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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스포츠민주화-조재범 심석희 대학간판
글쓴이 :  지여                   날짜 : 2019-01-09 (수) 15:51 조회 : 911 추천 : 5 비추천 : 0
지여 기자 (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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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상 쇼트랙의 횡포 비리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기레기들의 보도태도는 언제나 바뀔까? 피해자 심석희는 가려져야 하고 가해자 조재범은 드러나야 힘에도 공중파 신문 기레기들은 가려져야 할 심석희 모습을 연일 노출하고 정작 드러내야 할 조재범(과 전명규) 이름과 모습은 턱없이 빈도가 적다.

이완용이라는 이름 석자가 저자거리에 회자되어 난도질 당해야 하듯,(법적 처벌은 별도로 하고) 미성년자 성폭행 특히 그루밍 성범죄자의 이름 역시 저자거리에서 개망신을 당해야 한다. 개돼지보다 못한 기레기들은 장자연 심석희 윤금이 이름은 대서특필하고, 지네들과 한패거리인 조선일보 방가들, 전명규, 빙상협회 회장단 재벌하수인, 미군병사 이름은 돋보기를 들이대어도 찾기 힘들게 보도한다.

이점에서는 우리들 언론소비자 역시 깊이 반성해야 한다. 검색어 순위에 조재범이 심석희보다 아래에 있다는 것은 가해자에 대한 분노보다 피해자에 대한 호기심이 더 크다는 반증이다. 이완용의 매국행위에 대한 분노가 이완용의 호가호식에 대한 부러움보다 작을 때, 대한민국은 제대로 된 자주독립국가일 수 없듯이,

금메달에 대한 환호, 승리의 쾌감보다 인권유린에 대한 분노가 갑절 클 때 비로소 한국사회가 제대로 된 선진국 반열에 들어설 수 있다. 우리 모두가 어쩌면 어리고 가여린 스포츠 꿈나무들을 폭력/성폭행으로 내 몬 가해자 중 한사람일 수 있다.

######

차범근이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날릴 때 회자된 우스개소리가 있었다. 차범근을 보고 독일 국민들이 세번 놀랐다고 한다. 축구변방 한국에 저렇게나 뛰어난 축구선수가 있었다니?!  한번 놀라고, 게다가 한국의 명문대학 고려대를 졸업했다는데 또 한번 놀라고, 최고명문대를 나온 사람이 지식이 한참 낮은데 놀랐다는... (차감독을 좋아한다. 그의 현재 지적수준을 폄하할 맘은 없으니 오해는 없기 바라고) 

한국스포츠계의 반칙 특권 비리의 온상이 스포츠 그자체보다 한국민의 잘못된 유교사상, 명문대 학력, 간판 지향성임을 지적하고자 인용한 일화이다.

비뚤어진 부모가 대학간판에 올인하여 자녀의 대학입학 수단으로 스포츠를 악용하는 것, 그것이 한국스포츠 비리의 근원이고 기레기들이 선정적으로 보도하는 자질구레한 비리, 폭력 사건은 학력 지상주의로 인한 드러난 거품에 불과하다.

최순실 정유라의 승마라는 스포츠를 이용한 이화여대 입학목적이 대한민국을 통째로 흔들어 놓은 전례만 상기하더라도 스포츠와 대학사이의 악연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김연아의 고려대 입학 역시 나쁜 결과가 없을 뿐이지 본질은 같다.

한국체육대학,용인대학 둘 다 대학에 대한  스포츠선수와 학부모의 갈망대상이다

"너거 아버지 뭐하시노? "   "응,, 울아부지 대학교수야 !"

"너 어느 대학 몇학번이니?"   " 나?  ~~대학  ~학번이야 근사하지?" 이런

우리네 우픈 생활현장이 바뀌어야 체육계 비리, 특히 학교스포츠가 제자리를 찾을 수 있다. 천인공노할 폭행을 저지르고도 뻔뻔했던 양진호의 폭력도 용인대 출신 동생 양진서가 용인대 동창들과 "나? 대학 나온 사람이야!" 라며 저질렀고, 듬직한 청년 이승훈이 빙상계 폭력과 비리에 입 다물 수 밖에 없었던 것도 한국체육대학 입학이라는 '나도 대학에 갈 수 있다' 는 자존감(욕망?) 탓이었다.  빙상계 전명규의 횡포 그 힘의 근원도 결국 '한국체육대학 교수' 대학입학 영향력이었고 보면, 최순실과 전명규는 그 파장의 크기만 다를 뿐, 본질은 같다.

빙상연맹, 승마. 적폐를 보면서 많이 안타까우면서도 항상 긍정적일 수 있는 것은 내 눈에 보이는 꽁꽁 언 얼음장 밑으로 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강물은 바다로 바다로 흘러가고 있다는 것


프레미어 리그에서 엄청난 연봉으로 가성비최고의 수출역군 손흥민, 그의 최종학력은 고교중퇴 중졸이고,

바둑으로 세계를 평정했던 천재기사 이세돌의 최종학력은 중 1 중퇴, 초졸이다. 이창호가 이창호법이라 불리는 병력특례법으로 병역을 면제받은데 반해 이세돌은 학력미달로 병역면제를 받은 사실이 입가에 미소를 띠게 한다.

이세돌과 손흥민의 지적수준과 교양이 명문 고려대를 나온 차범근 김연아에게 결코 뒤떨어지지 않는다 고 나는 확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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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지여                   날짜 : 2019-01-09 (수) 15:51 조회 : 911 추천 : 5 비추천 : 0

 
 
[1/5]   팔할이바람 2019-01-10 (목) 09:19
 
 
[2/5]   박봉추 2019-01-10 (목) 10:15
아들 두 놈을 잡아다가
스피드스케이트 취미 강습을 시켰었다.

잠실 롯데에서 2년 타다 태릉 아이스링크로 옮겼는데...
40년 만에 스케이트 타는 나도 자미가 쏠쏠했었다.

근데, 태릉은 아이스링크가 아니라 코치쌍욕링크였다.

스피드선수들은
자전거 타이어튜브를 허리에 걸고
코치가 잡아 당기는 걸 이겨내 달리는 훈련을 하는데
속도를 못내면 코치가 쌍욕을 해대는 걸 들어야 했다.

여리여리한 피겨 수강생들은
5분에 한 번 정도씩 도열해서 한바탕 욕을 치루는 걸 봐야했다. 

뭐 이런 개종자 새끼들이 있나?
우리도 욕한 바가지로 하고 스케이트 그만 뒀다.

줄서기 대학입시가 문제다.
지여 글에 격하게 동의한다.

고2 올라 가는 큰넘에게
미국이나 독일로 교환학생 보내 줄래나? 물었더니

선생들도 다정하고...
늙은 꼰대 선생 일부를 빼면 다 좋단다.

시골이라 그런가?
 
 
[3/5]   팔할이바람 2019-01-10 (목) 12:15
그리고,
조재범같은 색희는 그냥 자G를 잘라야.
 
 
[4/5]   순수 2019-01-12 (토) 14:02
스포츠를 빌미로 권력을 잡고 휘두르고..
성폭행까지 일삼는 넘들 모조리 없애 버려야해..

격하게 동감한다..

 
 
[5/5]   순수 2019-01-12 (토) 14:03
팔할이바람/
그냥 자르면 안되구..
공개적으로..
이러면 안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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