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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장 이기흥 - 체육계의 비리, 폭력, 성폭력에 무한책임을 져야 할 책임자로 당연히 해고사유인데 그 책임자가 아랫사람이나 최말단 현장에 책임을 묻고 있는 촌극. 항상 끼리끼리 예산 협회 선수 짜웅하는 조폭집단이다 빙상연맹 성폭행, 폭행, 부정비리 뒷배 전명규부터 지난 수십년 단 한번도 대한체육회장이나 연맹간부가 책임지고 물러난 사례가 없다. 쇼잉으로 잠시 칩거했다가 또 ~ 등극 폭행, 성폭력, 반복 또 반복 ㅂ, 조재범 이름 석자 기억하지 못하게 된 순간 안주현 김규봉 괴물은 나타나게 되어 있었다.  전명규 영어 famous 단어와 notorious 의미 구분않고, '유명한' 으로 표시하는 기레기들의 제목장사 선정적 보도에 휘둘리는 국민 수준이 높아지지 않는 한 제3, 제 4, 의 스포츠계 폭력은 반복된다 1년 6개월전, 디어뉴스 스포츠방에 조재범 이름과 얼굴 아직 대문에 걸려있다. 레거시언론이 디어뉴스처럼만 해 주었다면 철인3종경기의 비극을 예방 할 수 있었다. 피해자 이름(심석희 거론 유리잔 다루듯 조심 또 조심해야 하다) 의 절반만이라도 가해자 조재범과 책임자 전명규 이름을 지난 18개월 보도해 주었더라면? 조재범과 전명규 이름 석자 기억에서 사라지고 피해자 이름만 남게 되는 순간, 안주현이나 김규봉같은 괴물은 계속해서 나타나게 되어 있었다. 
수십년 빙상스포츠의 비리 성폭력 폭력 냄비언론이 요란하다가 비리의 근본인 고위직과 가해자 이름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억울한 피해자 이름만 선정적으로 크릭수 제목장사로 보도한다 체육계 막강한 권력자로 무한책임을 져야 하는 대한체육회장 <이 기흥> 이름은 가뭄에 콩닢이고, 억울한 최숙현 이름만 기레기들이 도배하고 있다. 기더기들아 ! 철인3종경기 사태는 '최숙현 자살 사건' 이 아니라 [대한체육회장과 경주시장의 살해방조 사건이다] ============================ 이번 사건 주범은 대한체육회장 이기흥이고 공동정범이 경주시장 주낙영이다. 
그리고 살인을 방조한 종범이 김규봉 감독이고, 방조범이 물리치료산지 뭔지하는 듣보잡 양아치 안주현이다. 
물론 살인의 베후조종과 연출은 기더기,그 중에서도 스포츠기레기들이다. 두명의 책임자, 대한체육회장과 경주시장이 선출직이라는 것도 아이러니다 선출직 농협회장의 비리와 공통점이 있다. 지들끼리 협잡 은닉 비호하는 조폭형태는 검찰패악질과 비슷하다. 관련단체 선출직의 뿌리깊은 조폭질을 응징하는 유일한 방법은 국민 선출직인 국회의원들이 법률로 응징하는 길 밖에 없다. 농협 수협 축협 비리와 부패가 심각했지만(하지만?) 정부(대통령)가 농협회장에 대한 임면권이 없다. 경주시 체육회 관련 경주시장의 책임을 대통령과 장관이 어떻게 할 방도가 없듯이, 선출직 대한체육회장도 대통령이나 문체부장관이 해고할 권한이 없다. 농협회장, 대한체육회장, 지방시장을 해임할 법률제정이 시급하고 그것은 국회가 할 수밖에 없다. #########
스포츠 민주화는 우리부터 실천해야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 ~~ 우 ~~ 열광보다, 생활스포츠가 소중하고 승부와 기록에 집착하지 말고 스포츠로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선수들의 처우, 인권, 기본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기본적인 월급에 관심 기울여 주고, 반칙과 특권없는 공정한 경기운영과 결과에 승복, 꼴찌에게도 격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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