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비번찾기 인증메일재발송
     
 
총 게시물 875건, 최근 0 건
   
[기타] 스포츠 관련 이런저런 이야기
글쓴이 :  지여                   날짜 : 2016-05-20 (금) 01:21 조회 : 4901 추천 : 4 비추천 : 0
지여 기자 (지기자)
기자생활 : 2,744일째
뽕수치 : 247,951뽕 / 레벨 : 24렙
페이스북 : herenow111@naver.com


 3S - Sports,  Sex, Screen ; 국민을 우민화시켜 독재자가 지 맘대로 통치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한다는 수단.  나쁜 의미가 있다.

 

그러나, 현대사회에서 피할래야 피하기 힘든, 이미 우리네 일상사가 되어 버린..

영화, TV, 스포츠........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

 

- 수구 보수화된 우리 사회에서 영화인들이 그나마, '민주', 남북 화해의 가치 있는 작품을 생산해 낸 긍적적인 면도 있다.- 실미도, 변호인, J S A, 효자동 이발사  등등 ...

 

미국의 서부영화 screen 이 초기 미국사회에  "정의" 라는 가치를 미국국민들에게 심어준 좋은 효과가 있었다. 거의 같은 시기에 미국 서부영화가 쇠퇴하면서 미국의 정의로움도 쇄락해 간 것이 우연의 일치만은 아닌 것 같다.  

 

- 올림픽이 인간회복, 르네상스의 기치를 내세워 인류화합, 인류 평화에 기여한 점도 있다.  

===========================

일본이 1964년 동경올림픽을 유치하여, 2차대전 패전국의 상처를 딛고 선진국으로 진입하는 계기가 되었지만,

 

한국의 경우 1988 년  올림픽 유치는 일본의 우익 전범출신인 "세지마 류조" 가 전두환에게 아이디어를 제공하여 3s - 국민들 관심을 정치에서 스포츠로 돌리게 한 효과가 컸다. 그러나 올림픽을 유치하면서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어 1987년 민주항쟁때 더 악독한 군사진압이나 계엄령 선포의 장애물이 된 역설적인 효과도 엄연한 현실 - 역사는  역설의 패러다임으로 움직인 경우가 많다.

 

2002년 월드컵,역시..정몽준이라는 유력한 대선후보를  떠오르게 하는데 결정적 동기가 되었지만, 정작 결과는 정몽준은 사라지고 역설적으로 <노무현> 이라는 민주 지도자가 대통령에 당선되는데  히딩크와 월드컵 4강이 (결과적이지만) 일등공신이 되었다.

 

골프 라는 생활스포츠의 재미가 이해찬 국무총리의 낙마에 결정적 빌미가 되었고 ( 골프 상대가, 하필이면 영남제분 오너... 쩝 ~ )

 

안철수의 거짓말시리즈에 "고교시절, 최동원 야구선수 반대편 응원했다." 가

한 건 더, 조선일보에게 딱 걸려, 창피 당한 사례부터, 노무현의 (소박한) 1인 요트 취미를 호화요트 로 왜곡 과장하여 보도한 조선일보의 치사한 짓거리까지 우리생활 속  사소한 스포츠활동이 역사적 사건에 영향을 끼치기도 한다.

==============================

음악이나 미술, 스포츠,

초보 1단계는 감상하는 즐거움에서 출발하지만,

본인이 직접 연주하고, 그림 그리고, 운동하는 재미에 크게 못 미친다.

 

박태환 사태에서 보듯, 엘리트 체육에 매달리면, 후진국이고,

일반대중의 생활스포츠가 주 관심사가 되는 것이 선진국인 증거이다.

 

그런 면에서, 대한민국 국민은 복받은 국민이다. 대 도시 인근에 언제든지 등산할 수 있는 여건이 되는 나라 거의 없다. 북경, 뉴욕, 런던, 동경 어딜 가도 서울의 북한산처럼 내 집에서 걸어서 바로 숲속, 등산을 할 수 있는 환경은 되지 못한다. 기껏해야 도심 속, 공원 정도...

 <등산> 이라는  운동을 할 수 있는 여건,

한반도에 국가를 건설한 조상님들에게 감사해야 할 터...

-----------------------

일본의 후지산 아소산 등산과

한국의 지리산 북한산 등산은 근본적으로 품질이 다르다.

생활체육으로서 가능한지 ?  그 차이 크다.

 

일본의 국기.. '스모 = 일본씨름 "

극소수만이 할 수 있는, 독특한 운동이다.

일본은 "배 = 해군" 의 문화이다. 유도나 스모 나 딱 한판 ! 

방심하다가는 순식간에 배에서 나가 떨어져 바다속 물귀신이 되는,

또는 사무라이 검객의 한칼에 목이 잘려 나가는 살벌한 단판 승부...

 

일본의 일상생활과 스포츠 취미생활에도 배의 문화, 한판승부가 많다.

 

그에 비하면,

한국의 씨름

초딩 중고생 남녀노소 아무나 할 수 있는 민주적인 운동이다.

유도의 한판, 스모의 단판이 아니라..

항상 삼판양승 내지 5판 3승제이어서 한번 실패하더라도 다시 도전할 기회를 주는 사람냄새 나는 흐뭇한 민속경기이다.

==================================

스포츠란에서 , 스크린은 쬐금 언급했는데,

3S 중  sex 가 빠지면 좀 서운할 듯해..

 

일본성인의 월평균 섹스 횟수는 3.0 회.

전세계 성인 월평균 섹스 횟수는 8.1 회

 

일본인의 일생동안 섹스 상대자 수 - 10.2 명

전세계 평균 - 7.7 명

  ( 미국 14.3 명,  프랑스 - 13.2명, 중국 - 2.1 명,  대만 - 3.3명)

   ** 10년전 자료통계인데 최근 통계는 모르겠고...***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후원계좌
<우리은행 : 1002-884-004842>
글쓴이 :  지여                   날짜 : 2016-05-20 (금) 01:21 조회 : 4901 추천 : 4 비추천 : 0

 
 
[1/2]   만각 2016-05-20 (금) 11:38
스포츠,문화,예술도 결국은 정치와는 불가분의 관계이네...정치는 모든 것이리라

나와는 릴리 무관한 일이지만 궁금한 것: 세계 평균이 7회면 한국은 몇회? 아리송해!!
 
 
[2/2]   바다반2 2016-06-06 (월) 14:59
정치 스포츠 영화 섹스...다 중요하군화 / 정치를 저 쓰리에스 처럼 생각하면 참 좋을 듯....한달에 정치면에 얼마나 관심을 갖나 하는 조사는 ....
   

총 게시물 875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스포츠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9912 2013
09-17
875 축구 국가대표 선수, 이민아 [2]  팔할이바람 4 185 08-26
874 촛불 -월드컵 단상 [6]  지여 5 357 06-28
873 장현수 쉴드 한번 치자 [1]  아더 5 299 06-26
872 정현!! 사상 첫 메이저8강!! [3]  땡크조종수 5 1058 01-22
871 신문선 해설 [3]  아더 7 1198 2017
12-19
870 러시아전 감상  아더 2 697 2017
10-08
869 스포츠도박과 생활스포츠 [3]  지여 6 2139 2017
02-16
868 김성근 감독의 정에 끌린 야구 [7]  줌인민주 6 4155 2016
09-23
867 김성근 야구의 씁쓸함 [15]  줌인민주 8 5052 2016
08-25
866 올림픽 수영메달수 - 인종차별 [4]  지여 7 5295 2016
08-08
865 넥센야구 시스템과 김성근야구 [5]  지여 4 4339 2016
07-24
864 스포츠 관련 이런저런 이야기 [2]  지여 4 4902 2016
05-20
863  장장근-한국스포츠의 강점 [2]  지여 5 6010 2016
05-08
862  야구장에서 애국가, 어케 생각해? [6]  지여 12 5559 2016
04-28
861 안젤라 리 [3]  팔할이바람 6 7274 2016
03-29
860 (UFC 193) 론다 로우지 VS 홀리 홈 [9]  이상형 7 6847 2015
11-16
859  프리미어 12 [10]  이상형 9 9647 2015
11-09
858 넥센 김민성 12월 12일 결혼 축하 [7]  줌인민주 5 5109 2015
11-04
857 테니스 이변 [6]  떠돌이 9 8208 2015
09-12
856  진정한 상해한인 최고수를 가린다! [13]  이상형 10 6506 2015
09-02
855 제15회 베이징 세계육상 선수권대회 [5]  이상형 6 7899 2015
09-01
854  이창호-창하오, 상하이서 맞수 대결 [5]  이상형 9 8086 2015
08-21
853  연변장백산, 북경이공팀 4대0 대파 [5]  이상형 10 6799 2015
08-04
852  박인비,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 [5]  이상형 9 7893 2015
08-04
851 연변장백산, 1부리그 승격을 향하여 [1]  뜨르 5 5605 2015
08-01
850  제96회 강릉전국체전 재중탁구선수 선발전 열려 [7]  이상형 13 8812 2015
07-23
849 루빅스큐브세계선수권대회  떠돌이 5 3836 2015
07-21
848  전인지 선수, 전미 여자오픈 골프 우승 [5]  팔할이바람 11 8768 2015
07-13
847  김성근 [4]  아더 9 8673 2015
06-17
846  한화, 삼성전(2015년 6월 11일) 2555일 만의 스윕… [2]  줌인민주 9 7013 2015
06-12
845  한화, 삼성전(2015년 6월 9일) 탈보트 완투승 [7]  줌인민주 9 6362 2015
06-10
844 한화, 기아전(2015년 5월 27일) 근성의 배영수 [5]  줌인민주 6 6756 2015
05-28
843 한화, 기아전(2015년 5월 26일) 임채섭 주심 오심 [2]  줌인민주 5 6478 2015
05-27
842  한화, SK전(2015년 5월 19일) 6회 어이없는 실책 [5]  줌인민주 6 6322 2015
05-20
841  한화(2015년 4월 25일)의 끝내기 역전승을 기리며 [8]  줌인민주 10 6229 2015
04-28
840 NBA 스테판 커리  태균 6 4745 2015
03-20
839 산악자전거의 시뮬레이션..최후의 묘기 [2]  만각 5 6575 2015
03-16
838  EPL 기성용 시즌 4호골 [2]  라임 5 6663 2015
02-10
837 살상기술로서의 활쏘기 [1]  떠돌이 8 6544 2015
02-02
836  2015 아시안컵, 호랑이 앞발이냐 캥거루 딧발이냐 [13]  이상형 12 7010 2015
01-30
835  2015 AFC 아시안컵축구 8강 격돌 [12]  이상형 11 7008 2015
01-22
834  2015 AFC 아시안컵축구 9일 개막 [4]  이상형 10 6662 2015
01-09
833  크레이지 스키 활강 [3]  떠돌이 6 6916 2014
12-10
832 세계 프로축구 선수연봉 평균순위 [2]  팔할이바람 8 9579 2014
11-16
831  플라이보드 - 워터 제트 팩 [4]  떠돌이 6 8075 2014
11-14
830 실내 스카이다이빙(Indoor Skydiving) [6]  떠돌이 7 7489 2014
11-13
829  The Ridge - 왜 산에 오르는가? [7]  떠돌이 11 7284 2014
10-10
828 올림픽스타의 몰락? [9]  떠돌이 9 7300 2014
10-07
827 인천 AG 리듬체조 손연재 금메달 [13]  라임 6 7436 2014
10-04
826 아시안게임, 성희롱피해 속출 [3]  팔할이바람 11 6926 2014
09-22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순수를 만났다
 아빠는 몰랐다!!!
 초등학교=소학교
 집사부일체: 신애라
 puuoq65ks2
 대한민국 최고의 방탄복
 통일광합성
 백두산 천지 날씨의 위엄
 사진한장: 돌아 오는 길
 인물: 이설주
 클럽에서 인기남 되는법
 아름다운 인연
 뜬금없는 생각: 비핵화
 남남갈등 해소가 포인트
 사진 찍는 구도 방법
 대만 시장의 흔한 떡 파는 청…
 평양정상회담 이모정모
 작품명 : 키스
 고교(3년)+전문대(2년) = 5년…
 통계청 vs. 최진기
<사진영상>
축구 ▼
야구 ▼
농구배구등 ▼
격투기 ▼
레포츠 ▼
게임바둑 ▼
기타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