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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특히 한국여자의 골프실력이 세계최강인 것은 유전자 신체구조에 손목의 (과거 내 글에서 언급한) 장장근이 발달했기 때문이다
골프에도 한국이 세계의 선도국가가 될 수 있는 요인과 세계 최저질 언론과 법조의 군사문화 찌거기가 병존해 있다
세계의 선도(先導) 0 유전자적인 요인 - 타고난 재질(장장근)에 ㅇ 낮은 야산이 많아 다양한 조건에서 골프 스윙할 수 있다 ㅇ 국가부도 아픔 그 시기에 US Open 을 제패한 박세리 키즈의 힘 ㅇ 별다른 취미를 갖지 못한 직장인들의 붐
세계 최저질 골프문화 ㅇ 특히 법조 언론인들의 골프 접대문화 ㅇ 군사문화 탓에 골프 코치가 획일적이어서 생활체육으로서 즐거움보다 개멋 (스윙 폼 위주), 졸부과시욕 ㅇ 신체구조가 비슷한 코치로부터 렛슨을 받아야 한다 .. 쓸데없는 경쟁심 부추기며 빠따 맞으며 개처럼 배운 엘리트스포츠 영향 취미로 즐기는 사람까지 타이거 우즈 폼, 박인비 폼을 강요한다 ㅇ 환자와 의사의 관계가 군사문화, 엘리트 문화의 찌꺼기인 것 처럼 (환자의 특성, 가계, 집안의 병력(病歷), 환자에 대해 90% 연구하고 획일적 투약 주사는 10 % 이어야 함에도 환자 개성에 대한 관심은 5%에 주입식으로 배운 의학지식 95% ; 처방 치료) 이듯이 골프코치와 배우는 사람 관계도 마찬가지 배우는 사람마다 신체특징, 습관, 성격 각기 다른데 코치 자신이 엘리트 체육에서 배운 기계적인 스윙폼을 신체 구조가 전혀 다른 취미로 즐기로 온 렛슨자에게 강요하며 스트레스와 고통을 안긴다 ㅇ 못쳐도 즐겁다. 즐거움이 목적임에도 학교,성적, 등수매기기 대학문화, 왜구교육의 수직, 권위 골프 실력이 마치 인격등수나 되듯이 우월감 열등감 조장하는 풍토
어디 골프 뿐이랴? 매사에 등수 매기기 우열 가리기... 선도국가에 미개인 후진 습성 언제쯤 상식이 통하는 노무현정신이 구석구석,, 골프취미에도 자리 잡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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