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빵점 맞을 것 같아요.
The man's got a seed.(3)
그 사람은 씨앗을 얻었다.
The man 주어, 명사
is 술어, 동사 -> The man's 에서 's 는 has 를 줄인 것입니다.
got -> got 과거분사 입니다.
a -> a 부정관사입니다. 정해지지 않은 것중 하나 라는 의미입니다.
seed 목적어,명사
-> 훌륭하세요. ^^ 3형식도 해석도 거의 정확합니다.
have got 은 외국애들이 have 와 같은 뜻으로 사용하는 단어입니다. 따라서 have got은 '술어/동사'가 되고
해석은 '그 사람은 씨앗을 가지고 있다.'가 됩니다.
He goes in the garden.(1)
He 주어,명사 -> 명사 중에서 대명사입니다.
goes 술어,동사 -> 동사 중에서 현재형입니다.
in the garden 수식어,부사 -> 부사중에서 전치사 + 명사로 이루어진 전치사구 입니다.
그는 정원으로 갔다.
-> 역시 훌륭합니다. 쉬운 책이라 시제는 현재형으로 되어 있네요. 말이 좀 이상하더라도 해석은
'그는 정원으로 간다'입니다.
He puts the seed in the ground.(3)
He 주어,명사 -> 명사 중에서 대명사입니다.
puts 술어,동사 -> 동사 중에서 현재형입니다.
the -> 정관사 입니다. 뜻은 '정해진 것'이나 해석할 때는 '그'를 넣거나 해석 안해도 됩니다.
seed 목적어, 명사
in the ground 수식어,부사 -> 부사중에서 전치사+명사로 이루어진 전치사구 입니다.
그는 씨앗을 땅에 심었다.
-> 역시 현재형입니다. '그는 그 씨앗을 땅에 심는다.'
The seed grows.(1)
The seed 주어, 명사
grows 술어,동사 -> 동사 중에서 현재형입니다.
씨앗은 자란다.
-> 완벽한 해석입니다. 여기서 The에 주목하시면, 아까 우리가 심었던 그 씨앗이 자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The man's happy.(2)
The man 주어,명사
is 술어,동사 -> 동사 중에서 be동사 이고 주어가 3인칭일때 쓰는 현재형 동사입니다.
happy 보어,형용사
그는 행복하다
-> 완벽하세요.
The seed grows and grows.(1)
그 씨앗은 자라고 또 자란다
The seed 주어,명사
grows 술어,동사 -> 동사 중에서 현재형입니다.
and -> 접속사 입니다. 동사 와 동사를 연결해 줍니다.
grows
-> '그 씨앗은 자라고 자란다.' 가 정확한 해석입니다. '또'는 문장에는 들어있는 않네요.
이게 큰 차이는 없어보여서 다들 그냥 넘어가긴 하는데, 언제나 제 모토는 글에 가감을 최소한으로 하는 거라 서요. ^^ '또'는 빼주고 있는 대로 해석하는 습관을 들이시면 훨씬 좋을 거에요. ^^
It's a turnip(2)
It 주어,명사 -> 명사 중에서 대명사입니다.
is 술어,동사 -> 아시죠7
turnip 보어,명사
그것은 순무다.
-> 정확한 해석이네요. 그나저나 turnip은 저도 처음본 단어. 세상에 순무라니;;;;
The turnip's big (2)
The turnip 주어,명사
is 술어,동사 -> 아시죠?
big 보어,형용사
그 순무는 크다.
-> 역시 정확합니다.
It's very big (1) -> 주어 술어 보어로 되어 있는 (2) 형식입니다.
it 주어,명사 -> 명사 중에서 대명사 입니다.
is 술어,동사 -> 아시죠?
very 수식어,부사 -> 뒤에 있는 형용사 big을 꾸며주고 있습니다.
big 수식어,형용사 -> 주어인 It의 상태를 설명해주는 '보어 / 형용사'입니다.
그것은 대단히 크다.
-> 숙제 점수는 100점 만점에 99점입니다. 정말 이렇게 잘하실줄 몰랐네요. 대단하세요. 제가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야호!
강의를 못하실 정도로 피곤하신 시간에
제 숙제를 이렇게 친절히 검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순무는 사전 찾아보고 알았는데요.
순무김치는 저희 고향 특산물이라 저도 아주 반갑게 단어를 외웠습니다.
처음으로 영어로 된 책을 읽는 거라서(교과서 말고...)
1강 다시 듣고 2강 다시 듣고...
이렇게 복습하면서 끙끙대고 읽었어요.
앞으로 조금씩 좋아지리라 믿으며 열심히 하려는데
가열찬 댓글이 없어서 샘님이 지치시고 강의를 그만 두실까 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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