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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환경] 자연과학과 법대상대의대
글쓴이 :  지여                   날짜 : 2022-09-24 (토) 14:55 조회 : 472 추천 : 2 비추천 : 0
지여 기자 (지기자)
기자생활 : 4,279일째
뽕수치 : 606,589뽕 / 레벨 : 60렙
페이스북 : herenow111@naver.com


사법고시 - 법관 검사 변호사
입법고시 - 공무원
행정고시 - 정부고위관료 ; 주로 금융부서 선호
외무고시 - 외교관, 외무부 장악
언론고시 - 국가공인 시험은 아니지만 조중동 위시 방송사 등 실제 장악
의사고시 - 형식상 고시는 아니지만 의과대학 입학이 고시가 된지 30여년
---------------------------

과학자 김우식(화학)과 더불어 2004년 2월 13일부터 2005년 8월 19일까지 대통령 비서실장  국정파트너로 지냈었고,

대통령이 추천한 책에
"파인만씨 농담도 잘 하시네" 가 있었고,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라 함은 '토론과 과학적 근거로 대화가 가능한 세상'
이라고 생각하고 실천한 지도자도 있었건만,

예나 지금이나 
철학, 경제학, 법학, 행정학, 정치외교학, 언론학...
학문이라 하기엔 "그건 니 생각이고..."  장기하의 유행가 가사 한줄 같아서리

자연과학은 999건이 맞아도 단 한건 어긋나면 [틀린 이론]이다
99,999번 증거가 나왔어도, 단 한 건 틀리면 쿨하게
"저의 주장 이론이 틀렸습니다" 인정한다 그게 과학자이고 과학이다

김종인 할베는 맘에 안들지만
2016년 20대 총선에서 수학자 박경미를 비례 1번으로 지명한 파격은 
멋져 부려 ~  수학은 거짓말을 할 수 없고ㅡ 수학은 정답이 있다
------------------

마르크스, 케인즈의 수정자본주의 운운
경제학과 출신들이 '나도 케인즈학파 ~' 어스대지만
경제학 근처도 안 간 루즈벨트가 다 저질러 놓은 혁신적인 조치를
한참 후에야 통화정책, 재정정책 이론으로 케인즈가 집필한 것일 뿐이다

그에 비하면
"내가 가장 존경하는 과학자는 페러데이" 라고 한 아인슈타인
" 페러데이가 다 해 놓은 것을 저는 단지 수학으로 표현한 것일 뿐~" 이라고
겸손한 맥스웰 
경제학사보다 과학사에 훨씬 인간적인 매력이 넘친다 

오명, 김우식, 박경미에 비해
정운찬의 행보, 깊이를 비교해보면 답 나온다

[맥스 테크마크의 유니버스]의 저자 Max Tagmark 는 스웨덴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그가 경제학을 포기하고 물리학으로 갈아타게 된 에피소드

테그마크의 절친이 "경제학이란 권력자가 듣고 싶은 것을 말해주고 보상을 받는 지적 매춘" 이라는 지적에  "그럼 뭘 하지?" 묻자 그가 권한 책 역시
노무현이 추천한 [파인만씨, 농담도 잘하시네] 이었고 그 책 한권이 테그마크의 인생을 경제학에서 세계적인 입자물리학자로 바꾼 계기가 되었다 

경제학 전공 유시민이 몇해전부터 <과학서적>을 탐독한 후에 시야 관점 균형잡힌 모습 보기 좋듯이...
##########

지구상 수많은 종교중에서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살고 있는 우주말고 다른 우주가 있다고 믿는 유일한 종교는<힌두교>이다 

현재 국제정치= 힘의 질서, 외교무대. 국익만이 최선.. 합종연횡
아사리판.. 이전투구,  만국의 만국을 위한 투쟁을
온전히 설명할 수 있는 그어떤 철학, 종교, 사상 학문 은 없다
중국사상과 철학, 유럽의 철학, 미국의 이념 부질없다

미국 중국 일본 유럽에 비해 가장 낙후된 후진국으로 보이는 인도의 사상과 철학이 국제질서, 외교, 전쟁과 협상을 설명할 수 있다는 게 참으로 아이러니하다

천체물리학계에
<블랙홀> 이라는 명칭을 최초로 도입한 '존 휠러' 는 제자 에버렛의 논문을 이해못하고 폄하했었고 에버렛은 야인이 되었지만,
오랜 세월 후, 휠러는 사라진 빛의 파장이 다른 차원의 우주라는 너무 시대를 앞서간 제자를 인정한다.  

매춘, "그건 니 생각이고..."  법 경제 철학 사상 소용돌이 속에서
fact  - fair - tolerance 의 상식을 지키는 자연과학자에게서
긍정, 낙관적인 관점을 가져본다  
 
PS - 짤방 사진은 구한말 (자연과학에서 한참 앞지른) 영국인이 조선에 와서 당시 조선인을 스케치한 그림이다. 당당한 포스가 느껴지지 않는가?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지여                   날짜 : 2022-09-24 (토) 14:55 조회 : 472 추천 : 2 비추천 : 0

 
 
[1/1]   지여 2022-09-24 (토) 18:40
길벗) 은  순수 or 팔할 or 아더 에게  연락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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