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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펌)김현회 칼럼ㅣ 이동국이 보여준 '15분의 감동' [원문보기]

 
 
[1/12]   토리 2011-10-15 (토) 00:18
이동국 옵화도 좋아하는구나..

좋아하는 옵화가 너무 마나...
뽕 마니 벌어야 겄다..옵화들 먹여살릴라믄..

 
 
[2/12]   냉이아빠 2011-10-15 (토) 00:20
오오 시종여일의 축구뉴스코너 아성에 도전하는 새로운 고품격 기사인가!!!

라고 생각하는 순간 김현회칼럼바로가기.
 
 
[3/12]   밥풀 2011-10-15 (토) 00:30
나 오늘 말리지마
아무도 말리지마
나 이 기사 읽으믄서 존내 울었어
히딩크때 국대빠로 시작해 무뇌해외리그광빠 하면서 내가 이동국을 을매나 무시했는데.
그러다가 06년 월드컵 국대선발 하기 하루 전, 그동안 그렇게도 뽑으믄 울 팀 거지된다고 부르짖던 이동국이가 부상으로 명단에서 제외됐을 때.. 씨바, 존내 울었었다구. 만약 이동국 뽑으면 몇가닥 있지도 않은 아드보캇 머리를 확 다 뜯어놓겠다구 다짐하던 중이었는데 막상 부상으로 못한대니까.. 나이로 봤을 때,, 그때가 마지막이다 싶었거등 26. 4년후면 30. 그때되믄 당시 청소년, 올림픽 대표 애덜 잘하는 애덜 넘쳐나서 안될 거 같구. 쨌든 소원대루 이동국 막았는데 이상하게 눈물 마~니 나드라구.오늘두 구래.

조광래 거지색히 졸래 지저분하게 생겨서 하는 짓두 딱.
 
 
[4/12]   냉이아빠 2011-10-15 (토) 00:32
좀만 더 건드리면 울겠네.
스케이트보드 뿌러진 것 마냥.
 
 
[5/12]   고지야 2011-10-15 (토) 01:04
아 나도 눈물나는데.. 이런 얘기에 약하다. 저 쓸쓸한 모습이 가슴아프다.
 
 
[6/12]   데니크레인 2011-10-15 (토) 01:17
아래 밀혼 글에 나오는 가수 람세스 샤피, 황혼의 'let me'가 떠오른다.
 
 
[7/12]   고지야 2011-10-15 (토) 01:41
내말이... 이걸 읽으며 람세스 노랠 같이 들었더니.. 눈물콧물나왔다고
 
 
[8/12]   언제나마음만은 2011-10-15 (토) 07:33
콩자반이 올린 노래 들으며 이기사 읽으니
진짜 가슴이 먹먹하네

 
 
[9/12]   시종여일 2011-10-15 (토) 08:34
김현회 기자는 신세대 축구 칼럼리스트다.
축구팬들 사이에 특히 k리그 팬들 사이에는 명성이 자자하다.
이런 기자들이 많이 나와야 한국 축구가 발전한다.
박문성 해설위원, 옐로우카드의 이광종 아나운서 그리고 김현회 기자..
이 정도가 축구를 제대로 보고 기사를 쓰는 사람들이다.
한준희 해설위원도 있네.. 이분은 원로급이다.
원로의 체면을 지키려고 하는지 요즘에 와서는 올라오는 기사가 뜸하다.
 
 
[10/12]   시종여일 2011-10-15 (토) 08:55
2010년에는 허정무가 동국이를 울리더니
올해는 조광래가 겨우 맘을 추스린 동국이를 또 울린다..
그래서 밥풀기자도 따라울고..  많은 축구팬들을 슬퍼게 한다.
나이 많은 사람들이 나이값을 못하는것이 정치판에 한정된것이 아니다..
 
 
[11/12]   앤드 2011-10-15 (토) 09:37
이동국, 아름답다
원래부터 좋아했다. 마스크때매~^^*
 
 
[12/12]   대학마을 2011-10-19 (수) 21:01
이동국의 15분! 가슴을 때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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