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비번찾기 인증메일재발송
     
 
총 게시물 3,680건, 최근 0 건
   
[자연응용과학] 줄기세포 회사: Celltex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7-07-18 (화) 19:44 조회 : 2105 추천 : 9 비추천 : 0
팔할이바람 기자 (팔기자)
기자생활 : 2,711일째
뽕수치 : 839,951뽕 / 레벨 : 83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성체 줄기세포 회사 셀텍스(Celltex)
홈페지주소: http://celltexbank.com/
..............

간만에 줄기세포를 이용한 질병치료에 관한 최신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한국언론도 잘 모르는 최신 이야기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셀텍스(Celltex)라는 성체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 전문회사가 있는데, 휴스턴에 있는 본사는 줄기세포 생산을, 치료는 휴양지로 유명한 멕시코, 칸쿤이라는 곳에서 하고 있다.

이 회사의 넘버 2가 스탠리 (Stanley C. Jones)박사인데, 본인이 질병(백페인; 요통이라고도 하며, 자가면역 질환중의 하나다)을 앓다가 줄기세포 치료를 받고 나은 케이스다. 하여, 줄기세포 성령(?)을 정작 본인이 직접 체험을 하고 나니, 줄기세포 치료에대한 광적인 전도사가 되어, 텍사스주에 사는 부자중의 한명인 데이비드 (David G. Eller)를 꼬득여(?) 줄기세포 치료 전문회사를 세우게 된다.

회사자체가 정치력(로비력)도 대단한데, 새라 휴(Sarah hughes)라는 아가씨가 태어날때부터 소아 류마티스성 관절염(Juvenile arthritis)이 있어 성인때까지 휠체어를 타고 다녀야만 했는데, 셀텍스 회사에서 줄기세포 치료를 받고 완쾌되어, 일상생활은 물론 수영하고 말타는 것까지 가능하게 되었는데, 이 아가씨를 셀텍스 회사가 정치 로비를 하여 몇달전에 있었던 미국 대통령 트럼프 점심 식사회에 참가시켜 대통령 앞에서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 간증(?)을 하게 했다.

세라 휴 아가씨의 간증 프로모션 영상


이에, 기업가 출신인 대통령 트럼프는 최소한도 텍사스주에서라도 줄기세포 치료를 허가해야 한다는 입장으로, 현재 입법추진중이라 한다(현재, 미국내 줄기세포 치료는 불법이다. 하여, 셀텍스 회사가 줄기세포 생산은 미국내 휴스턴에서, 줄기세포 치료는 국외인 멕시코 칸쿤에서 하고 있는 이유다).

줄기세포 치료 전문회사, 셀텍스 프로모션 영상(줄기세포 은행사업도 하고 있다).


지난달, 이 회사가 옵화가 개발한 신 줄기세포 치료법의 특허권과 기술이전을 원하믄서, 기본 3년간 연구비(옵화 연봉포함)를 지원하기로 했다는....ㅡㅡ+.

뜬금없이 끝.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후원계좌
<우리은행 : 1002-884-004842>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7-07-18 (화) 19:44 조회 : 2105 추천 : 9 비추천 : 0

 
 
[1/6]   꿀먹는부엉이 2017-07-19 (수) 00:16
추카드림~~~ 자본주의사회 돈더미에 앉게 되시길 ㅎㅎㅎ


 
 
[2/6]   아더 2017-07-19 (수) 09:37
어디서 주워들은 얘기를 이런 전문가 한테 물어봐도 될랑가 몰라..뽕주께

미국은 복음주의적 경향이 강해서 생명공학에 대해서는 상당히 보수적이다.

국가에서 상당히 억제를 한다. 그래서 미국은 생명공학에서는 뒤쳐진다.

이 부분은 인도가 치고 들어와서 인도가 상당히 앞서 있다...뭐 이런 얘기.

요기에 대해 얘기좀 해줘.....
 
 
[3/6]   술기 2017-07-19 (수) 12:09
얼마전 빌게이츠 노인네가 다시 공부한다면
인공지능 에너지 생명공학을...
15년내에 에너지개발의 획기적인 전환...도 있을거라고 했다.


1994년에 했던 말 중 "금융은 필요하지만 은행은 아니다"라던 말도
본격적으로 현실화 되고 있다.

한국씨티는 올해 중으로 126개 점포 중 90개를 정리하기로 했다.
영국계 바클레이는 벌써 철수했고...

4차산업혁명 프레임
삼성의 핀테크-바이오테크-전산

프레임의 주도자들이 자신감이 섰다는 건가?

돌이켜 보니 황우석 사건도 의문부호로 남네.
 
 
[4/6]   만각 2017-07-19 (수) 13:32
추카! 추카!! 뜬금없다니? 간만에 뜬금있는 소식을 전해주니...실현가능한 꿈!!!
 
 
[5/6]   명림답부 2017-07-19 (수) 15:48
축하! 우리실생활에 빨리다가오는구나....근데
비용이 장난아니게 많이들것 같은데.....비용이 적게 할수 있을까?
많은 사람이 이용할려면 비용이 문제겠네....
 
 
[6/6]   앤드 2017-07-26 (수) 13:18
추카 추카!
   

총 게시물 3,680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문예, 과학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26821 2013
09-17
 노무현 대통령님의 글쓰기 지침 [21]  팔할이바람 30 57212 2014
01-15
3680  양성의 뇌회로 [3]  팔할이바람 3 107 11-11
3679 성(sex)에 대하여 [6]  팔할이바람 4 165 11-10
3678 마광수/ 한국의 현실과 위선적 권위주의 [1]  팔할이바람 4 134 10-30
3677 식생활에 의한 장내세균의 변화 [2]  팔할이바람 5 148 10-29
3676  GNU: 마음있는 컴뮤니케이션 [2]  팔할이바람 5 132 10-29
3675 진화와 진보 [4]  지여 4 163 10-19
3674 가을이 왔다 서(序) [1]  술기 4 223 09-18
3673 실천과 이론  지여 3 202 08-29
3672 가야방 금강  술기 3 285 06-29
3671 스님과 대통령  술기 4 496 05-28
3670 인생길. [2]  순수 3 492 05-28
3669 진보와 진화 / 발전과 성장  지여 6 507 05-20
3668 서울대미술관소장품 100선 2 [2]  뭉크 5 433 05-06
3667 서울대미술관 소장품100선 1 [3]  뭉크 5 407 05-06
3666 4월 27일생에 대한 노래 한편  술기 3 393 04-27
3665  얼음 방울 [4]  순수 7 515 04-14
3664 김정은 위원장에게 전하겠다 [2]  술기 5 645 04-06
3663 너와 나 [9]  순수 3 617 04-02
3662  큰꽃으아리 씨방 [3]  순수 6 1092 03-02
3661  무명 [7]  술기 6 1014 02-21
3660 김아랑의 노랑리본 [2]  지여 8 1034 02-20
3659 봄이 오는 소리 [1]  순수 5 725 02-17
3658 詩 - 현송월 [3]  지여 4 690 02-15
3657 얼음 이끼 꽃 [4]  순수 3 688 02-06
3656 에르미타시 박물관전 2  뭉크 3 1143 01-31
3655 에르미타시 박물관전 1  뭉크 3 2188 01-31
3654 [3]  술기 3 765 01-17
3653 시 한편 더 [1]  지여 5 886 2017
12-08
3652 현대미술관에서 / 써니 킴  뭉크 5 613 2017
12-06
3651 현대미술관에서 1  뭉크 5 607 2017
12-06
3650 자작시 한편 [2]  지여 8 1024 2017
11-20
3649 마광수 박사를 기리며 [1]  팔할이바람 13 1260 2017
11-07
3648  [신 암치료법] 카티 [5]  팔할이바람 9 1343 2017
10-28
3647 원죄  술기 8 1261 2017
09-15
3646 씨잘데기 없는 책들2- 제4차 산업혁명 [2]  아더 7 1212 2017
08-23
3645 블라맹크전시회 [3]  뭉크 3 1072 2017
08-18
3644 이집트초현실주의자들  뭉크 4 783 2017
08-18
3643 수학(5) - 퀴즈 [1]  지여 3 1213 2017
08-14
3642 수학 네번째 이야기-갈비뼈 기독교 [4]  지여 3 1390 2017
08-11
3641 잃어버린 역사 보이는 흔적  명림답부 3 959 2017
08-10
3640 창조론 사이시옷 [3]  술기 2 1367 2017
08-04
3639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 '기차역' [2]  지여 3 1163 2017
08-01
3638 비스와바 쉼보르스카의 詩- 공짜 없다  지여 3 849 2017
08-01
3637  통섭 [7]  아더 8 1492 2017
07-19
3636  줄기세포 회사: Celltex [6]  팔할이바람 9 2106 2017
07-18
3635 수학-세번째 이야기(피타고라스와 스티븐 호킹) [2]  지여 6 1423 2017
07-14
3634 오에 히카리(음악)와 오에 겐자부로(문학)  지여 5 1102 2017
07-06
3633 詩 /그들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1]  피안 7 1427 2017
07-03
3632 딸을 살해한 어머니가 무죄 판결을 받았다 [5]  심플 4 1558 2017
07-03
3631 아버지의 뒷모습 [2]  술기 7 1615 2017
06-19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이재명 기소 의견
 김어준 따라다니며 직장난입·…
 혜경궁 김씨'는 이재명 …
 절대주의, 무오류=혹세무민
 점심 5초 전 여고 교실에선ㅎ…
 늙어 써야할 돈들의 가짜 이름…
 누구의 과실이 클까?
 마루한 그룹에 대하여
 삼성전자 박물관에 간 루리웹…
 안주 많이 먹으면 싸움날듯한 …
 국회 없다?
 회입금비
 방탄 소년단, 일본 음악차트 1…
 모르고 넘어간 놀라운 사실 90…
 저러고 싶을까?
 봉추 포레스트, 고니가 왔다
 양성의 뇌회로
 자주(自主)에 대한 노무현-김…
 성(sex)에 대하여
 방탄 소년단 티셔츠 논란
<사진영상>
도서관 ▼
세계사 ▼
한국사 ▼
미술 ▼
철학 ▼
문학 ▼
인문사회과학 ▼
자연응용과학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