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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응용과학] 2019년도 노벨 의학상의 의미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9-10-15 (화) 19:37 조회 : 470 추천 : 4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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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노벨 생리학.의학상은 3인.

1. 윌리엄 박사(William Kaelin), 미국, 하버드대 교수
2. 그레그 박사 (Gregg Leonard Semenza) 미국, 존스 홉킨스대 교수
3. 피터 박사(Peter Ratcliffe) 영국, 옥스포드대 교수

위 3인은 연구분야가 약간 달라 보이기는 하나, 전체적으로 보면 "암 연구"자들이다. 연구내용은 약 30년전의 것으로 그닥 새롭지는 않으나,"변화하는 산소농도를 인간세포는 어떻게 감지하는가?"에 대한 연구분야를 개척한 파이오니아들이다. 


마...............
일반인들이 들으면 먼 나경원 삭발하는 소리냐카겠지만서도 인체내에서 국부적 산소농도와 이로 인해 파생되는 활성산소등은 각종 인간질병들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간단하게 말하면 빈혈이나, (암세포 덩어리는 극히 낮은 산소농도 상태에서 성장한다)등의 연구에 산소농도 연구는 필수적이다.

그 당시 위의 연구가 얼마나 혁신적이였냐믄, 논문을 네이쳐지(Nature)에 투고를 했는데, 논문 리뷰어(그 당시 산소농도 연구 권위자들 이였겠지?)들이 "저산소증에 대한 유전적 메커니즘을 이해 못하겠다"라는 이유로 논문게재를 거절하여, 다른 논문지에 투고해야 했다고 한다.

비슷한 예는 위의 경우말도고 몇번 더 있는데,
1) 피터(Peter Ware Higgs)박사: 힉스 입자에 관한 연구로 1960년대 초반에 논문을 냈으나, 거절당함. 그러나, 반세기 50년후 2013년에 노벨상받음.

2) 로살린(Rosalyn Sussman Yalow) 박사: 방사선 면역측정 기술 개발을 하고 논문을 투고했으나, "학문적 토대가 약하고, 기초가 없다"라는 이유로 거절당함. 그러나, 1977년에 노벨상을 받음.

3) 나의 스승의 스승인 미국 MIT의 필립 샵(Phillip Sharp) 박사는 "RNA 스플라이싱(Splicing)에 관한 연구"로 노벨상을 받았는데, 이 연구도 그 당시 네이쳐지 및 사이언스지에도 "논문내용이 난해하고 이해가 안된다"는 이유로, 논문게재를 거절당해, 중간급정도의 생화학지(Biochemistry)에 겨우 논문을 실을 수 있었다고 한다.
...

비단...과학계만 그렇겠냐. 
처음에는 이해를 못하여, 난해하다하여, 너만 잘났냐하여, 말하는게 고급스럽지 않다하여등등으로, 당시에는 이놈 저놈 오만 잡놈들까지 욕을 해댔으나, 지나고 보니 가시덩쿨 풀섶을 갈라 길을 만든..........

노무현 대통령님 

p.s.
지나고 보니, 지금 내가 느끼는 것은
그때나 지금이나 어떤 장면, 어떤 상황이 되더라도......
1. 욕하는 놈
2. 비오는데 같이 맞아 주는 사람
3. 평소때는 같은 편인 척하다가, 때는 이때다 하여 깝치는 놈....등등
'
각자, 지들 역할을 "변함없이" 충실히덜 살더라. 이런거 보믄, 꼭 인간이 개미덜 가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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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9-10-15 (화) 19:37 조회 : 470 추천 : 4 비추천 : 0

 
 
[1/8]   박봉추 2019-10-15 (화) 20:50
1.
내는 도무지 꿰뚫지 못할 영역,
공돌이덜 만쉐이다!


2.
여기 할 말 있다.
마............... 나경원 삭발하는 소리는,

—> 나경원 부라질리언 왁싱하는 소리로 바꿔라.
—> 특히, 국부적이라는 말과 암세포 덩어리라는 어휘는
나경원이와 참 너무나
그리고 에또, 그 남편과 잘 어울리기 때문이다. 갸냔?
 
 
[2/8]   길벗 2019-10-15 (화) 21:16
박봉추 댓글 중 최악이다.









 
 
[3/8]   길벗 2019-10-15 (화) 21:17
1번 댓글 절대 지우지마라.
 
 
[4/8]   순수 2019-10-16 (수) 11:12
파라리도 노벨상 타야지..
가능하다고 본다..
 
 
[5/8]   길벗 2019-10-16 (수) 11:37
아름다운 단어 '부라질리언' 을

그런 요물덩어리와 연결 시키나?

반성해라 봉추
 
 
[6/8]   땡크조종수 2019-10-16 (수) 12:15
영감탱이덜이 충격이 컸고만... ㅠㅠ
 
 
[7/8]   박봉추 2019-10-16 (수) 16:32
길벗할매가 과격해진 이유는?

1. 조국 사임
2. PC 아작
3. 백업 감감
 
 
[8/8]   길벗 2019-10-16 (수) 17:45
박봉추
점쟁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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