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비번찾기 인증메일재발송
     
 
총 게시물 3,713건, 최근 0 건
   
[인문사회과학] 씨잘데기 없는 책들2- 제4차 산업혁명
글쓴이 :  아더                   날짜 : 2017-08-23 (수) 11:49 조회 : 1487 추천 : 7 비추천 : 0
아더 기자 (아기자)
기자생활 : 3,002일째
뽕수치 : 471,167뽕 / 레벨 : 47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역시 이렇게 제목이 그럴듯한 책 중에 별로 읽을만한 책이 별로 없다. 채 300페이지에도 미치지 못하는 분량, 띄엄띄엄 씌여진 글자가 얼마나 급히 만들어졌는지를 설명한다. 딱 책 장사들이 급히 만들어낸 책.

신기술의 발전과 수용을 둘러싼 엄청난 불확실성 때문에 제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변화가 어떤 방식으로 전개될지는 아직 알 수 없다.
-헐 저자 서문에 이미 어떤 방식으로 전개될지 모르겠다고 고백해버리면 무슨 낙으로 책을 보냐....이 사람아 아무리 생각이 없어도 내가 이제 제4차 산업혁명에 대해 설명해줄게.라고 말해야지. 사실 나도 모르는데 말해버리면.


1760-1840년경에 걸쳐 발생한 제1차 산업혁명 : 철도 건설과 증기기관의 발명으로 기계에 의한 생산.
19c 말부터 20c 초까지 제2차 산업혁명: 전기와 생산 생산 조립 라인의 출현으로 대량생산 가능.
1960년대부터 시작된 제3차 산업혁명 : 반도체와 컴퓨터, 인터넷 발달이 주도
세계 인구의 17%, 13억 명이 아직도 제2차 산업혁명을 경험하지 못한 상태다. 제3차 마찬가지 전 세계 인구의 절반이 넘는 40억 명은 인터넷을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
-아직도 이 정도의 격차가 있었나?


수많은 기업, 기관, 단체 등에서 제4차 산업혁명을 이끌 과학기술 순위 목록을 작성했다.
1. 무인 운송수단
2. 3D 프린팅
3. 첨단 로봇공학
4. 신소재.
-어라 나랑 비슷한 생각이네

자율 주행 자동차가 많아졌을 경우 부정적인 영향이다.
도로 교통 위반으로 발생하는 세수가 감소한다(이게 부정적 영향인가?
운전에 대한 법률 구조가 변한다.(이게 왜 부정적이지?)
자동화에 반대하는 탄원 운동이 발생한다.(거참 이 아저씨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
네바다 주는 2012년 미국에서 처음으로 자율 주행 자동차의 운행을 허용하는 법률을 통과시켰다.
새로운 산업이 출현했을 때 대부분 일자리 감소와 사생활 침해의 요소, 책임소재의 불분명 문제네.
1990년 디트로이트 3대 대기업의 시가총액은 360억 달러, 매출 2500억 달러 근로자는 120만 명이었다.
2014년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큰 기업 3곳의 경우 시가총액은 1조 900억 달러 매출은 2470억 달러, 근로자의 수는 14만여 명이었다.
세계에서 가장 큰 택시 기업인 우버는 소유하고 있는 자동차가 없고, 세계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미디어인 페이스북은 콘텐츠를 생산하지 않으며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소매업체인 알리바바는 품목 목록이 없으며, 세계에서 가장 큰 숙박 제공업체인 에어비앤비는 소유한 부동산이 없다.
옥스포드 대학교 마틴 스쿨에서 진행한 연구에서는 인공지능과 로봇공학의 컴퓨터화에 민감한 직업에 대해 조사했는데, 20년 사이에 미국에 존재한 직업군 가운데 많게는 47%까지 자동화될 것이라고 예상

2003년 최초 전체 유전자 서열 방식을 밝힌 휴먼 게놈 프로젝트는 27억 달러의 비용이 들었다. 2009년에는 분석 건당 10만 달러가 소요됐고, 오늘날에는 연구자가 유전자 염기 서열 분석을 위해 해당 분야 연구실에 지불해야 하는 비용이 고작 1000달러에 불과하다.

참 씨잘데기 없는 책이다.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후원계좌
<우리은행 : 1002-884-004842>
글쓴이 :  아더                   날짜 : 2017-08-23 (수) 11:49 조회 : 1487 추천 : 7 비추천 : 0

 
 
[1/2]   술기 2017-08-23 (수) 13:12
ㅋㅋ
뭐 솔직한 책임엔 틀림없는 것 같다.

본문 이것 저것 짜집기 하다가
결론에서 엉뚱함으로 신선함을 불러 일으키겠다는 트릭.

금융이 포인트 아니겠나.

박기영의 4차산업에선 결론을 생깐거지.
박기영 건은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진표 흉아랑 앞뒤로 장단 맞추며
헛발질 하고 있었을 거라고 생각하니...
 
 
[2/2]   꿀먹는부엉이 2017-10-30 (월) 14:47
최근에 이비에스에서 다큐 더빅뱅차이나라는 프로그램을 방영했음
울나라와 짱깨국 합동 다큐인데 사차산업 이해가 바로 됨
짱깨국은 드론으로 엄청난 다리도 놓았음
   

총 게시물 3,713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문예, 과학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27184 2013
09-17
 노무현 대통령님의 글쓰기 지침 [22]  팔할이바람 30 57982 2014
01-15
3713 결혼이란? [3]  팔할이바람 3 130 06-22
3712  참여 그리고 2.0 [4]  지여 5 128 06-19
3711 Gigged 직장이 없는 시대가 온다 [2]  빨강해바라기 4 99 06-17
3710 연구: 일본인의 조상은 한국인 [9]  팔할이바람 2 308 05-19
3709 사랑 [1]  지여 2 189 05-10
3708 속편: 세포 치료제는 사기다 [3]  팔할이바람 5 263 05-03
3707 세포 치료제는 사기다 [6]  팔할이바람 3 420 05-01
3706  동전을 잃어 버린 분노 [2]  박봉추 2 413 04-13
3705 담배와 문명 -'이언 게이틀리' [8]  지여 5 427 03-30
3704 이과가 묻고 문과가 답하다. [5]  빨강해바라기 3 392 03-04
3703 팔할 교수님 알려 주세요. [4]  빨강해바라기 2 501 02-26
3702 애오라지 [2]  팔할이바람 3 437 02-25
3701 스타벅스에서 커피한잔 마시며 [4]  지여 4 445 02-24
3700 붓 가는대로- "수필도 시도 아닌," [1]  지여 2 391 02-11
3699 띵하오 [1]  팔할이바람 5 489 02-08
3698  또라이 만각의 인생극장(11)종결편 [2]  만각 3 522 01-28
3697 또라이 만각의 인생극장(10) [2]  만각 3 450 01-28
3696  또라이 만각의 인생극장(9) [3]  만각 5 478 01-18
3695  또라이 만각의 인생극장(8) [2]  만각 5 474 01-18
3694 또라이 만각의 인생극장(7) [2]  만각 5 479 01-18
3693 또라이 만각의 인생극장(6) [1]  만각 6 472 01-15
3692 또라이 만각의 인생극장(5) [3]  만각 6 506 01-15
3691  또라이 만각의 인생극장(4) [6]  만각 6 561 01-14
3690  또라이 만각의 인생극장(3) [4]  만각 7 533 01-14
3689  또라이 만각의 인생극장(2) [4]  만각 7 534 01-14
3688  또라이 만각의 인생극장(1) [7]  만각 7 761 01-11
3687  또라이 만각의 인생극장 연재에 즈음하여... [5]  만각 5 581 01-10
3686 신 방화소재 [5]  팔할이바람 3 563 2018
12-28
3685 엘론 머스크의 도전 [2]  팔할이바람 2 491 2018
12-22
3684 머큐리 - 관점 [2]  지여 4 539 2018
12-20
3683 수학- 부르바키와 방탄소년단 [3]  지여 6 562 2018
12-16
3682 오래전에 일본에 간 한반도인 [4]  팔할이바람 6 639 2018
11-30
3681  유전자도 양보다 질 [17]  팔할이바람 3 679 2018
11-30
3680  양성의 뇌회로 [4]  팔할이바람 3 642 2018
11-11
3679 성(sex)에 대하여 [6]  팔할이바람 4 691 2018
11-10
3678 마광수/ 한국의 현실과 위선적 권위주의 [2]  팔할이바람 4 616 2018
10-30
3677 식생활에 의한 장내세균의 변화 [2]  팔할이바람 6 705 2018
10-29
3676  GNU: 마음있는 컴뮤니케이션 [2]  팔할이바람 5 665 2018
10-29
3675 진화와 진보 [4]  지여 4 625 2018
10-19
3674 가을이 왔다 서(序) [1]  술기 4 668 2018
09-18
3673 실천과 이론  지여 3 532 2018
08-29
3672 가야방 금강  술기 3 581 2018
06-29
3671 스님과 대통령  술기 4 840 2018
05-28
3670 인생길. [2]  순수 3 937 2018
05-28
3669 진보와 진화 / 발전과 성장  지여 6 884 2018
05-20
3668 서울대미술관소장품 100선 2 [2]  뭉크 5 890 2018
05-06
3667 서울대미술관 소장품100선 1 [3]  뭉크 5 841 2018
05-06
3666 4월 27일생에 대한 노래 한편  술기 3 708 2018
04-27
3665  얼음 방울 [4]  순수 7 958 2018
04-14
3664 김정은 위원장에게 전하겠다 [2]  술기 5 1110 2018
04-06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자존감 없는 나경원
 즐겁지 않은 이유
 공유 경제 사회는 생활을 더 …
 9수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 2
 탁현민 인터뷰 느낌
 0 ; 4 에서 5; 4 역전 드라마(…
 요나처럼, 고래 뱃속으로...
 변상욱 - 승포기
 UFC 정찬성 선수
 결혼이란?
 시진핑 노동신문 기고
 빤쓰목사 시진핑
 이인영 원내대표 잘 한다 2
 참여 그리고 2.0
 임을 위한 행진곡 수출에 즈음…
 홍콩: 임을 위한 행진곡
 악마기자 주진우
 먹방이라는 것
 일본 높은 고용율의 허상
 9수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
<사진영상>
도서관 ▼
세계사 ▼
한국사 ▼
미술 ▼
철학 ▼
문학 ▼
인문사회과학 ▼
자연응용과학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