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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폴칼라니티 / 숨결이 바람 될때
글쓴이 :  뭉크                   날짜 : 2017-01-13 (금) 17:20 조회 : 7195 추천 : 2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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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흙 한삽만 더 쌓으면 높은산을 완성할수 있었던 의사

폴 칼라니티가 갑자기 찿아온 암과 싸우며 겪는 투병기이다.

그레빌남작의 시 /카멜리카소네트83번

 죽음속에서 삶이 무었인지 찿으려 하는자는

그것이 한때 숨결이었던

바람이라는걸 알게된다

새로운이름은 아직알려지지않았고

 오래된이름은 이미 사라졌다

세월은 육신을 쓰려트리지만 영혼은 죽지않는다

독자여 ! 생전에 서둘러

영원으로 발길을 들여놓아라


[ 책의 서문에는 철학적인 이 시가 쓰여있다]

생물학과 철학,영문학을 전공한 그가 예일대 의학대학원에서의학을

 공부하고 인간의 영혼과 신경에 관심을 가지고 신경외과 레지던트

과정을 하면서  의사로서 성공하여 상도 많이 받고 여러대학에서 교수

자리를 제안받았다.


의사로서 환자들을 대하며 수많은 결단과 고뇌를 거치며 성공을 눈앞에

 둔 그에게 어느날 갑자기 다가온 폐암을 치료하는 과정과 호전으로 다시

 성공을 꿈꾼다.

다시 재발한 암으로 자신의 생을 직감한 그는 가족과 자신을 위한 일로 책

을 쓰고 완성을 하지는 못했으나 그의 아내가 에필로그를 완성했다.이책은

뉴욕타임즈, 아마존 종합1위를 차지하고 많은이들에게 감명을 준다

의사와 환자의 입장에서 죽음에 대한 철학을 투병생활을 통해서 격는 이야기

를 에세이 '시간은 얼마나 남았는가' ' 떠나가전에'를 뉴욕타임즈와 스탠포드

메디슨에 기고하여 큰 반향을 불러왔다.

삶과 죽음을 생각하며 환자들을 진료하고 자신또한 환자로써 치료받고 가족

과의 이별을 준비하고 가족의 보살핌과 사랑속에서 연명치료를 하지않고죽음을받아들였다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뭉크                   날짜 : 2017-01-13 (금) 17:20 조회 : 7195 추천 : 2 비추천 : 0

 
 
[1/2]   줌인민주 2017-01-16 (월) 11:10
나도 연명치료를 반대한다.

방사능 치료도 받고 싶지 않다.
암세포를 죽이기 위해 우리 몸의 정상 세포를 얼마나 망가트릴까?

우리 의학을 어디까지 인정해야 할까?

막상 암에 걸리면 맘이 약해지지 않을까?
의학에 기대고 싶지 않을까?
살고 싶지 않을까?

건강하게 살다 가야할텐데...
 
 
[2/2]   뭉크 2017-01-16 (월) 11:15
줌인민주/ 방사선치료는 치료효과도 크고 암크기를 적게하고 고통도
 별로없어 필요하다
연명치료는 결사반대한다.존엄하게 죽을 권리를 체계화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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