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비번찾기 인증메일재발송
     
 
총 게시물 3,730건, 최근 0 건
   
[자연응용과학] 줄기세포 회사: Celltex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7-07-18 (화) 19:44 조회 : 3064 추천 : 9 비추천 : 0
팔할이바람 기자 (팔기자)
기자생활 : 3,095일째
뽕수치 : 843,010뽕 / 레벨 : 84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성체 줄기세포 회사 셀텍스(Celltex)
홈페지주소: http://celltexbank.com/
..............

간만에 줄기세포를 이용한 질병치료에 관한 최신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한국언론도 잘 모르는 최신 이야기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셀텍스(Celltex)라는 성체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 전문회사가 있는데, 휴스턴에 있는 본사는 줄기세포 생산을, 치료는 휴양지로 유명한 멕시코, 칸쿤이라는 곳에서 하고 있다.

이 회사의 넘버 2가 스탠리 (Stanley C. Jones)박사인데, 본인이 질병(백페인; 요통이라고도 하며, 자가면역 질환중의 하나다)을 앓다가 줄기세포 치료를 받고 나은 케이스다. 하여, 줄기세포 성령(?)을 정작 본인이 직접 체험을 하고 나니, 줄기세포 치료에대한 광적인 전도사가 되어, 텍사스주에 사는 부자중의 한명인 데이비드 (David G. Eller)를 꼬득여(?) 줄기세포 치료 전문회사를 세우게 된다.

회사자체가 정치력(로비력)도 대단한데, 새라 휴(Sarah hughes)라는 아가씨가 태어날때부터 소아 류마티스성 관절염(Juvenile arthritis)이 있어 성인때까지 휠체어를 타고 다녀야만 했는데, 셀텍스 회사에서 줄기세포 치료를 받고 완쾌되어, 일상생활은 물론 수영하고 말타는 것까지 가능하게 되었는데, 이 아가씨를 셀텍스 회사가 정치 로비를 하여 몇달전에 있었던 미국 대통령 트럼프 점심 식사회에 참가시켜 대통령 앞에서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 간증(?)을 하게 했다.

세라 휴 아가씨의 간증 프로모션 영상


이에, 기업가 출신인 대통령 트럼프는 최소한도 텍사스주에서라도 줄기세포 치료를 허가해야 한다는 입장으로, 현재 입법추진중이라 한다(현재, 미국내 줄기세포 치료는 불법이다. 하여, 셀텍스 회사가 줄기세포 생산은 미국내 휴스턴에서, 줄기세포 치료는 국외인 멕시코 칸쿤에서 하고 있는 이유다).

줄기세포 치료 전문회사, 셀텍스 프로모션 영상(줄기세포 은행사업도 하고 있다).


지난달, 이 회사가 옵화가 개발한 신 줄기세포 치료법의 특허권과 기술이전을 원하믄서, 기본 3년간 연구비(옵화 연봉포함)를 지원하기로 했다는....ㅡㅡ+.

뜬금없이 끝.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후원계좌
<우리은행 : 1002-884-004842>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7-07-18 (화) 19:44 조회 : 3064 추천 : 9 비추천 : 0

 
 
[1/6]   꿀먹는부엉이 2017-07-19 (수) 00:16
추카드림~~~ 자본주의사회 돈더미에 앉게 되시길 ㅎㅎㅎ


 
 
[2/6]   아더 2017-07-19 (수) 09:37
어디서 주워들은 얘기를 이런 전문가 한테 물어봐도 될랑가 몰라..뽕주께

미국은 복음주의적 경향이 강해서 생명공학에 대해서는 상당히 보수적이다.

국가에서 상당히 억제를 한다. 그래서 미국은 생명공학에서는 뒤쳐진다.

이 부분은 인도가 치고 들어와서 인도가 상당히 앞서 있다...뭐 이런 얘기.

요기에 대해 얘기좀 해줘.....
 
 
[3/6]   술기 2017-07-19 (수) 12:09
얼마전 빌게이츠 노인네가 다시 공부한다면
인공지능 에너지 생명공학을...
15년내에 에너지개발의 획기적인 전환...도 있을거라고 했다.


1994년에 했던 말 중 "금융은 필요하지만 은행은 아니다"라던 말도
본격적으로 현실화 되고 있다.

한국씨티는 올해 중으로 126개 점포 중 90개를 정리하기로 했다.
영국계 바클레이는 벌써 철수했고...

4차산업혁명 프레임
삼성의 핀테크-바이오테크-전산

프레임의 주도자들이 자신감이 섰다는 건가?

돌이켜 보니 황우석 사건도 의문부호로 남네.
 
 
[4/6]   만각 2017-07-19 (수) 13:32
추카! 추카!! 뜬금없다니? 간만에 뜬금있는 소식을 전해주니...실현가능한 꿈!!!
 
 
[5/6]   명림답부 2017-07-19 (수) 15:48
축하! 우리실생활에 빨리다가오는구나....근데
비용이 장난아니게 많이들것 같은데.....비용이 적게 할수 있을까?
많은 사람이 이용할려면 비용이 문제겠네....
 
 
[6/6]   앤드 2017-07-26 (수) 13:18
추카 추카!
   

총 게시물 3,730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문예, 과학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27458 2013
09-17
 노무현 대통령님의 글쓰기 지침 [22]  팔할이바람 30 58785 2014
01-15
3730 2019년도 노벨 의학상의 의미 [8]  팔할이바람 4 324 10-15
3729 한나 아렌트, 봉추에게 청혼? [2]  박봉추 3 246 10-10
3728 한나 아렌트, 세 번의 탈출  박봉추 3 215 10-09
3727 일본회의의 정체  땡크조종수 4 176 10-08
3726  조국강좌 [8]  술기 5 414 09-22
3725 항암제들의 오류 [4]  팔할이바람 5 410 09-15
3724 인공 뇌 배양 [4]  팔할이바람 2 456 09-01
3723  언어(소통)의 한계 [2]  지여 2 369 08-28
3722 옥수수의 진실 [2]  팔할이바람 4 458 08-27
3721  중국서 줄기세포 시술 중 사망 [3]  팔할이바람 6 436 08-12
3720  서해맹산 [5]  팔할이바람 8 561 08-09
3719 관(觀) - 관점/관객/가치관 [2]  지여 3 418 08-06
3718 Acetobacte 균(초산균) 이 이상타.! [3]  빨강해바라기 2 421 08-01
3717 구연산 [1]  팔할이바람 5 460 07-11
3716 중국의 얇팍한 문화 [5]  팔할이바람 4 631 06-27
3715 결혼이란? [3]  팔할이바람 3 557 06-22
3714  참여 그리고 2.0 [4]  지여 5 545 06-19
3713 Gigged 직장이 없는 시대가 온다 [3]  빨강해바라기 4 486 06-17
3712 연구: 일본인의 조상은 한국인 [9]  팔할이바람 2 709 05-19
3711 사랑 [1]  지여 2 520 05-10
3710 속편: 세포 치료제는 사기다 [3]  팔할이바람 5 594 05-03
3709 세포 치료제는 사기다 [6]  팔할이바람 3 795 05-01
3708  동전을 잃어 버린 분노 [2]  박봉추 2 811 04-13
3707 담배와 문명 -'이언 게이틀리' [8]  지여 5 815 03-30
3706 이과가 묻고 문과가 답하다. [5]  빨강해바라기 3 694 03-04
3705 팔할 교수님 알려 주세요. [4]  빨강해바라기 2 845 02-26
3704 애오라지 [2]  팔할이바람 3 842 02-25
3703 스타벅스에서 커피한잔 마시며 [4]  지여 4 826 02-24
3702 붓 가는대로- "수필도 시도 아닌," [1]  지여 2 717 02-11
3701 띵하오 [1]  팔할이바람 5 804 02-08
3700  또라이 만각의 인생극장(11)종결편 [2]  만각 3 955 01-28
3699 또라이 만각의 인생극장(10) [2]  만각 3 818 01-28
3698  또라이 만각의 인생극장(9) [3]  만각 5 798 01-18
3697  또라이 만각의 인생극장(8) [2]  만각 5 830 01-18
3696 또라이 만각의 인생극장(7) [2]  만각 5 870 01-18
3695 또라이 만각의 인생극장(6) [1]  만각 6 793 01-15
3694 또라이 만각의 인생극장(5) [3]  만각 6 884 01-15
3693  또라이 만각의 인생극장(4) [6]  만각 6 971 01-14
3692  또라이 만각의 인생극장(3) [4]  만각 7 898 01-14
3691  또라이 만각의 인생극장(2) [4]  만각 7 900 01-14
3690  또라이 만각의 인생극장(1) [7]  만각 7 1089 01-11
3689  또라이 만각의 인생극장 연재에 즈음하여... [5]  만각 5 947 01-10
3688 신 방화소재 [5]  팔할이바람 3 931 2018
12-28
3687 엘론 머스크의 도전 [2]  팔할이바람 2 837 2018
12-22
3686 머큐리 - 관점 [2]  지여 4 887 2018
12-20
3685 수학- 부르바키와 방탄소년단 [3]  지여 6 930 2018
12-16
3684 오래전에 일본에 간 한반도인 [4]  팔할이바람 6 1006 2018
11-30
3683  유전자도 양보다 질 [17]  팔할이바람 3 1109 2018
11-30
3682  양성의 뇌회로 [4]  팔할이바람 3 1013 2018
11-11
3681 성(sex)에 대하여 [6]  팔할이바람 4 1055 2018
11-10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대법원기자단20명... PD 수첩 …
 회비입금
 추미애 법무장관 후보
 이제부터 경찰의 시간이다.
 지천명
 OECD: 한국 청소년 우수
 윤석열이 사람 잡네
 유명인과 무명인
 다운증후근 완치가 될지도 모…
 될성부른 나경원
 일본 조선업의 몰락
 벤츠사의 대대적 인원감축
 여의도 촛불 문화제 13차 행사
 여의도 촛불 문화제 13차 사전…
 아웅산 수지
 금성-목성-달
 대장 부엉이 이해찬 잘 모셔라
 일본맥주 수입 제로
 들기름
 믿을 수 없는 판결 내린 판사 …
<사진영상>
도서관 ▼
세계사 ▼
한국사 ▼
미술 ▼
철학 ▼
문학 ▼
인문사회과학 ▼
자연응용과학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