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비번찾기 인증메일재발송
     
 
총 게시물 3,644건, 최근 0 건
   
[자연응용과학] 2019년도 노벨 의학상의 의미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9-10-15 (화) 19:37 조회 : 1132 추천 : 4 비추천 : 0
팔할이바람 기자 (팔기자)
기자생활 : 3,342일째
뽕수치 : 880,882뽕 / 레벨 : 88렙
트위터 :
페이스북 :


2019년도 노벨 생리학.의학상은 3인.

1. 윌리엄 박사(William Kaelin), 미국, 하버드대 교수
2. 그레그 박사 (Gregg Leonard Semenza) 미국, 존스 홉킨스대 교수
3. 피터 박사(Peter Ratcliffe) 영국, 옥스포드대 교수

위 3인은 연구분야가 약간 달라 보이기는 하나, 전체적으로 보면 "암 연구"자들이다. 연구내용은 약 30년전의 것으로 그닥 새롭지는 않으나,"변화하는 산소농도를 인간세포는 어떻게 감지하는가?"에 대한 연구분야를 개척한 파이오니아들이다. 


마...............
일반인들이 들으면 먼 나경원 삭발하는 소리냐카겠지만서도 인체내에서 국부적 산소농도와 이로 인해 파생되는 활성산소등은 각종 인간질병들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간단하게 말하면 빈혈이나, (암세포 덩어리는 극히 낮은 산소농도 상태에서 성장한다)등의 연구에 산소농도 연구는 필수적이다.

그 당시 위의 연구가 얼마나 혁신적이였냐믄, 논문을 네이쳐지(Nature)에 투고를 했는데, 논문 리뷰어(그 당시 산소농도 연구 권위자들 이였겠지?)들이 "저산소증에 대한 유전적 메커니즘을 이해 못하겠다"라는 이유로 논문게재를 거절하여, 다른 논문지에 투고해야 했다고 한다.

비슷한 예는 위의 경우말도고 몇번 더 있는데,
1) 피터(Peter Ware Higgs)박사: 힉스 입자에 관한 연구로 1960년대 초반에 논문을 냈으나, 거절당함. 그러나, 반세기 50년후 2013년에 노벨상받음.

2) 로살린(Rosalyn Sussman Yalow) 박사: 방사선 면역측정 기술 개발을 하고 논문을 투고했으나, "학문적 토대가 약하고, 기초가 없다"라는 이유로 거절당함. 그러나, 1977년에 노벨상을 받음.

3) 나의 스승의 스승인 미국 MIT의 필립 샵(Phillip Sharp) 박사는 "RNA 스플라이싱(Splicing)에 관한 연구"로 노벨상을 받았는데, 이 연구도 그 당시 네이쳐지 및 사이언스지에도 "논문내용이 난해하고 이해가 안된다"는 이유로, 논문게재를 거절당해, 중간급정도의 생화학지(Biochemistry)에 겨우 논문을 실을 수 있었다고 한다.
...

비단...과학계만 그렇겠냐. 
처음에는 이해를 못하여, 난해하다하여, 너만 잘났냐하여, 말하는게 고급스럽지 않다하여등등으로, 당시에는 이놈 저놈 오만 잡놈들까지 욕을 해댔으나, 지나고 보니 가시덩쿨 풀섶을 갈라 길을 만든..........

노무현 대통령님 

p.s.
지나고 보니, 지금 내가 느끼는 것은
그때나 지금이나 어떤 장면, 어떤 상황이 되더라도......
1. 욕하는 놈
2. 비오는데 같이 맞아 주는 사람
3. 평소때는 같은 편인 척하다가, 때는 이때다 하여 깝치는 놈....등등
'
각자, 지들 역할을 "변함없이" 충실히덜 살더라. 이런거 보믄, 꼭 인간이 개미덜 가터..........


끝.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후원계좌
<우리은행 : 1002-884-004842>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9-10-15 (화) 19:37 조회 : 1132 추천 : 4 비추천 : 0

 
 
[1/8]   박봉추 2019-10-15 (화) 20:50
1.
내는 도무지 꿰뚫지 못할 영역,
공돌이덜 만쉐이다!


2.
여기 할 말 있다.
마............... 나경원 삭발하는 소리는,

—> 나경원 부라질리언 왁싱하는 소리로 바꿔라.
—> 특히, 국부적이라는 말과 암세포 덩어리라는 어휘는
나경원이와 참 너무나
그리고 에또, 그 남편과 잘 어울리기 때문이다. 갸냔?
 
 
[2/8]   길벗 2019-10-15 (화) 21:16
박봉추 댓글 중 최악이다.









 
 
[3/8]   길벗 2019-10-15 (화) 21:17
1번 댓글 절대 지우지마라.
 
 
[4/8]   순수 2019-10-16 (수) 11:12
파라리도 노벨상 타야지..
가능하다고 본다..
 
 
[5/8]   길벗 2019-10-16 (수) 11:37
아름다운 단어 '부라질리언' 을

그런 요물덩어리와 연결 시키나?

반성해라 봉추
 
 
[6/8]   땡크조종수 2019-10-16 (수) 12:15
영감탱이덜이 충격이 컸고만... ㅠㅠ
 
 
[7/8]   박봉추 2019-10-16 (수) 16:32
길벗할매가 과격해진 이유는?

1. 조국 사임
2. PC 아작
3. 백업 감감
 
 
[8/8]   길벗 2019-10-16 (수) 17:45
박봉추
점쟁이냐?
   

총 게시물 3,644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문예, 과학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28555 2013
09-17
 노무현 대통령님의 글쓰기 지침 [22]  팔할이바람 30 60795 2014
01-15
3644 지성과 교양은 학벌과 무관하다 [3]  지여 3 136 07-31
3643 메타인지 - 착각퀴즈 [5]  지여 2 279 06-29
3642 메타인지 [3]  지여 5 245 06-28
3641 노무현과 슈바이처 [4]  지여 4 273 06-24
3640 코로나 치료제: 덱사메타존 [10]  팔할이바람 4 428 06-17
3639  그리울 때 낭송하는 네편의 시 [3]  지여 7 313 06-07
3638  항체 치료제 동물실험 성공 [3]  팔할이바람 7 420 06-03
3637 세계 제약사가 백신에 매달리는 이유 [4]  팔할이바람 4 422 05-18
3636  녹십자, 코로나 치료제 무상공급 발표 [3]  팔할이바람 3 430 05-18
3635  아베 간 [4]  팔할이바람 5 402 05-11
3634  의료용 면봉 [4]  팔할이바람 6 536 04-24
3633  한국만 살아 남을 거라는 증거 [6]  팔할이바람 6 670 04-21
3632  코로나 항체후보군 압축 [14]  팔할이바람 7 693 04-14
3631  별 헤는 밤 [5]  지여 4 493 04-08
3630 수염 난 심장, 땡크에게... [4]  박봉추 4 558 04-08
3629  코로나: 구충제 효과 [3]  팔할이바람 3 520 04-07
3628 수학적 기법을 사용한 코로나 예측 [4]  팔할이바람 4 606 04-02
3627 작가 유시민과 독자 노무현 [6]  지여 5 519 03-27
3626 코로나: 클로로퀸에 대하여 [5]  팔할이바람 5 606 03-20
3625 시인 강은교에게 바치는 오뎅국물 [2]  박봉추 3 535 03-18
3624 책소개: 반일한국이라는 환상 [3]  팔할이바람 4 618 03-09
3623  심상정에게: 갚으까? [9]  박봉추 4 723 03-04
3622  음악가 [10]  박봉추 5 664 03-02
3621 시인 [1]  박봉추 2 540 03-01
3620 [4]  박봉추 3 545 02-29
3619 뜬금영어: Hope vs. Wish [5]  팔할이바람 4 600 02-28
3618 노암촘스키의 '미국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 [1]  지여 4 550 02-25
3617 빵즈의 어원 [2]  팔할이바람 3 647 02-24
3616 줄기세포 일본학계의 조급증 [7]  팔할이바람 5 628 02-20
3615 한국형 정지궤도 위성성공 의미 [4]  팔할이바람 6 676 02-19
3614 신사따라 일본여행 제작기製作記16-부록(5단異說2… [11]  길벗 2 611 02-05
3613 신사따라 일본여행 제작기製作記15-부록(5단異說)  길벗 2 360 02-05
3612 신사따라 일본여행 제작기製作記14-야먀토  길벗 2 341 02-04
3611  코로나 바이러스 유전자 분석완료 [3]  팔할이바람 8 633 02-04
3610 신사따라 일본여행 제작기製作記13-엑셀파일下 [1]  길벗 3 533 02-03
3609 신사따라 일본여행 제작기製作記12-엑셀파일上  길벗 2 408 02-03
3608  신사따라 일본여행 제작기製作記11-부록(4단異說) [3]  길벗 1 513 02-02
3607 신사따라 일본여행 제작기製作記10-부록(10단해설…  길벗 2 375 01-31
3606 신사따라 일본여행 제작기製作記(9)부록(4단해설) [3]  길벗 2 569 01-30
3605 신사따라 일본여행 제작기製作記(8) ★신대기(하) [3]  길벗 1 588 01-30
3604 신사따라 일본여행 제작기製作記(7) ★신대기(상) [4]  길벗 1 631 01-30
3603 신사따라 일본여행 제작기製作記(6) 시마네현과 … [11]  길벗 4 664 01-28
3602  펌)) 우한 폐렴의 정식 명칭은 신종 코로나 바이… [1]  술기 6 586 01-27
3601  신사따라 일본여행 제작기製作記(5) 시마네현과 … [2]  길벗 3 609 01-24
3600 신사따라 일본여행 제작기製作記(4) 시마네현과 … [1]  길벗 3 560 01-24
3599  신사따라 일본여행 제작기製作記( 3) 시마네현과 … [6]  길벗 4 630 01-23
3598 신사따라 일본여행 제작기製作記( 2) 응신천황 [1]  길벗 4 610 01-23
3597 신사따라 일본여행 제작기製作記( 1) 엑셀파일 날… [1]  길벗 5 591 01-23
3596  실패 - 손실인가? 자산인가? [2]  지여 3 646 01-17
3595 섹스, 평화 그리고 종교 [2]  지여 2 631 01-14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긍정 낙관의 힘
 켈리포냐에서 우낀거 봄
 "고마 해라 ! 마이 무따 아이…
 노무현 = 시스템
 뿔난 30대 - 정신차려라 청와…
 분홍원피스와 꼰대질
 악마는 ...
 한줄: 마스크
 황우석 - 이재명 - 윤석열
 친일인명사전 속 박정희
 김홍걸, 주진형
 랭킹 150위가 세계대회우승
 좌회전 신호대기, 우회전 신호…
 백신과 치료제
 우종창 그놈이 바로 그놈이네
 조직범죄 - 투기 - 투자
 지성과 교양은 학벌과 무관하…
 신천지
 윤석열이 자초한 일이다
 그 놈 목소리 - 민주당내 간첩
<사진영상>
도서관 ▼
세계사 ▼
한국사 ▼
미술 ▼
철학 ▼
문학 ▼
인문사회과학 ▼
자연응용과학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