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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건건 참여정부(노무현) 발목 잡던 퇴역장성들 전시작전권 이양 앞두고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 일갈
태릉 골프장( 군 장성들과 퇴역 놀이터) 국민주거 위해 양보해라 해도 땡깡부려 정부발목 잡던 똥별들
윤석열 당선자, 지들 성역이나 다름없는 국방부와 합참에게 "방 빼 !" 한마디에 넙쭉 ~
롯데타워, 공군기 고도제한 7도 틀고 "입 닥쳐!" 이명박 한마디에 넙쭉 고개 조아리던 군부 재판 상영
선출직 대통령의 위엄과 권위, =====================
용산 이전
밤의 대통령 조선방씨, 사설/지면 할애하여 윤씨에게 반기 들어보니 "낮의 대통령이 하겠다는데 감히 외람이 주제에 입 닥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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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 입만 동동
검찰인사철 되면, 청와대 들락거리며
"우리 동서, 내 동창, 내 사위, 친구 아들인데..." 검찰 승진인사 청탁하는 민주당 국회의원 꼬락서니 ######
윤석열을 찍은 것도 아니고 이재명이 싫은 것도 아니다 윤석열이라는 인물에는 관심이 없었던 것이 이번 대선의 본질이다
빈수레 요란한 인물론은 항상 그랬던 고정표( 승패에 영향없는)이었고 승패를 가른 (말없이 조용하다가 투표장에서 심판하는) 캐스팅 보트들이
주거정책 실패한 정부 검찰 언론 개혁 방치한 176석 민주당을 응징한 것일 뿐 ~
민심은 천심이고, 농부는 밭을 탓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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