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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자들은 당원분포가 비당권파가 우세하다는 멍청한 이야기를 하던데...
지난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선출 당시 최종투표율이 얼마였는가?
55% 였다는...
대략 75000 명 중에서 41000 정도가 투표했다는...
당권파는 당원총투표를 하자고 주장하고는
막상 당원총투표를 하게되면
말도 안되는 구실을 붙여서 투표 보이콧을 하려 들것임.
당권파 대략 11,000 명 정도가 비례대표 선거에 투표하였음.
그러므로.. 이들이 전부 불참하면 투표율이 50% 넘는다는 것은
사실상 절대 불가능한 일임.
후보들이 표얻으려고 역량을 총동원한 비례선거가 55% 였음.
후보들이 총력을 기울일 아무런 이유가 없는 당원총투표가
당권파의 기권속에 투표율 50%를 채우길 기대하는 것은 망상에 불과함 ~
투표율이 50%가 안되면 총사퇴 안건은 자동으로 부결됨.
그러면 석기와 재연이는 룰루 랄라 ~ 이정희도 룰루 랄라 ~
웃지는 일이지...
당권파 애들은 비대위 출범과 당원총투표를 바터하려고 할 것임.
이걸 받아주는 순간, 게임 오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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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투표율 50%가 수꼴진보들의 조작천국으로 만들었다.
한마디로 농사짓고 현장에서 용접하고 기름칠하기 바쁜데.
어떻게 당원의 신성한 투표를 하냐고?????
50%는 당직자들 조직능력을 평가하는 당권파의
논리로 부정 부실선거의 원초가 된것이 사실이다.
능력을 보이기위해 투표함들고 뛰어야하는 당직자들을 양성하는 기준이겠다.
결국 당권파는 혁신과개혁을 나쁜투표로 만들라고 몸부림 칠것이다
그들은 내일 중앙위에서 공상두의 나쁜몸매를 보기를 원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