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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최강욱
글쓴이 :  지여                   날짜 : 2022-03-14 (월) 16:26 조회 : 1467 추천 : 1 비추천 : 0
지여 기자 (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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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혁명
 여순 양민 학살로 고아가 된 어린이가 상경하여 구두닦이 껌팔이 넝마주이 갖은 고생하다가 419 현장에서 앞장서고 슬픈 죽음을 맞이한 한국현대 애사(哀史)

동고 서저(東高 西低) 지형 탓에, 열심히 농사 지어 놓으면
쌀부터 농산물 어획물까지 항상 수탈당해 왔던 천년의 역사
임진왜란의 이순신과 호남,  동학혁명의 애간장 녹아내린 애사(哀史)

일제 강점 댓가로 받아 온 배상금을 포항등 영남에 집중 투자한 탓에
또다시 고향을 떠나 서울, 부산으로 유랑민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아픔

민주주의와 통일한국의 꿈을 지녔던 훌륭한 지도자(김대중) 덕(탓?)에
집권야욕에만 불탄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영남 출신 정치인들의 
'호남고립' 전라도 비하에 수십년간 시달려야 했던 집단 따돌림, 차별

2차세계대전 후 식민지이었던 수십개 국가가 모두 군부통치를 겪었고
대한민국만이 악착같이 518 광주, 목숨걸고 군부독재를 이겨낸 역사
----------------------------------

박정희 전두환의 25년 
정치판에 인재가 흘러 갈 수 없는 콘크리트 장벽이 있었다
선견력, 창의력, 용기, 의지있는 인재의 정치판 진입은 독재로 차단되었고
설령 극소수가 진입하더라도 무자비한 군부에 의해 죽음을 당해야 했다

1962년 ~ 1991년  30년간 정확하게 한세대 ... 정치 진공상태
여당에는 군부독재의 거수기 역할로 정치실종 이었고, 
실업자/조직 폭력배/직업이 없는 한량 이어야 야당 근처 기웃거릴 수 있었다.
더우기 박정희 전두환의 호남억압은 극에 달해 호남출신 정치지망 엄두조차 낼 수 없었다.

현재 나이로 50대 후반부터 그 이전 세대의 민주정치 인재양성 현실이다 
그 황무지(=정치판)에서 김대중과 노무현은 <기적>이었고, 
대학교 운동권이 어찌어찌 겨우겨우 연결고리 이어온 '민주정치'   

그 기적의 끄나불을 붙들고 허우적거리거나 이를 악물고 있는 모습이
현재 한국 민주주의 스냅사진이다 

큰 바위 김대중 휘하에서 정치를 했던 동교계가 왜? 저모양 저꼴인가
비웃기 전에 조선 오백년. 일제 36년, 군부 30년 역사부터 알아야 이해된다

이낙연의 나이와 최강욱의 나이를 비교해 보면 
박정희 세대와 김대중(+노무현) 세대 그 차이
어떻게 정치를, 누구에게서 민주주의를 배웠음을 격하게 느끼게 된다 

역사에 가정은 없지만
최강욱이 지금 이재명의 위치에서 20대 대선에 출마했다면? 
이재명=최강욱  같은 능력이라 가정한다면, 

 나더러 "최강욱, 이재명 둘 중,  누굴 찍을래?"   물어본다면 
망설임 없이 " 최강욱 ! " 이라 답할 것이다
왜? 냐고  다시 물어보면 
"호남출신 이니까... " 라고 간결하게 답할 것이다 

호남차별, 호남 홀대    아픈 역사이다

그러나 동교계가 역사의 전면에 나서기에는 
정치 인재양성 공백기, 아픈 30년 한세대가 있었다
유권자보다 학벌 혈연이 더 중요시 된 일본식 계파정치
창의성 국제감각, 용기 결단력  다 필요없이
주군이 누구이고 그 주군에게 충성심 경쟁의 왜구 자민당 정치
요정, 룸싸롱 문화, 공천장사... 게다가
언론플레이만 잘하면 만사형통,  검찰과 학연 지연 혈연 있으면 유검무죄
60대 이상은 그런 정치판을 기웃거릴 수 있었다.   

최강욱 이후 세대이어야 하는 이유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지여                   날짜 : 2022-03-14 (월) 16:26 조회 : 1467 추천 : 1 비추천 : 0

 
 
[1/3]   지여 2022-03-14 (월) 16:37
현실적으로
최강욱이 원내대표 (꼭 반드시) 되어야 하는 이유이기도하고
 
 
[2/3]   지여 2022-03-14 (월) 17:17
노무현과 문재인의 차이

통상강국이어야 함에, 한덕수총리, 김현종(삼성) .. 일하기 위해 자리
내각장악해야 함에, 이해찬 총리 ... 인기연연 않고 욕먹어 가며 오직 "일"

서울법대/동아일보/전남도지사/호남.. 화려한 경력 - '세력' 을 위해 인사
최재형, 윤석열, 홍남기 등 인사참사 원인 --- 학연/지연/전직 경력 중시

이락파병 당시 ..신영복 샘의 한겨레 인터뷰
"뜻은 좌 에 두고, 실천방식은 '우' 이어야"  그 깊은 뜻
노무현 이해찬 당시 인기 바닥-- 그러나 결국 부활(바른 길, 해야 할 일)
문재인 지지율(호남, 학연 지연 혈연 + 비난 받을 과감한 결단 없었기에)
... 학연 혈연 지연 연연해 하지 않는 일 중심의 이재명- 국민 50% 지지
 
 
[3/3]   만각 2022-03-15 (화) 11:30
원내대표는 논리를 갖춘 싸움닭이어야....최강욱 딱이다..윤호중,서갑원 별로야..

멀리 보고 risk takging 해야하는데..문재인의 태생적 한계도....
아무리 윤서결이 주장해도 설마 파렴치한 사기꾼 이명박 사면은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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