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비번찾기 인증메일재발송
     
 
총 게시물 3,696건, 최근 0 건
   
[문학] 폴칼라니티 / 숨결이 바람 될때
글쓴이 :  뭉크                   날짜 : 2017-01-13 (금) 17:20 조회 : 3249 추천 : 2 비추천 : 0
뭉크 기자 (뭉기자)
기자생활 : 2,872일째
뽕수치 : 232,011뽕 / 레벨 : 23렙
트위터 :
페이스북 :


마지막 흙 한삽만 더 쌓으면 높은산을 완성할수 있었던 의사

폴 칼라니티가 갑자기 찿아온 암과 싸우며 겪는 투병기이다.

그레빌남작의 시 /카멜리카소네트83번

 죽음속에서 삶이 무었인지 찿으려 하는자는

그것이 한때 숨결이었던

바람이라는걸 알게된다

새로운이름은 아직알려지지않았고

 오래된이름은 이미 사라졌다

세월은 육신을 쓰려트리지만 영혼은 죽지않는다

독자여 ! 생전에 서둘러

영원으로 발길을 들여놓아라


[ 책의 서문에는 철학적인 이 시가 쓰여있다]

생물학과 철학,영문학을 전공한 그가 예일대 의학대학원에서의학을

 공부하고 인간의 영혼과 신경에 관심을 가지고 신경외과 레지던트

과정을 하면서  의사로서 성공하여 상도 많이 받고 여러대학에서 교수

자리를 제안받았다.


의사로서 환자들을 대하며 수많은 결단과 고뇌를 거치며 성공을 눈앞에

 둔 그에게 어느날 갑자기 다가온 폐암을 치료하는 과정과 호전으로 다시

 성공을 꿈꾼다.

다시 재발한 암으로 자신의 생을 직감한 그는 가족과 자신을 위한 일로 책

을 쓰고 완성을 하지는 못했으나 그의 아내가 에필로그를 완성했다.이책은

뉴욕타임즈, 아마존 종합1위를 차지하고 많은이들에게 감명을 준다

의사와 환자의 입장에서 죽음에 대한 철학을 투병생활을 통해서 격는 이야기

를 에세이 '시간은 얼마나 남았는가' ' 떠나가전에'를 뉴욕타임즈와 스탠포드

메디슨에 기고하여 큰 반향을 불러왔다.

삶과 죽음을 생각하며 환자들을 진료하고 자신또한 환자로써 치료받고 가족

과의 이별을 준비하고 가족의 보살핌과 사랑속에서 연명치료를 하지않고죽음을받아들였다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후원계좌
<우리은행 : 1002-884-004842>
글쓴이 :  뭉크                   날짜 : 2017-01-13 (금) 17:20 조회 : 3249 추천 : 2 비추천 : 0

 
 
[1/2]   줌인민주 2017-01-16 (월) 11:10
나도 연명치료를 반대한다.

방사능 치료도 받고 싶지 않다.
암세포를 죽이기 위해 우리 몸의 정상 세포를 얼마나 망가트릴까?

우리 의학을 어디까지 인정해야 할까?

막상 암에 걸리면 맘이 약해지지 않을까?
의학에 기대고 싶지 않을까?
살고 싶지 않을까?

건강하게 살다 가야할텐데...
 
 
[2/2]   뭉크 2017-01-16 (월) 11:15
줌인민주/ 방사선치료는 치료효과도 크고 암크기를 적게하고 고통도
 별로없어 필요하다
연명치료는 결사반대한다.존엄하게 죽을 권리를 체계화 해야한다
   

총 게시물 3,696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문예, 과학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26918 2013
09-17
 노무현 대통령님의 글쓰기 지침 [22]  팔할이바람 30 57456 2014
01-15
3696  똘 아이 만각의 인생극장(9) [3]  만각 5 99 01-18
3695  똘 아이 만각의 인생극장(8) [2]  만각 5 73 01-18
3694 똘 아이 만각의 인생극장(7) [2]  만각 5 80 01-18
3693 똘 아이 만각의 인생극장(6) [1]  만각 5 119 01-15
3692 똘 아이 만각의 인생극장(5) [3]  만각 5 113 01-15
3691  똘 아이 만각의 인생극장(4) [6]  만각 5 136 01-14
3690  똘 아이 만각의 인생극장(3) [4]  만각 6 121 01-14
3689  똘 아이 만각의 인생극장(2) [4]  만각 6 134 01-14
3688  똘 아이 만각의 인생극장(1) [7]  만각 6 274 01-11
3687  똘 아이 만각의 인생극장 연재에 즈음하여... [5]  만각 5 185 01-10
3686 신 방화소재 [5]  팔할이바람 3 191 2018
12-28
3685 엘론 머스크의 도전 [2]  팔할이바람 2 164 2018
12-22
3684 머큐리 - 관점 [2]  지여 4 200 2018
12-20
3683 수학- 부르바키와 방탄소년단 [3]  지여 6 208 2018
12-16
3682 오래전에 일본에 간 한반도인 [4]  팔할이바람 6 298 2018
11-30
3681  유전자도 양보다 질 [17]  팔할이바람 3 314 2018
11-30
3680  양성의 뇌회로 [4]  팔할이바람 3 300 2018
11-11
3679 성(sex)에 대하여 [6]  팔할이바람 4 339 2018
11-10
3678 마광수/ 한국의 현실과 위선적 권위주의 [2]  팔할이바람 4 284 2018
10-30
3677 식생활에 의한 장내세균의 변화 [2]  팔할이바람 6 325 2018
10-29
3676  GNU: 마음있는 컴뮤니케이션 [2]  팔할이바람 5 300 2018
10-29
3675 진화와 진보 [4]  지여 4 298 2018
10-19
3674 가을이 왔다 서(序) [1]  술기 4 343 2018
09-18
3673 실천과 이론  지여 3 292 2018
08-29
3672 가야방 금강  술기 3 364 2018
06-29
3671 스님과 대통령  술기 4 593 2018
05-28
3670 인생길. [2]  순수 3 615 2018
05-28
3669 진보와 진화 / 발전과 성장  지여 6 621 2018
05-20
3668 서울대미술관소장품 100선 2 [2]  뭉크 5 552 2018
05-06
3667 서울대미술관 소장품100선 1 [3]  뭉크 5 540 2018
05-06
3666 4월 27일생에 대한 노래 한편  술기 3 490 2018
04-27
3665  얼음 방울 [4]  순수 7 632 2018
04-14
3664 김정은 위원장에게 전하겠다 [2]  술기 5 769 2018
04-06
3663 너와 나 [9]  순수 3 741 2018
04-02
3662  큰꽃으아리 씨방 [3]  순수 6 1233 2018
03-02
3661  무명 [7]  술기 6 1146 2018
02-21
3660 김아랑의 노랑리본 [2]  지여 8 1181 2018
02-20
3659 봄이 오는 소리 [1]  순수 5 846 2018
02-17
3658 詩 - 현송월 [3]  지여 4 817 2018
02-15
3657 얼음 이끼 꽃 [4]  순수 3 804 2018
02-06
3656 에르미타시 박물관전 2  뭉크 3 1239 2018
01-31
3655 에르미타시 박물관전 1  뭉크 3 2318 2018
01-31
3654 [3]  술기 3 888 2018
01-17
3653 시 한편 더 [1]  지여 5 1024 2017
12-08
3652 현대미술관에서 / 써니 킴  뭉크 5 719 2017
12-06
3651 현대미술관에서 1  뭉크 5 707 2017
12-06
3650 자작시 한편 [2]  지여 8 1159 2017
11-20
3649 마광수 박사를 기리며 [1]  팔할이바람 13 1411 2017
11-07
3648  [신 암치료법] 카티 [5]  팔할이바람 9 1488 2017
10-28
3647 원죄  술기 8 1369 2017
09-15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양승태
 홍합, 임이완용나경원상피
 왜곡된 성욕 끝판왕
 러시아에 당한 일본
 변기를 소재로 한 영화
 금태섭
 손혜원
 한강이 중국땅에서 흘러내린다…
 최승호, 엄기영, 박소연, 김삼…
 스포츠민주화-기레기패, 깨시…
 똘 아이 만각의 인생극장(9)
 똘 아이 만각의 인생극장(8)
 똘 아이 만각의 인생극장(7)
 성동격서: 손혜원
 롱 아일랜드 아이스 티
 손혜원을 공격하는 SBS의 정체
 스포츠민주화-서울대와 안익태
 한국인 99%모른다는 한국말
 참이슬 홍보 모델
 똘 아이 만각의 인생극장(6)
<사진영상>
도서관 ▼
세계사 ▼
한국사 ▼
미술 ▼
철학 ▼
문학 ▼
인문사회과학 ▼
자연응용과학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