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총 게시물 3,145건, 최근 0 건

[자연응용과학] Happy Birthday to Neptune !!

글쓴이 :

나성남 날짜 : 2011-07-24 (일) 05:36 조회 : 5980 추천 : 20 비추천 : 0

나성남 기자 (나기자)

기자생활 : 4,985일째

뽕수치 : 115,610뽕 / 레벨 : 11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최신기사

(사진은 해왕성과 지구 크기 비교이고 1986년 미 NASA 보이저 2호가 찍었다함)

해왕성(海王星 : Neptune 로마신화 바다의 신 넵투누스)

태양계에서 가장 먼 행성(명왕성이 빠져서)으로 태양을 한바퀴 도는데 165년(지구 시간기준)

걸리는데 1846년 독일 과학자에 발견된후 올해가 2011년 이니까 딱 한바뀌 돌았네요.

지구의 17배, 거리는 30.1AU(태양과 지구 거리의 30배), 내부는 거대 얼음과 암석,

행성의 가장 바깥 층에는 메테인이 미량 존재하여 행성이 밝고 맑은 푸른색 색깔을 띤다함.

[이 게시물은 관리자에 의해 2012-10-14 14:14:28 생활에서 이동 됨]

나성남 기자로부터 카테고리 견인비 1,000뽕이 삭감됨.

글쓴이 :

나성남 날짜 : 2011-07-24 (일) 05:36 조회 : 5980 추천 : 20 비추천 : 0

[1/11]

언제나마음만은

2011-07-24 (일) 07:57

좋은 정보 감사..^^

추천 0 반대 0

[2/11]

미늘

2011-07-24 (일) 08:43

좋은 정보 감사..^^ 투우!

추천 0 반대 0

[3/11]

팔할이바람

2011-07-24 (일) 09:28

아름답다..........

예전에 읽은 과학과 사회역사책이 생각나네.....
2차 세계대전중 연합군,미국의 아이젠하워장군과 영국의 몽고메리장군이 연합으로 펼친
"노르망디상륙작전(Normandy Invasion)"
이 지상최대의 상륙작전 선봉에 섰던 전함이름이...

바로..."Neptune호"...였다능..

추천 0 반대 0

[4/11]

체리토끼

2011-07-24 (일) 11:25

와.ㅋㅋㅋ

시속 160km로 지구에서 출발하면..
3200년이 걸린다는 해왕성...+_+

추천 0 반대 0

[5/11]

Michigander

2011-07-24 (일) 12:05

god of water and the sea in Roman mythology
an analogous with, but not identical to, the Greek god Poseidon
http://en.wikipedia.org/wiki/Neptune_(mythology)

추천 0 반대 0

[6/11]

냉이아빠

2011-07-24 (일) 12:47

명왕성을 태양계에서 제명시킨다고 들었는데 다시 복귀했나 제명된 채인가 헷갈리네?

명왕성이 불쌍해요 하면서 막 우는 애들 졸라 귀엽던데.

추천 0 반대 0

[7/11]

체리토끼

2011-07-24 (일) 12:53

냉이아빠//ㅋㅋ그치요?ㅋㅋ꼬마들 넘넘 귀엽.ㅋㅋ
태양계 행성으론 제외되고...
행성분류기준(-태양 외곽을 도는 구모양의 천체로 주위의 다른 천체를 압도할수 있어야한다)에따라
"왜소행성"으로 재분류된걸로 알고있어요.
카이퍼벨트와.. 뒤에 발견된 에리스 때문에..+_+

추천 0 반대 0

[8/11]

나성남

2011-07-24 (일) 14:53

명왕성은 1930년 발견되어 최외각 행성으로 분류되었으나
2006년 국제천문학회의 행성 정의에 의해 빠졌음.

그러나 인도쪽 천문학자들은 아직도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함. 지금 꼬마들이 더 발전 시키기를 ..... ^^

추천 0 반대 0

[9/11]

아스라이

2011-07-24 (일) 15:48

흐흐~ 오늘은 우주 이야기가 두개나~

추천 0 반대 0

[10/11]

난나

2011-07-25 (월) 09:33

봉팔네가 우주까지.. 영역을... ^^

추천 0 반대 0

[11/11]

녹두꽃

2011-07-26 (화) 00:06

명왕성이 제외 된 건.. 행성의 자격을 갖출라믄 궤도가 독립적이어야한다네. 다른 행성과 궤도를 같이쓰믄 안되는거지.. 근데 명왕성이 안그런가봐 요즘 새로운 애들이 자꾸자꾸 발견이 되는데 궤도를 공유하나벼..

추천 0 반대 0

		총 게시물 3,145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문예, 과학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45485	2013 09-17

		노무현 대통령님의 글쓰기 지침 [22]	팔할이바람	30	98552	2014 01-15

3145		째라투스투라는 이렇게 생환했다. [3]	박봉추	4	3491	2022 06-04

3144		과학: 종교 반이성주의를 깨다 [3]	팔할이바람	6	3375	2022 05-29

3143		짧은 단상: 손실회피 심리에 대하여 [7]	팔할이바람	4	3961	2022 05-28

3142		짜라투스투라는 이렇게 비볐다. [5]	박봉추	1	3689	2022 04-30

3141		백혈병과 세포 치료제 [12]	팔할이바람	4	3757	2022 04-23

3140		사슴과의 포유류인디 개처럼 짖는 동물??? [1]	땡크조종수	3	3233	2022 04-19

3139		힐링 사색 - 멍때리기	지여	4	1967	2022 03-21

3138		사실과 진실 [1]	지여	1	4175	2022 02-27

3137		(장문주의) 억세게 운 좋은 사나이의 사주(업데이… [6]	술기	0	5139	2022 02-21

3136		사랑보다 더 슬픈, 사랑보다 더 무거운....	지여	1	2166	2022 02-15

3135		반대말 알면, 세상이 달리 보인다	지여	1	2392	2022 02-12

3134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 [2]	지여	2	4368	2022 02-11

3133		까라마조프가의 똥꼬들 [2]	박봉추	3	4444	2022 01-30

3132		삼3삼3 [2]	술기	2	4041	2022 01-28

3131		억세게 운 좋은 사나이의 사주 [5]	술기	-1	5474	2022 01-26

3130		witch hunts(마녀사냥)	지여	1	2270	2022 01-23

3129		반불교집회를 주도하는 사람 모친의 종교특 [14]	술기	0	5398	2022 01-19

3128		정치철학, 철학이 있는 정치인이어야	지여	2	2123	2022 01-19

3127		김건희 녹취록을 보고 결정된 올해(음력)의 사자… [2]	술기	1	3954	2022 01-16

3126		멸공짜, 생 공, 공, 공, 공	지여	1	2039	2022 01-14

3125		전지전능한 판검사님 그 이름을 거룩하게 하옵시…	지여	1	2183	2022 01-05

3124		새해부터 - 선도국민 언어습관	지여	1	2100	2022 01-03

3123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	지여	1	2238	2021 12-27

3122		세뇌된 문구 - 뒤집어 보면, [1]	지여	1	4565	2021 12-26

3121		질문이 답변보다 중요하다 [1]	지여	2	4730	2021 12-22

3120		노무현과 10권의 책 [1]	지여	2	4773	2021 12-21

3119		노무현과 불교 [16]	술기	4	5296	2021 12-19

3118		생각의 속도, 정보의 속도, 광속	지여	3	2229	2021 12-17

3117		월주스님 탄압 현대한국불교사 [10]	술기	0	4508	2021 12-14

3116		우주라는 책에 수학으로 쓰여진 철학 [1]	지여	5	4782	2021 12-14

3115		기생진향과 법정스님(7천평) [1]	지여	3	4862	2021 12-13

3114		아파트 神 [3]	지여	3	4786	2021 12-10

3113		고시촌, 기레기, 오리발 [1]	지여	2	4694	2021 12-05

3112		알페스 와 딥페이크 [1]	지여	2	4596	2021 12-05

3111		오미크론 [1]	지여	2	4365	2021 12-05

3110		박준 의 시 한편 감상 [1]	지여	2	4623	2021 11-30

3109		이만큼 살게 된게 누구 덕인데? - 순이 오빠 아버…	지여	2	2153	2021 11-30

3108		이만큼 살게 된게 누구 덕인데?	지여	2	2237	2021 11-30

3107		침몰하는 배에 관한 과학적 근거들 [3]	술기	2	4131	2021 11-21

3106		달반지 [3]	술기	1	4136	2021 11-12

3105		길벗은 이 글에 나타납니다 [36]	술기	0	6925	2021 11-12

3104		얼마 남지 않은 대통령의 사주 [2]	술기	2	4257	2021 11-06

3103		문문붇답 [14]	술기	2	5583	2021 10-12

3102		공짜로 봐 준다) 이재명사주 앞날은 [11]	술기	0	4474	2021 10-11

3101		마니산에 부는 바람 2 [14]	술기	1	4762	2021 10-09

3100		나를 수박통빨이로 만들어 준 시 한 편 [2]	술기	2	4200	2021 10-09

3099		화천대유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14]	술기	0	4922	2021 09-23

3098		대한민국 대통령의 사주 [1]	술기	3	4366	2021 09-18

3097		코로나 백신 부스터샷은 필요없다 [7]	팔할이바람	5	5888	2021 09-14

3096		대한민국의 사주팔자는 [2]	술기	5	4501	2021 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