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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배구.구기등] 안세영, 천적의 벽을 넘다
글쓴이 :  이상형                   날짜 : 2022-07-11 (월) 03:06 조회 : 371 추천 : 4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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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말레이시아 마스터즈 배드민턴 우승


여자 배드민턴의 에이스 안세영(20, 세계랭킹 4위)이 '천적' 천위페이(중국, 세계랭킹 3위)의 벽을 무너뜨렸다. 


안세영은 1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슈퍼 500시리즈 말레이시아 마스터스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천위페이를 2-0(21-17 21-5)으로 완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천위페이는 도쿄올림픽 여자단식 금메달리스트다. 당시 8강에서 천위페이를 만난 안세영은 0-2로 졌다. 지난 5월 여자 배드민턴 단체전인 우버컵 결승전에서도 천위페이와 1단식 '에이스 매치'에서 맞붙어 1-2로 역전패했다. 


이번 대회 전까지 안세영은 천위페이와 상대 전적에서 7전 전패였다. 같은 선수에게 계속 지게 되면 다음에 마주하더라도 자연스레 위축이 되어 제 실력을 다 드러내기 힘들다. 세계 무대에서 정상에 오르기 위해 천위페이는 반드시 넘어야 할 벽이었다. 그런 점에서 이번 승리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강력한 상대를 만나 이기는 방법을 터득하며 한걸음 더 나아가는 것이다. 천위페이는 위력적인 스매싱을 앞세운 공격적인 선수다. 안세영은 거기에 맞서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기운영을 해나갔다. 강약조절을 통해 코트 구석구석을 찌르는 스매싱과 절묘한 드롭샷으로 랠리 끝에 상대방의 범실을 유도해 나가며 7연패의 사슬을 끊어냈다. 


이로써 안세영은 지난 4월 전남 순천에서 열린 코리아오픈 단식에 이어 올 시즌 BWF 대회에서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안세영은 일찍이 광주체육중 3학년 때 대표팀에 발탁돼 어린 나이에도 방수현-성지현으로 이어지는 한국여자 배드민턴 단식 에이스의 계보를 잇고 있다. 배드민턴 쳐본 사람은 알지만 단식 5분만 쳐도 산소부족으로 쓰러지기 일보직전이다. 단식 치는 선수들 잘 챙겨줘야 한다.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이상형                   날짜 : 2022-07-11 (월) 03:06 조회 : 371 추천 : 4 비추천 : 0

 
 
[1/5]   이상형 2022-07-11 (월) 03:11
사진을 통해 다양한 스킬을 구사해야 하는데.. 쩝..

 
 
[2/5]   박봉추 2022-07-12 (화) 13:20
추천을 하니 뽕 3점이 늘었다.
369뽕이다, 역시 또 와상이다.
 
 
[3/5]   이상형 2022-07-12 (화) 22:13
박봉추/ 댓글도 추천하마 1뽕 주는데..

그래서 1뽕 깟다.. ㅋㅋ
 
 
[4/5]   땡크조종수 2022-07-12 (화) 22:29
박봉추/
난 이상형 맹키로 박한 인간이 아니다... 추천뽕 받아라!!! ㅋㅋ
 
 
[5/5]   이상형 2022-07-12 (화) 22:39
땡크조종수/ 나도 어문데 5뽕 보탯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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