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총 게시물 3,145건, 최근 0 건

[자연응용과학] 남녀의 차이: 약물 [원문보기]

[1/10]

수수꽃

2013-02-13 (수) 10:47

재미있고 다음편이 기대된다.
이 좋은 글 시리즈로 해준다니...
팔할옵~~~♥♥

참고로
나 피하지방 두터운 녀자사람 ㅋ

추천 4 반대 0

[2/10]

통곡의벽

2013-02-13 (수) 11:59

여자라고 약물을 늘 적게 써야 하는 게 아니고, 많이 써야 하는 경우도 있고 그렇다는 얘기네. 좀 복잡하지만 아주 유익한 기사.

- 뜬금 댓글 -
독자가 반응을 어떻게 해 주기를 바라는겨?
봉다껌 스타 기자 팔할 선생이 웬 엄살인지 원..

시리즈 몇 개 더 나오면 달달 외웠다가 츠자들 앞에서 잘 난척 해야지..

추천 4 반대 0

[6/10]

라임

2013-02-13 (수) 21:43

수술 베드위에서 환자를 마취시킬때, 여자에게 더 많은 마취개스를 쏘는데, 그 이유는 여자가 남자보다 마취약에 더 민감한편이지만, 반대로 더 빨리 깨어나는 편이기 때문. 이런 반응성은 나이들어 오는 치매와도 바로 연결된다.
(이부분은 왜그런지 시간나믄 설명하가씀)

[출처] 박봉팔닷컴 - http://www.parkbongpal.com/bbs/board.php?bo_table=B02&wr_id=28859
↑ 요거 아주 궁금한디 빨리 올려주삼. ㅋ

추천 4 반대 0

[7/10]

언제나마음만은

2013-02-14 (목) 23:38

음..딴곳은 몰라도 학실히
배둘레햄 쪽은 피하지방이
두꺼운건 사실이여
옵화야~~
열화같은 성원이 캠프방에
벌써 답지해 있음요

추천 4 반대 0

[10/10]

뽕밥팔추데니

2013-02-15 (금) 09:20

이런 글에 추천뽕을 주기 위해 가입했다.
개인적으로 도올의 "여자란 무엇인가" 이후 최고의 연재라 생각한다.
다음 글이 무척 기대된다.

추천 6 반대 0

		총 게시물 3,145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문예, 과학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42340	2013 09-17

		노무현 대통령님의 글쓰기 지침 [22]	팔할이바람	30	90304	2014 01-15

3145		째라투스투라는 이렇게 생환했다. [3]	박봉추	4	2590	2022 06-04

3144		과학: 종교 반이성주의를 깨다 [3]	팔할이바람	6	2503	2022 05-29

3143		짧은 단상: 손실회피 심리에 대하여 [7]	팔할이바람	4	2700	2022 05-28

3142		짜라투스투라는 이렇게 비볐다. [5]	박봉추	1	2733	2022 04-30

3141		백혈병과 세포 치료제 [12]	팔할이바람	4	2748	2022 04-23

3140		사슴과의 포유류인디 개처럼 짖는 동물??? [1]	땡크조종수	3	2483	2022 04-19

3139		힐링 사색 - 멍때리기	지여	4	1566	2022 03-21

3138		사실과 진실 [1]	지여	1	3238	2022 02-27

3137		(장문주의) 억세게 운 좋은 사나이의 사주(업데이… [6]	술기	0	3827	2022 02-21

3136		사랑보다 더 슬픈, 사랑보다 더 무거운....	지여	1	1788	2022 02-15

3135		반대말 알면, 세상이 달리 보인다	지여	1	2010	2022 02-12

3134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 [2]	지여	2	3427	2022 02-11

3133		까라마조프가의 똥꼬들 [2]	박봉추	3	3499	2022 01-30

3132		삼3삼3 [2]	술기	2	3097	2022 01-28

3131		억세게 운 좋은 사나이의 사주 [5]	술기	-1	4133	2022 01-26

3130		witch hunts(마녀사냥)	지여	1	1839	2022 01-23

3129		반불교집회를 주도하는 사람 모친의 종교특 [14]	술기	0	3920	2022 01-19

3128		정치철학, 철학이 있는 정치인이어야	지여	2	1767	2022 01-19

3127		김건희 녹취록을 보고 결정된 올해(음력)의 사자… [2]	술기	1	3179	2022 01-16

3126		멸공짜, 생 공, 공, 공, 공	지여	1	1696	2022 01-14

3125		전지전능한 판검사님 그 이름을 거룩하게 하옵시…	지여	1	1801	2022 01-05

3124		새해부터 - 선도국민 언어습관	지여	1	1742	2022 01-03

3123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	지여	1	1895	2021 12-27

3122		세뇌된 문구 - 뒤집어 보면, [1]	지여	1	3583	2021 12-26

3121		질문이 답변보다 중요하다 [1]	지여	2	3772	2021 12-22

3120		노무현과 10권의 책 [1]	지여	2	3845	2021 12-21

3119		노무현과 불교 [16]	술기	4	3541	2021 12-19

3118		생각의 속도, 정보의 속도, 광속	지여	3	1866	2021 12-17

3117		월주스님 탄압 현대한국불교사 [10]	술기	0	3268	2021 12-14

3116		우주라는 책에 수학으로 쓰여진 철학 [1]	지여	5	3671	2021 12-14

3115		기생진향과 법정스님(7천평) [1]	지여	3	3897	2021 12-13

3114		아파트 神 [3]	지여	3	3802	2021 12-10

3113		고시촌, 기레기, 오리발 [1]	지여	2	3709	2021 12-05

3112		알페스 와 딥페이크 [1]	지여	2	3658	2021 12-05

3111		오미크론 [1]	지여	2	3477	2021 12-05

3110		박준 의 시 한편 감상 [1]	지여	2	3658	2021 11-30

3109		이만큼 살게 된게 누구 덕인데? - 순이 오빠 아버…	지여	2	1793	2021 11-30

3108		이만큼 살게 된게 누구 덕인데?	지여	2	1900	2021 11-30

3107		침몰하는 배에 관한 과학적 근거들 [3]	술기	2	3181	2021 11-21

3106		달반지 [3]	술기	1	3189	2021 11-12

3105		길벗은 이 글에 나타납니다 [36]	술기	0	4587	2021 11-12

3104		얼마 남지 않은 대통령의 사주 [2]	술기	2	3375	2021 11-06

3103		문문붇답 [14]	술기	2	4156	2021 10-12

3102		공짜로 봐 준다) 이재명사주 앞날은 [11]	술기	0	3320	2021 10-11

3101		마니산에 부는 바람 2 [14]	술기	1	3369	2021 10-09

3100		나를 수박통빨이로 만들어 준 시 한 편 [2]	술기	2	3284	2021 10-09

3099		화천대유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14]	술기	0	3621	2021 09-23

3098		대한민국 대통령의 사주 [1]	술기	3	3453	2021 09-18

3097		코로나 백신 부스터샷은 필요없다 [7]	팔할이바람	5	4794	2021 09-14

3096		대한민국의 사주팔자는 [2]	술기	5	3543	2021 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