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조 저는 종교가 없는 사람입니다.
어렸을때 모든 사람듯이 그러하듯이 교회에 가본적은 있습니다.
목사님이 설교하는것을 배우는것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들은적은 있습니다.
고등학교때 까지 열심히 다닌편이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기독교가 개독으로 평가 되는 현실에서
기독교인들의 각성이 없다면 기독교는 최악의 종교로 전락하고
신도수도 급감할것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에 어디에도 부자와가난한사람을 나눈적이 없습니다
부자들에게는 사랑을 가난한 사람에게는 희망을 가르친
진보주의자였습니다
기득권에 맞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신분이었습니다.
핍박받는 이스라엘 민족에게 메시아였습니다.
어찌하여 대한민국의 예수님은 보수주의자가 되었습니까 ?
기득권의 특권을 누리려는 수구세력의 예수님이 되었습니까 ?
기독교인들이여 !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르겠습니까 ?
아니면 목사인지 먹사인지의 사기를 믿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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