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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스포츠 관련 이런저런 이야기
글쓴이 :  지여                   날짜 : 2016-05-20 (금) 01:21 조회 : 5687 추천 : 4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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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S - Sports,  Sex, Screen ; 국민을 우민화시켜 독재자가 지 맘대로 통치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한다는 수단.  나쁜 의미가 있다.

 

그러나, 현대사회에서 피할래야 피하기 힘든, 이미 우리네 일상사가 되어 버린..

영화, TV, 스포츠........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

 

- 수구 보수화된 우리 사회에서 영화인들이 그나마, '민주', 남북 화해의 가치 있는 작품을 생산해 낸 긍적적인 면도 있다.- 실미도, 변호인, J S A, 효자동 이발사  등등 ...

 

미국의 서부영화 screen 이 초기 미국사회에  "정의" 라는 가치를 미국국민들에게 심어준 좋은 효과가 있었다. 거의 같은 시기에 미국 서부영화가 쇠퇴하면서 미국의 정의로움도 쇄락해 간 것이 우연의 일치만은 아닌 것 같다.  

 

- 올림픽이 인간회복, 르네상스의 기치를 내세워 인류화합, 인류 평화에 기여한 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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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1964년 동경올림픽을 유치하여, 2차대전 패전국의 상처를 딛고 선진국으로 진입하는 계기가 되었지만,

 

한국의 경우 1988 년  올림픽 유치는 일본의 우익 전범출신인 "세지마 류조" 가 전두환에게 아이디어를 제공하여 3s - 국민들 관심을 정치에서 스포츠로 돌리게 한 효과가 컸다. 그러나 올림픽을 유치하면서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어 1987년 민주항쟁때 더 악독한 군사진압이나 계엄령 선포의 장애물이 된 역설적인 효과도 엄연한 현실 - 역사는  역설의 패러다임으로 움직인 경우가 많다.

 

2002년 월드컵,역시..정몽준이라는 유력한 대선후보를  떠오르게 하는데 결정적 동기가 되었지만, 정작 결과는 정몽준은 사라지고 역설적으로 <노무현> 이라는 민주 지도자가 대통령에 당선되는데  히딩크와 월드컵 4강이 (결과적이지만) 일등공신이 되었다.

 

골프 라는 생활스포츠의 재미가 이해찬 국무총리의 낙마에 결정적 빌미가 되었고 ( 골프 상대가, 하필이면 영남제분 오너... 쩝 ~ )

 

안철수의 거짓말시리즈에 "고교시절, 최동원 야구선수 반대편 응원했다." 가

한 건 더, 조선일보에게 딱 걸려, 창피 당한 사례부터, 노무현의 (소박한) 1인 요트 취미를 호화요트 로 왜곡 과장하여 보도한 조선일보의 치사한 짓거리까지 우리생활 속  사소한 스포츠활동이 역사적 사건에 영향을 끼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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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나 미술, 스포츠,

초보 1단계는 감상하는 즐거움에서 출발하지만,

본인이 직접 연주하고, 그림 그리고, 운동하는 재미에 크게 못 미친다.

 

박태환 사태에서 보듯, 엘리트 체육에 매달리면, 후진국이고,

일반대중의 생활스포츠가 주 관심사가 되는 것이 선진국인 증거이다.

 

그런 면에서, 대한민국 국민은 복받은 국민이다. 대 도시 인근에 언제든지 등산할 수 있는 여건이 되는 나라 거의 없다. 북경, 뉴욕, 런던, 동경 어딜 가도 서울의 북한산처럼 내 집에서 걸어서 바로 숲속, 등산을 할 수 있는 환경은 되지 못한다. 기껏해야 도심 속, 공원 정도...

 <등산> 이라는  운동을 할 수 있는 여건,

한반도에 국가를 건설한 조상님들에게 감사해야 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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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후지산 아소산 등산과

한국의 지리산 북한산 등산은 근본적으로 품질이 다르다.

생활체육으로서 가능한지 ?  그 차이 크다.

 

일본의 국기.. '스모 = 일본씨름 "

극소수만이 할 수 있는, 독특한 운동이다.

일본은 "배 = 해군" 의 문화이다. 유도나 스모 나 딱 한판 ! 

방심하다가는 순식간에 배에서 나가 떨어져 바다속 물귀신이 되는,

또는 사무라이 검객의 한칼에 목이 잘려 나가는 살벌한 단판 승부...

 

일본의 일상생활과 스포츠 취미생활에도 배의 문화, 한판승부가 많다.

 

그에 비하면,

한국의 씨름

초딩 중고생 남녀노소 아무나 할 수 있는 민주적인 운동이다.

유도의 한판, 스모의 단판이 아니라..

항상 삼판양승 내지 5판 3승제이어서 한번 실패하더라도 다시 도전할 기회를 주는 사람냄새 나는 흐뭇한 민속경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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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란에서 , 스크린은 쬐금 언급했는데,

3S 중  sex 가 빠지면 좀 서운할 듯해..

 

일본성인의 월평균 섹스 횟수는 3.0 회.

전세계 성인 월평균 섹스 횟수는 8.1 회

 

일본인의 일생동안 섹스 상대자 수 - 10.2 명

전세계 평균 - 7.7 명

  ( 미국 14.3 명,  프랑스 - 13.2명, 중국 - 2.1 명,  대만 - 3.3명)

   ** 10년전 자료통계인데 최근 통계는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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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지여                   날짜 : 2016-05-20 (금) 01:21 조회 : 5687 추천 : 4 비추천 : 0

 
 
[1/2]   만각 2016-05-20 (금) 11:38
스포츠,문화,예술도 결국은 정치와는 불가분의 관계이네...정치는 모든 것이리라

나와는 릴리 무관한 일이지만 궁금한 것: 세계 평균이 7회면 한국은 몇회? 아리송해!!
 
 
[2/2]   바다반2 2016-06-06 (월) 14:59
정치 스포츠 영화 섹스...다 중요하군화 / 정치를 저 쓰리에스 처럼 생각하면 참 좋을 듯....한달에 정치면에 얼마나 관심을 갖나 하는 조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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