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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화가 송번수 50년의 무언극
글쓴이 :  뭉크                   날짜 : 2017-05-26 (금) 18:52 조회 : 2581 추천 : 4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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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0년대의 한국민주주의 처참함을 표현한 작품








 

과천의 현대미술관에서  6월 18일 까지 열리고 있는 화가 송번수의 전시회

는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100여점에 이르는 그의 다양한 작품들은 판화,

테피스트리[실로 짠 그림], 종이부조,환경조형물들을 다양하게 보여준다

장미가시가 도두라진 줄기가 주요 모티브로 70년대 한국 민주주의의 암울함

과 카돌릭 신앙인으로서의 고뇌를 감동적으로 창조했다.


경기도 광주의 능평성당 제단에 그의 태피스트리작품 미완의 면류관이 설치

되어 있다는데 한번 가보고 싶다.

삼성병원로비상단의 작품과 다른건물의 로비작품도 유명하다지만 장미 가시

작품이 마음을 흠친다

몇년전에 설악산화가 김종학 의 작품을 보고 매혹을 느꼈는데 이번 전시회도

깊은 감동을 받았다

설악산화가 김종욱 [3]  andzm 94422 2011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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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뭉크                   날짜 : 2017-05-26 (금) 18:52 조회 : 2581 추천 : 4 비추천 : 0

 
 
[1/2]   앤드 2017-05-29 (월) 11:42
면류관에 눈길이 멈추더니 그아래 접시위의 가시나무에선 말문이 막힌다
얼마전에 내가 꼭 그랬다
503 뉴스로라도 보면 참담했는데...
 
 
[2/2]   뭉크 2017-06-03 (토) 09:05
앤드/ 깊은 감동을 주는건 작가의 치열한 생각과 삶이보여서인것같아.
민주주의와 신앙이 그의 삶을 지탱하는 힘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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