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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이준구 와 이준구
글쓴이 :  지여                   날짜 : 2019-08-08 (목) 13:05 조회 : 882 추천 : 7 비추천 : 0
지여 기자 (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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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는 지식, 마음에는 양심, 몸에는 힘”

2000년 미국정부가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은 '미국 역사상 가장 성공한 이민자 203인' 중 한명인 이준구가 태권도 도장 운영에 대해 강연한 내용중에 있는 캐치프레이즈이다.

“일본은 2류 국가, 아베는 3류 정치인” “한국, 석유파동도 이겨낸 나라…굴종적인 자세로 임해선 안 돼” 처음엔 좀 힘들겠죠. 근데 우린 또 이겨낼 겁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한번 하겠다 맘 먹으면 꽤 끈질기게 잘 하더라구요!!

또 한명의 이준구 - 이명박근혜와 대치하며 4대강 적폐와 싸운 서울대 경제학 교수가 최근 일본과의 경제전쟁에 대한 소감이다.

태권도 이준구와 경제학 이준구는 일맥상통한다.

태권이준구는 텍사스대학에서 토목공학 유학을 하다가 포기하고 워싱톤으로 가서 태권도장을 차려 성공한 한국인이다. 무하마드 알리, 이소룡, 미국 유명정치인에게 한국태권도를 가르치고 미국의회 의사당내에 태권도장을 열어 유명세를 탔다.

이준구가 가르친 이소룡(1940~1973), 미국명 블루스 리 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출생하여 홍콩에서 사망한 무술가이며 영화배우로 아버지는 중국인, 어머니는 독일과 중국 혼혈계인데

용쟁호투 마지막 장면에서 이소룡에게 맞아 쓰러지는 엑스트라 배우가 있었는데, 이소룡이 너무 실감나게 연기하다 보니 그 엑스트라 배우가 실제로 맞아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 사건 후, 이소룡이 미안해 엑스트라배우가 조연배우로 출연하도록 도와주었다. 이소룡에게 가격당한 엑스트라배우가 바로 성룡이었다.

최근, 홍콩사태를 보면, 한일경제전쟁과 유사한 에피소드들이 많다. 일본에서 어찌어찌 유학한 사대근성에 찌든 나부랭이들이 매스콤에 마이크잡고 나와 "외교가 어쩌구.." ... " 정부가 무능하고... "   ..."불매운동이 무모하고..." 나불댄다

이소룡 덕에 스타가 된 성룡이 홍콩의 우산혁명과 근자 민주시위에 대해 '무모하다 경제적 규모 이해득실을 생각해야 한다" 며 중국 본토 대변인 코스프레 하는 반면,

대한민국 최초의 외국인 모델 (아마 밀키스 음료??) 주윤발의 이준구 같은 언행이 성룡과 대조를 이룬다.   "돈 ? 덜 벌면 된다.".. '내 전재산(약 8억불) 몽땅 기부하겠다" 발언하며 홍콩주민들의 민주주의를 지지하고 있다

주윤발은 한달 용돈 아내에게서 받아 15만원(한국돈 가치 환산)으로 생활한다.출연한 방송프로그램에서 다소 과장, 흥미위주로 보도했다 하더라도 8천억 부자가 검소하게 생활하는 것만은 분명하다. 대중 교통 지하철을 교통수단으로 하는 것만으로도 개념있는 스타로 인정해줄만 하다 .  

미국인을 가르친 이준구는 태권도 대련시 보호용구 개발과 올림픽 외교로 태권도가 올림픽 종목이 되도록 애국했지만, 우물안 개구리 한국 태권도협회와 사범들은 명박근혜 정치판에 기웃거리며 각종 이권 반칙 특혜로 적폐의 온상이 되었다. 국기원의 태권도 승단 부정부패가 그 정점에 해당된다.

이광수식 <민족개조론>에 뿌리를 둔 "식민지 근대화론" 이라는 매국적 사대주의 이론의 원조는 일제강점기까지 거슬러 가야 하겠으나, 1980년대 후반 소위 P D 계 운동권(이를테면 김문수 류)을 타락시킨 이론적 근거로서 '식민지 근대화론' 계보 안병직 - 이영훈을 키운 온상은 서울대 경제학과로 보아야 한다. 낙성대 연구소가 왜 낙성대? 라는 명칭인지 생각해보면 답 나온다.

술에 취해 마구재비로 쌈질하는 성룡의 취권과 낙성대는 닮음꼴이다.

조순 ~ 이준구 계보 서울대 경제학과 계보가 이소룡~주윤발과 닮음꼴이듯 ..

병장 현역 제대한 조순 ~이준구와 담마진 등 온갖 편법으로 병역기피한 교수 장관, 총리.. 병역필 vs 병역미필 으로 구분해도,....  성룡과 주윤발 차이,

태권도 실력에서 이준구와 국기원 원장 차이,

도장, 협회를 운영하는 경영능력 역시 재벌하수인 스포츠 협회와 바다를 건너가서 오로지 실력으로 입지를 굳힌 자랑스런 스포츠한국인, 그 격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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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지여                   날짜 : 2019-08-08 (목) 13:05 조회 : 882 추천 : 7 비추천 : 0

 
 
[1/4]   만각 2019-08-08 (목) 13:31
이소룡과 성룡의 인연의 시작이 드라마네...자랑스런 두 이준구님!!!
 
 
[2/4]   팔할이바람 2019-08-08 (목) 16:18
 
 
[3/4]   박봉추 2019-08-10 (토) 11:20
한 십년 전에 아들넘 품새 받는다 해서
역삼동 국기원에 갔더니만

태권도 단증을 
1회 20명 씩 줄을 세워서리,
5분에 한번씩
공장식으로 돈으로 찍어 내더라는!

1인당 심사비 10만원인가?
5분에 200만원, 8시간*12회=96회,
하루 2억원, 월 60억원!

그 돈으로
 ioc 김운용이 로비하다 감옥간 건가?
 
 
[4/4]   길벗 2020-01-15 (수) 13:30
안병직 - 이영훈 계보를 잇고 있는 현대판 토왜들은

광화문에서 공개 처형을 당해도 싸다.



일제 강점기 시절 매국노, 특히 먹물 매국노들이야 말로

재판 없이 즉결 처분 됐어야 마땅한데,

지금 같은 하늘을 아래에 있는 현대판 토왜들은

일제 강점기 먹물 매국노보다 죄질이 천만배는 더 나쁘다.


강점기에는 나라가 망했다고 생각하고 자포자기 한 상태에서

그랬다고 이해해줄 수도 있지만,

지금 이 또라이새퀴들은 도저히 이해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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