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인형/ 읽어 주셔서 감사. 괜히 올렸나 싶어.
내릴까 하다 소금인형님 댓글이 달려서 내리지도 못하고 있었어.
자바라/ 멋진 작가는 될 필요도 없고, 먹고 살기만 하면 대만족일껄 나란 인간.
봐. 조회수. 문예방이 제일 인기 없기도 하고 그 중에서도 이름없는 소설 따위 읽지도 않거든. 우리 봉팔러들ㅋㅋㅋ 돈도 안되는 본격소설 쓰지말고 판타지나 써야 할까봐.
그냥 농이니까 자바라 이해해. 님이 권유하는 곳 뭐하는 곳이야. 다단계야? 아직 안 가봤는데. 나는 성찰해야 할 것이 끝임없이 많아서... 아직 신을 믿지 않거든 앞으로도 글쎄... 뭐 거기에 대한 논쟁을 하려는 건 아니고, 나는 그렇다고... 자바라는 다르겠지만 난 님의 생각도 인정하고 내 생각은 다르다는 점을 밝혀 둘께. ^^ 물론 자바라가 충고도 고마워. 가출한 어미와 아비, 그리고 녀석의 삶에 대한 성찰이 부족한 소설인거. 자바라도 건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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