했을 때 대부분 일자리 감소와 사생활 침해의 요소, 책임소재의 불분명 문제네.
1990년 디트로이트 3대 대기업의 시가총액은 360억 달러, 매출 2500억 달러 근로자는 120만 명이었다.
2014년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큰 기업 3곳의 경우 시가총액은 1조 900억 달러 매출은 2470억 달러, 근로자의 수는 14만여 명이었다.
세계에서 가장 큰 택시 기업인 우버는 소유하고 있는 자동차가 없고, 세계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미디어인 페이스북은 콘텐츠를 생산하지 않으며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소매업체인 알리바바는 품목 목록이 없으며, 세계에서 가장 큰 숙박 제공업체인 에어비앤비는 소유한 부동산이 없다.
옥스포드 대학교 마틴 스쿨에서 진행한 연구에서는 인공지능과 로봇공학의 컴퓨터화에 민감한 직업에 대해 조사했는데, 20년 사이에 미국에 존재한 직업군 가운데 많게는 47%까지 자동화될 것이라고 예상

2003년 최초 전체 유전자 서열 방식을 밝힌 휴먼 게놈 프로젝트는 27억 달러의 비용이 들었다. 2009년에는 분석 건당 10만 달러가 소요됐고, 오늘날에는 연구자가 유전자 염기 서열 분석을 위해 해당 분야 연구실에 지불해야 하는 비용이 고작 1000달러에 불과하다.

참 씨잘데기 없는 책이다.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후원계좌
<우리은행 : 1002-884-004842>
글쓴이 :  아더                   날짜 : 2017-08-23 (수) 11:49 조회 : 1210 추천 : 7 비추천 : 0

 
 
[1/2]   술기 2017-08-23 (수) 13:12
ㅋㅋ
뭐 솔직한 책임엔 틀림없는 것 같다.

본문 이것 저것 짜집기 하다가
결론에서 엉뚱함으로 신선함을 불러 일으키겠다는 트릭.

금융이 포인트 아니겠나.

박기영의 4차산업에선 결론을 생깐거지.
박기영 건은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진표 흉아랑 앞뒤로 장단 맞추며
헛발질 하고 있었을 거라고 생각하니...
 
 
[2/2]   꿀먹는부엉이 2017-10-30 (월) 14:47
최근에 이비에스에서 다큐 더빅뱅차이나라는 프로그램을 방영했음
울나라와 짱깨국 합동 다큐인데 사차산업 이해가 바로 됨
짱깨국은 드론으로 엄청난 다리도 놓았음
   

총 게시물 3,680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문예, 과학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26821 2013
09-17
 노무현 대통령님의 글쓰기 지침 [21]  팔할이바람 30 57210 2014
01-15
3680  양성의 뇌회로 [3]  팔할이바람 3 104 11-11
3679 성(sex)에 대하여 [6]  팔할이바람 4 164 11-10
3678 마광수/ 한국의 현실과 위선적 권위주의 [1]  팔할이바람 4 133 10-30
3677 식생활에 의한 장내세균의 변화 [2]  팔할이바람 5 147 10-29
3676  GNU: 마음있는 컴뮤니케이션 [2]  팔할이바람 5 131 10-29
3675 진화와 진보 [4]  지여 4 161 10-19
3674 가을이 왔다 서(序) [1]  술기 4 222 09-18
3673 실천과 이론  지여 3 200 08-29
3672 가야방 금강  술기 3 283 06-29
3671 스님과 대통령  술기 4 494 05-28
3670 인생길. [2]  순수 3 490 05-28
3669 진보와 진화 / 발전과 성장  지여 6 506 05-20
3668 서울대미술관소장품 100선 2 [2]  뭉크 5 433 05-06
3667 서울대미술관 소장품100선 1 [3]  뭉크 5 407 05-06
3666 4월 27일생에 대한 노래 한편  술기 3 391 04-27
3665  얼음 방울 [4]  순수 7 513 04-14
3664 김정은 위원장에게 전하겠다 [2]  술기 5 645 04-06
3663 너와 나 [9]  순수 3 617 04-02
3662  큰꽃으아리 씨방 [3]  순수 6 1092 03-02
3661  무명 [7]  술기 6 1013 02-21
3660 김아랑의 노랑리본 [2]  지여 8 1033 02-20
3659 봄이 오는 소리 [1]  순수 5 724 02-17
3658 詩 - 현송월 [3]  지여 4 690 02-15
3657 얼음 이끼 꽃 [4]  순수 3 687 02-06
3656 에르미타시 박물관전 2  뭉크 3 1142 01-31
3655 에르미타시 박물관전 1  뭉크 3 2187 01-31
3654 [3]  술기 3 765 01-17
3653 시 한편 더 [1]  지여 5 884 2017
12-08
3652 현대미술관에서 / 써니 킴  뭉크 5 612 2017
12-06
3651 현대미술관에서 1  뭉크 5 606 2017
12-06
3650 자작시 한편 [2]  지여 8 1022 2017
11-20
3649 마광수 박사를 기리며 [1]  팔할이바람 13 1257 2017
11-07
3648  [신 암치료법] 카티 [5]  팔할이바람 9 1342 2017
10-28
3647 원죄  술기 8 1260 2017
09-15
3646 씨잘데기 없는 책들2- 제4차 산업혁명 [2]  아더 7 1211 2017
08-23
3645 블라맹크전시회 [3]  뭉크 3 1072 2017
08-18
3644 이집트초현실주의자들  뭉크 4 782 2017
08-18
3643 수학(5) - 퀴즈 [1]  지여 3 1213 2017
08-14
3642 수학 네번째 이야기-갈비뼈 기독교 [4]  지여 3 1390 2017
08-11
3641 잃어버린 역사 보이는 흔적  명림답부 3 959 2017
08-10
3640 창조론 사이시옷 [3]  술기 2 1365 2017
08-04
3639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 '기차역' [2]  지여 3 1161 2017
08-01
3638 비스와바 쉼보르스카의 詩- 공짜 없다  지여 3 848 2017
08-01
3637  통섭 [7]  아더 8 1491 2017
07-19
3636  줄기세포 회사: Celltex [6]  팔할이바람 9 2101 2017
07-18
3635 수학-세번째 이야기(피타고라스와 스티븐 호킹) [2]  지여 6 1421 2017
07-14
3634 오에 히카리(음악)와 오에 겐자부로(문학)  지여 5 1099 2017
07-06
3633 詩 /그들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1]  피안 7 1427 2017
07-03
3632 딸을 살해한 어머니가 무죄 판결을 받았다 [5]  심플 4 1556 2017
07-03
3631 아버지의 뒷모습 [2]  술기 7 1615 2017
06-19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김어준 따라다니며 직장난입·…
 혜경궁 김씨'는 이재명 …
 절대주의, 무오류=혹세무민
 점심 5초 전 여고 교실에선ㅎ…
 늙어 써야할 돈들의 가짜 이름…
 누구의 과실이 클까?
 마루한 그룹에 대하여
 삼성전자 박물관에 간 루리웹…
 안주 많이 먹으면 싸움날듯한 …
 국회 없다?
 회입금비
 방탄 소년단, 일본 음악차트 1…
 모르고 넘어간 놀라운 사실 90…
 저러고 싶을까?
 봉추 포레스트, 고니가 왔다
 양성의 뇌회로
 자주(自主)에 대한 노무현-김…
 성(sex)에 대하여
 방탄 소년단 티셔츠 논란
 아빠는 서양 야동만 봐
<사진영상>
도서관 ▼
세계사 ▼
한국사 ▼
미술 ▼
철학 ▼
문학 ▼
인문사회과학 ▼
자연응용과학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