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비번찾기 인증메일재발송
     
 
총 게시물 3,680건, 최근 0 건
   
[문학] 폴칼라니티 / 숨결이 바람 될때
글쓴이 :  뭉크                   날짜 : 2017-01-13 (금) 17:20 조회 : 3135 추천 : 2 비추천 : 0
뭉크 기자 (뭉기자)
기자생활 : 2,805일째
뽕수치 : 232,011뽕 / 레벨 : 23렙
트위터 :
페이스북 :


마지막 흙 한삽만 더 쌓으면 높은산을 완성할수 있었던 의사

폴 칼라니티가 갑자기 찿아온 암과 싸우며 겪는 투병기이다.

그레빌남작의 시 /카멜리카소네트83번

 죽음속에서 삶이 무었인지 찿으려 하는자는

그것이 한때 숨결이었던

바람이라는걸 알게된다

새로운이름은 아직알려지지않았고

 오래된이름은 이미 사라졌다

세월은 육신을 쓰려트리지만 영혼은 죽지않는다

독자여 ! 생전에 서둘러

영원으로 발길을 들여놓아라


[ 책의 서문에는 철학적인 이 시가 쓰여있다]

생물학과 철학,영문학을 전공한 그가 예일대 의학대학원에서의학을

 공부하고 인간의 영혼과 신경에 관심을 가지고 신경외과 레지던트

과정을 하면서  의사로서 성공하여 상도 많이 받고 여러대학에서 교수

자리를 제안받았다.


의사로서 환자들을 대하며 수많은 결단과 고뇌를 거치며 성공을 눈앞에

 둔 그에게 어느날 갑자기 다가온 폐암을 치료하는 과정과 호전으로 다시

 성공을 꿈꾼다.

다시 재발한 암으로 자신의 생을 직감한 그는 가족과 자신을 위한 일로 책

을 쓰고 완성을 하지는 못했으나 그의 아내가 에필로그를 완성했다.이책은

뉴욕타임즈, 아마존 종합1위를 차지하고 많은이들에게 감명을 준다

의사와 환자의 입장에서 죽음에 대한 철학을 투병생활을 통해서 격는 이야기

를 에세이 '시간은 얼마나 남았는가' ' 떠나가전에'를 뉴욕타임즈와 스탠포드

메디슨에 기고하여 큰 반향을 불러왔다.

삶과 죽음을 생각하며 환자들을 진료하고 자신또한 환자로써 치료받고 가족

과의 이별을 준비하고 가족의 보살핌과 사랑속에서 연명치료를 하지않고죽음을받아들였다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후원계좌
<우리은행 : 1002-884-004842>
글쓴이 :  뭉크                   날짜 : 2017-01-13 (금) 17:20 조회 : 3135 추천 : 2 비추천 : 0

 
 
[1/2]   줌인민주 2017-01-16 (월) 11:10
나도 연명치료를 반대한다.

방사능 치료도 받고 싶지 않다.
암세포를 죽이기 위해 우리 몸의 정상 세포를 얼마나 망가트릴까?

우리 의학을 어디까지 인정해야 할까?

막상 암에 걸리면 맘이 약해지지 않을까?
의학에 기대고 싶지 않을까?
살고 싶지 않을까?

건강하게 살다 가야할텐데...
 
 
[2/2]   뭉크 2017-01-16 (월) 11:15
줌인민주/ 방사선치료는 치료효과도 크고 암크기를 적게하고 고통도
 별로없어 필요하다
연명치료는 결사반대한다.존엄하게 죽을 권리를 체계화 해야한다
   

총 게시물 3,680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문예, 과학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26821 2013
09-17
 노무현 대통령님의 글쓰기 지침 [21]  팔할이바람 30 57213 2014
01-15
3680  양성의 뇌회로 [3]  팔할이바람 3 107 11-11
3679 성(sex)에 대하여 [6]  팔할이바람 4 165 11-10
3678 마광수/ 한국의 현실과 위선적 권위주의 [1]  팔할이바람 4 134 10-30
3677 식생활에 의한 장내세균의 변화 [2]  팔할이바람 5 148 10-29
3676  GNU: 마음있는 컴뮤니케이션 [2]  팔할이바람 5 132 10-29
3675 진화와 진보 [4]  지여 4 163 10-19
3674 가을이 왔다 서(序) [1]  술기 4 223 09-18
3673 실천과 이론  지여 3 202 08-29
3672 가야방 금강  술기 3 285 06-29
3671 스님과 대통령  술기 4 496 05-28
3670 인생길. [2]  순수 3 492 05-28
3669 진보와 진화 / 발전과 성장  지여 6 507 05-20
3668 서울대미술관소장품 100선 2 [2]  뭉크 5 433 05-06
3667 서울대미술관 소장품100선 1 [3]  뭉크 5 407 05-06
3666 4월 27일생에 대한 노래 한편  술기 3 393 04-27
3665  얼음 방울 [4]  순수 7 515 04-14
3664 김정은 위원장에게 전하겠다 [2]  술기 5 645 04-06
3663 너와 나 [9]  순수 3 617 04-02
3662  큰꽃으아리 씨방 [3]  순수 6 1092 03-02
3661  무명 [7]  술기 6 1014 02-21
3660 김아랑의 노랑리본 [2]  지여 8 1034 02-20
3659 봄이 오는 소리 [1]  순수 5 725 02-17
3658 詩 - 현송월 [3]  지여 4 690 02-15
3657 얼음 이끼 꽃 [4]  순수 3 688 02-06
3656 에르미타시 박물관전 2  뭉크 3 1143 01-31
3655 에르미타시 박물관전 1  뭉크 3 2188 01-31
3654 [3]  술기 3 765 01-17
3653 시 한편 더 [1]  지여 5 886 2017
12-08
3652 현대미술관에서 / 써니 킴  뭉크 5 613 2017
12-06
3651 현대미술관에서 1  뭉크 5 607 2017
12-06
3650 자작시 한편 [2]  지여 8 1024 2017
11-20
3649 마광수 박사를 기리며 [1]  팔할이바람 13 1260 2017
11-07
3648  [신 암치료법] 카티 [5]  팔할이바람 9 1343 2017
10-28
3647 원죄  술기 8 1261 2017
09-15
3646 씨잘데기 없는 책들2- 제4차 산업혁명 [2]  아더 7 1212 2017
08-23
3645 블라맹크전시회 [3]  뭉크 3 1072 2017
08-18
3644 이집트초현실주의자들  뭉크 4 783 2017
08-18
3643 수학(5) - 퀴즈 [1]  지여 3 1213 2017
08-14
3642 수학 네번째 이야기-갈비뼈 기독교 [4]  지여 3 1390 2017
08-11
3641 잃어버린 역사 보이는 흔적  명림답부 3 959 2017
08-10
3640 창조론 사이시옷 [3]  술기 2 1367 2017
08-04
3639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 '기차역' [2]  지여 3 1163 2017
08-01
3638 비스와바 쉼보르스카의 詩- 공짜 없다  지여 3 849 2017
08-01
3637  통섭 [7]  아더 8 1492 2017
07-19
3636  줄기세포 회사: Celltex [6]  팔할이바람 9 2106 2017
07-18
3635 수학-세번째 이야기(피타고라스와 스티븐 호킹) [2]  지여 6 1423 2017
07-14
3634 오에 히카리(음악)와 오에 겐자부로(문학)  지여 5 1102 2017
07-06
3633 詩 /그들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1]  피안 7 1427 2017
07-03
3632 딸을 살해한 어머니가 무죄 판결을 받았다 [5]  심플 4 1558 2017
07-03
3631 아버지의 뒷모습 [2]  술기 7 1615 2017
06-19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이재명 기소 의견
 김어준 따라다니며 직장난입·…
 혜경궁 김씨'는 이재명 …
 절대주의, 무오류=혹세무민
 점심 5초 전 여고 교실에선ㅎ…
 늙어 써야할 돈들의 가짜 이름…
 누구의 과실이 클까?
 마루한 그룹에 대하여
 삼성전자 박물관에 간 루리웹…
 안주 많이 먹으면 싸움날듯한 …
 국회 없다?
 회입금비
 방탄 소년단, 일본 음악차트 1…
 모르고 넘어간 놀라운 사실 90…
 저러고 싶을까?
 봉추 포레스트, 고니가 왔다
 양성의 뇌회로
 자주(自主)에 대한 노무현-김…
 성(sex)에 대하여
 방탄 소년단 티셔츠 논란
<사진영상>
도서관 ▼
세계사 ▼
한국사 ▼
미술 ▼
철학 ▼
문학 ▼
인문사회과학 ▼
자연응용과학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