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팔/ 축구빠인 난 좀 다르게 해석한다.
정상적인 스포츠 데스크라면 아시아챔프 4강에 k리그 팀이 두팀이나 올라간
사실 보도가 먼저다. 요건 곁다리고. 그런데 엠비씨 스포츠 데스크에서는
4강에 2팀이나 진출한 보도는 아직까지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그런데 부정적인 기사는 바로 보도한다.
어제 오늘일이 아니다..
실수를 느처럼 졸래 빠르게 반성하고 주변사람들의 짐을 덜어볼라는 액숀에 드간 넌.. 몸과 마음, 둘 다 아조 건강한 물건이돠. 아짐마는 느같은 청춘이 이나라으 미래인 게 자랑스러와요. 너는 나이를 먹드라두 절대 MBC 사장 김재철이같은 개새끼가 되지않을 거시다. 왜냐믄 니는 기본이 된 인간이기 때문이다. 다만, 맞춤법만은 타고난 성품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느같은 경우엔 특히나 부단한 노력이 필요해뵌다. 악필은 대부분 선천적임으로 어쩔 수 없다쳐도, 우리가 노력으로 개선할 수 있는 것들엔 주의를 기울이는 거시 어떨까한다.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