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 비번찾기 | 인증메일재발송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
총 게시물 902건, 최근 0 건
   
[스포츠바둑] [편파뉴스] 엘지팬들 요즘 이렇게 산다
글쓴이 :  카이사르                   날짜 : 2011-08-20 (토) 11:59 조회 : 3892 추천 : 16 비추천 : 2
카이사르 기자 (카기자)
기자생활 : 5,129일째
뽕수치 : -11,902뽕 / 레벨 : 0렙
트위터 :
페이스북 :


626-668-5876 (전화번호가 아니다. 이 의미를 아는 봉팔러들은 공감할 것)



[이 게시물은 관리자에 의해 2012-06-16 21:54:33 연예·스포츠에서 복사 됨]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카이사르                   날짜 : 2011-08-20 (토) 11:59 조회 : 3892 추천 : 16 비추천 : 2

 
 
[1/36]   밥솥 2011-08-20 (토) 12:36
혹시 엘지 등수? ㅋ
     
     
 
 
[1/36]   카이사르 2011-08-20 (토) 12:47
밥솥은 역시 총명하네
 
 
[2/36]   노란갈매기 2011-08-20 (토) 12:44
롯데도 도찐개찐이다.
888-8577 ㅋㅋㅋㅋㅋㅋ
     
     
 
 
[2/36]   카이사르 2011-08-20 (토) 12:48
그래도 롯데는 가끔씩 가을야구를 해주는 센스가 있잖어. 그리고 올시즌 후반에 힘발휘하고 있는 거 봐라. 부럽다~~
 
 
[3/36]   흑산도 2011-08-20 (토) 12:48
가소롭다. 2위 넘본다. - 거인.힛♥
     
     
 
 
[3/36]   카이사르 2011-08-20 (토) 12:50
일단 당분간 분하지만 자숙모드로 들어간다.
 
 
[4/36]   카이사르 2011-08-20 (토) 12:52
비추천 하나는 흑산도로 추정됨. 아직도 엘지에 겁을 내고 있구만.ㅋㅋㅋ
     
     
 
 
[4/36]   흑산도 2011-08-20 (토) 13:05
엘지는 팬들까지 오합지졸인데 뭘 겁낼게 있다구..
 
 
[5/36]   노란갈매기 2011-08-20 (토) 13:00
솔직히 올해는 롯데한테는 엘지가 무섭더라!!
그래도 최근 몇년은 엘지가 밥이었는디..ㅋㅋㅋ
 
 
[6/36]   카이사르 2011-08-20 (토) 13:16
이거 엘지팬들은 진정 없는건가? 노스텔져라도 와야 하는데. 쪽수로 밀리네
 
 
[7/36]   너내꺼 2011-08-20 (토) 13:19
아. 완전 수긍해...
     
     
 
 
[7/36]   카이사르 2011-08-20 (토) 15:06
야구 따위가 뭐라고 이렇게 스트레스를 주냐 그치?
 
 
[8/36]   황포돗대 2011-08-20 (토) 13:28
지금 같아서는 4위는 커녕 두산한테도 발릴 기세...역시 초반에 잘 나갈때 엘레발을 떠는게 아니었는데 흑흑...
     
     
 
 
[8/36]   카이사르 2011-08-20 (토) 15:06
이제는 가을야구 못하면 등수는 의미가 없는 거 같아 ㅠㅠ
 
 
[9/36]   데니크레인 2011-08-20 (토) 13:36
하기룡 은퇴하고 애정 끊었다.
     
     
 
 
[9/36]   카이사르 2011-08-20 (토) 15:05
41이닝 무실점의 대기록을 세운 하기룡! 참 오랫만에 들어보는 이름이네
 
 
[10/36]   이상형 2011-08-20 (토) 13:58
아직 포기할때 아니다..
끝까지 최선을..
(어쩌면 SK 지발로 내려올수도.. 쿨룩~)
     
     
 
 
[10/36]   카이사르 2011-08-20 (토) 15:09
그게 바로 희망고문이잖아
          
          
 
 
[10/36]   이상형 2011-08-20 (토) 15:36
어..ㅡ.ㅡ 그럼 맘 비우고(비워지니? ㅋ) 기다려바..

SK가 내려올 동안..(아!!! 우리 만수행님.. ㅠㅠ)
---> SK 팬들에겐 미안한데 SK가 미운게 아니라.. SK 구단 하는짓이 얄미워서~
 
 
[11/36]   노스텔져 2011-08-20 (토) 15:31
롯데 아그들한텐 할 말 없다.
LG=Lotte Giants의 준말이라고 했었으니까...
정녕 니들이 부럽다.
 
카이사르 우린 뭐 쿨하자. 언제 우리가 롯데 따위랑 어울렸던가?
민주정부 10년 잠시지.....ㅋㅋㅋㅋ

다 필요없어. 대중적 진보정당 아니면..

     
     
 
 
[11/36]   카이사르 2011-08-20 (토) 15:46
그치~~~~ 역쒸 엘지팬들은 쿨하다니까 ㅋㅋㅋㅋㅋ
 
 
[12/36]   노란갈매기 2011-08-20 (토) 15:57
이길환이랑 유종겸 데려오면 엘지는 4강 가능할거다.ㅋㅋㅋ
확인사살....
     
     
 
 
[12/36]   카이사르 2011-08-20 (토) 16:42
진짜 요즘 불펜애들 하는 거 보면 둘 데려다 놓으면 1이닝 정도는 카바할 것 같다
     
     
 
 
[12/36]   노스텔져 2011-08-20 (토) 16:46

야! 야!!!!!!! 야이~~잉간아~~~~~~~~~~~~~~~
현피다!!!  진보정당이구 나발이구 다 필요없닷!! 놋데 다 덤벼!!!!
 
 
[13/36]   데니크레인 2011-08-20 (토) 16:27
국토균형발전차원상, 험준한 강원도에도 구단 하나 있으면 좋겠다.
강원 포테이토스 같은...
 
 
[14/36]   냉이아빠 2011-08-20 (토) 16:42
같은 조건의 사람이라면 엘지팬인 사람을 택하라는 격언이 있음.
     
     
 
 
[14/36]   노스텔져 2011-08-20 (토) 16:47
이런 현자땜에 내가 참는다..우~~~
 
 
[15/36]   카이사르 2011-08-20 (토) 16:43
강원 포테이토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36]   냉이아빠 2011-08-20 (토) 17:53
카이사/ 아저씨 이거 진짜 괜찮은데?!
 
 
[16/36]   삶은여행 2011-08-20 (토) 17:13
이광은 은퇴 이후론  별관심이....
 
 
[17/36]   온새미로 2011-08-20 (토) 17:46
엘지 힘내!

지금 sk:롯데 보는데 짠하네.
만수행님 팬이라^^
어쨌든 이만수 야구 보게 되어 기쁨.

근데, sk 고든투수 승부구 바깥쪽 직구 대단..변화구도 좋고.
     
     
 
 
[17/36]   카이사르 2011-08-21 (일) 11:51
온새미로 고마워~~ 그래도 어제는 리그1위를 깨부렸다 ㅋㅋ
 
 
[18/36]   노근 2011-08-20 (토) 23:33
DTD가 자연법칙이라면 탈쥐효과는 과학이지
     
     
 
 
[18/36]   카이사르 2011-08-21 (일) 11:52
이제 DTD까지..... 염장을 제대로 지르는구나.
     
     
 
 
[18/36]   노스텔져 2011-08-21 (일) 12:43
어이~~ 여긴 정치부 기자가 낄데 아녀..

          
          
 
 
[18/36]   지윤아빠 2011-08-21 (일) 22:07
노스텔져/ 심가한 분위기에 미안하지만, '정치부 기자 ~'에 한참 웃었다..ㅎㅎㅎ
   

총 게시물 902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스포츠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20667 2013
09-17
902 테니스 여기저기 이거저거 [6]  이상형 4 2763 2022
07-12
901 안세영, 천적의 벽을 넘다 [5]  이상형 4 2823 2022
07-11
900 '만년2위' 홍진호, 포커는 1위 [8]  이상형 5 2969 2022
07-01
899  전인지, KPMG 여자 PGA챔피언십 우승 [8]  이상형 4 2751 2022
06-29
898 2022-23 ‘경주 블루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17]  이상형 4 3863 2022
06-22
897 무에타이와 무에보란 [7]  팔할이바람 5 3920 2022
04-24
896 정두홍, 밝은 소식 - 신바람 [1]  지여 2 3446 2022
02-26
895 황명찬, 김현우 그리고 김연아 [1]  지여 1 3614 2022
02-26
894 중국 동계올림픽 심판 [1]  지여 2 3735 2022
02-08
893 부모마음과 자식마음 [1]  지여 3 3958 2022
02-01
892 거짓말(The Fix ; Soccer and organized Crime) [1]  지여 1 3834 2022
01-27
891 스포츠스타의 명언과 기레기  지여 1 1964 2021
12-29
890 2탄) 대마 잡는 법 안 잡는 법 [5]  술기 -2 4341 2021
12-25
889 골프 [1]  지여 1 3907 2021
12-15
888 다이빙 우하람과 유시민 [1]  지여 2 3947 2021
12-12
887 대마 잡는 법 안 잡는 법 [13]  술기 2 4289 2021
09-30
886 같은 4위 그러나 다른 모습 [2]  납딱콩 1 4313 2021
08-08
885 전설로 내려오는 저리가라 이 새끼야! [4]  납딱콩 3 5000 2021
05-24
884 쩍벌남은 비거리가 안나온다. [7]  박봉추 1 4798 2021
05-20
883 ㅡ(수정)5 월 19 일 류현진 (Hyun-jin Ryu) 7이닝… [2]  납딱콩 0 4649 2021
05-19
882 신민준 9단(22)이 엘지(LG)배 25회 우승 [2]  명림답부 2 5110 2021
02-07
881  랭킹 150위가 세계대회우승 [4]  명림답부 2 5549 2020
08-03
880 스포츠민주화 (속편) [2]  지여 3 6043 2020
07-22
879 야구용어 빠던? [2]  항룡유회 4 6482 2020
05-09
878 빠던 [2]  팔할이바람 5 5921 2020
05-07
877 프로스포츠 [2]  항룡유회 3 6448 2020
04-24
876 동경 올림픽 축하공연 음악가는?  팔할이바람 2 3331 2020
02-05
875 유현진, 류현진 [2]  지여 2 7016 2020
01-22
874 요단강변 춘장집 [4]  박봉추 4 6146 2019
12-10
873 정찬성 vs. 오르테가 [2]  팔할이바람 4 6141 2019
10-18
872  이준구 와 이준구 [4]  지여 7 7230 2019
08-08
871 황의조 보르도 영입 확정 [2]  팔할이바람 6 7488 2019
07-16
870 죠코비치 이겨라 ! 한 계기 [3]  지여 2 7916 2019
07-15
869 육상 수퍼루키 등장, 양예빈 선수 [6]  팔할이바람 3 12176 2019
07-06
868 0 ; 4 에서 5; 4 역전 드라마(축구) [1]  지여 1 7219 2019
06-25
867 UFC 정찬성 선수  팔할이바람 1 3491 2019
06-23
866 붉은 악마에게서 희망을 보았다 [2]  지여 4 7221 2019
06-11
865 U20 세네갈전을 보고 [3]  팔할이바람 3 6615 2019
06-09
864 U20 한일전을 보고 [7]  팔할이바람 4 6369 2019
06-05
863 자전거로 퇴근하는 금요일 [2]  박봉추 3 7304 2019
05-03
862 일본의 시선: 손흥민 [3]  팔할이바람 4 6645 2019
02-11
861 커제의 셀프 싸대기  팔할이바람 3 3878 2019
02-03
860 하세배: 박정환 프로 우승 [1]  팔할이바람 2 6439 2019
02-02
859 스포츠민주화-기레기패, 깨시민승 [3]  지여 5 7138 2019
01-20
858 스포츠민주화-서울대와 안익태 [2]  지여 3 7242 2019
01-16
857  스포츠민주화-조재범 심석희 대학간판 [6]  지여 5 9304 2019
01-09
856 스포츠민주화 - 골프스윙  지여 3 4877 2019
01-06
855 코리안 시리즈 [2]  아더 7 6119 2018
11-06
854 대통령의 바둑 실력 [4]  술기 3 6544 2018
10-04
853 축구 국가대표 선수, 이민아 [2]  팔할이바람 4 6544 2018
08-26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회비 납부 계좌
 굥의 미션
 가신(家臣) 과 노무현
 날뽕의 추억
 당신은 엘리트주의자인가요? -…
 운영자님께 고합니다
 지난해, 친구 2명의 자살과 병…
 시스템
 극문 X82 의 특징
 노무현을 좋아하는 ...
 지도자의 결단
 지난 20년의 교훈 - 실패를 즐…
 글쓰기
 악성 댓글러들과 조중동 휘하 …
 아더편집장님 그동안 수고하셨…
 아더 편집장의 마지막 인사
 사이트를 망치려는 악성 댓글…
 미래지향님, 회원 글들이 훼손…
 후원내역 (18년~22년)
<사진영상>
축구 ▼
야구 ▼
농구배구등 ▼
격투기 ▼
레포츠 ▼
게임바둑 ▼
기타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