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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코리안 시리즈
글쓴이 :  아더                   날짜 : 2018-11-06 (화) 07:16 조회 : 334 추천 : 5 비추천 : 0
아더 기자 (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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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크 판정 기계한테 맞기자. 그것이 정당하다. 못할 것이 무어 있나?
판정에 이의를 제기하는 것도 미국에서 시행되고 나니까 따라서 시행하지 않았나? 야구를 미국에서 들여왔다고 모든 것을 따라 해야 되는 것은 아니잖아?

내가 예전부터 스포츠를 보다가 가장 열받는 멘트가 있다.
"오심도 경기의 일부입니다"
이게 무슨 개뼈다귀만도 못한 소리인가?
오심이 없어져야지 그게 왜 경기의 일부냐고?

90년대 애틀랜타 브레이브에 그렉 매덕스라는 투수가 있었다.
강속구를 가진 투수도 아니고, 아주 현란한 변화구를 구사하는 투수도 아니다. 오직 면도날 제구를 가진 투수였다.

경기가 시작되면 스트라이크 존을 구석구석 찔러보며 그날 주심의 성향을 파악하고, 그걸로도 성에 차지 않는지. 던졌던 공에서 공 반개 정도를 이리저리 던져보면서 심판을 확인해보는 듯했던 투수.

심판들도 어찌해야 할지 몰라서 우왕좌왕하게 했던 투수. 전설의 그렉 매덕스.
만약 그가 한국에 와서 투수를 했다면 그렇게 전설이 되지 못했을 수도 있을 것이다.
스트라이크 존에  들어가도 어이없이 볼이 선언되고, 빠져도 한참 빠진 공들이 스트라이크로 판정된다.
공 하나가 스트라이크로 혹은 볼로 판정되면서 다음 공에 부담이 가중되고, 그것이 경기를 완전히 바꾸기도 한다. 그에 비해 판정은 허접하기 그지없다. 거의 엿장수 맘대로다. 이런 야구를 누가 보나?

허접한 판정은 불법이 끼어들 여지도 많다. 어차피 제대로 판정을 못한 것이 한, 두 번도 아닌데 대놓고 한, 두 번 더한다고 누가 크게 의심이나 하겠나?
원래 스트라이크 마음대로 부르던 심판이면 의심조차 안 한다.

왜 이런 상태를 방치하나?
공정한 판정이 선수들의 승부욕을 자극하는 것이고, 그것이 관중을 끌어모으는 기본이다.

코리안 시리즈 2차전을 잠깐 봤다. 뻔히 스트라이크에 들어간 공을 볼이라고 판정하자, 해설자들이 당황한다.
"아 예 이거 심판에 따라서는 스트라이크로 볼 수도 있겠네요"

이게 말이냐? 방구냐?

그냥 기계한테 맞기자.
볼 판정말고도 인간이 해야할 일들은 많이 있다.

미국보다 먼저 시행하면 어떻냐? 미국도 따라올텐데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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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아더                   날짜 : 2018-11-06 (화) 07:16 조회 : 334 추천 : 5 비추천 : 0

 
 
[1/2]   순수 2018-11-06 (화) 22:56
아더/


ㅎㅎ
이상형이 돌아올 태세다..

기둘려라 조금만..

한국에 왔단다..
 
 
[2/2]   박봉추 2018-11-07 (수) 11:53
나두 지난 일욜인가 두산 전에서 그걸 느꼈다.

축구도 비디오 판독이 있는데...
왜 스트라이크 판정은 왜 안되는 건지.

불법 노조가 스트라이크 할 것 같아서 그러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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