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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링컨과 노무현
글쓴이 :  지여                   날짜 : 2022-09-23 (금) 16:30 조회 : 258 추천 : 2 비추천 : 0
지여 기자 (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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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국민이 가장 존경하는 '링컨'은
일반유권자가 투표한 1830년부터 2020년까지 190년동안
가장 낮은 지지율로 당선된 (민주당이 아닌) 공화당출신 대통령이다. 

1860년 당시, 민주당은 매파 브레큰리(18.1% 득표)와 비둘기파 더글라스(29.5% 득표)로 분열되어 47.6%를 득표하고도 겨우 39.8% 득표한 공화당 단일후보 링컨에게 대통령자리를 넘겨 줄수 밖에 없었다.  

노예해방 인권 이미지의 링컨을 민주당으로 오해하지만 링컨은 공화당이었다. 다른 한편으로 남북전쟁 당시 북군 총사령관이었던 링컨을 전쟁불사=매파로 오해하기도 하지만, 링컨은 전쟁을 반대한 공화당 내 <비둘기파> 이었다. 베트남의 호치민이 전쟁을 하지 않으려고 백방으로 뛰어다닌 평화주의자인 줄 모르듯이..

링컨과 호치민 둘 다 비둘기파이었고, 한사코 전쟁에 반대했지만 어차피 전쟁을 피할 수 없다면 전쟁에서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신념과 능력으로 남북을 통일했다는 점에서 미국과 베트남의 위인으로 국민들로부터 존경받고 있다.

1997년 한국의 대선
김대중-40.3%, 이회창-38.7%, 이인제 19.2%, 권영길 1.1%
미국의 영웅 링컨보다 0.5% 더 득표, 미국민주당 매파 브레큰리 덕분에 링컨이 대통령이 되었듯이 이인제의 19.2% 분열공신 아니었으면 남북정상회담-노벨평화상-노무현으로 정권승계 불가능했을 터...

언제나 [생명의 역설] = 역사의 아이러니 = 긍정의 길   믿어봄직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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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내전(1861~1865) 공식 전사자 37만, 사상자 62만
당시 37만명 전사는 <기관총>이라는 무기 때문이었다
미국남북전쟁 이전만 해도 서부영화에 나오는 단발총 전투이어서 수천명만 전사해도 대규모 전쟁으로 기록되던 시절이었으나 따발총(기관총) 위력을 실감한 최초전쟁이었다 -  아이러니하게도 한반도에서 벨기에산 개틀링 기관총(짤방 사진)을 일본군이 소지하지 않았다면 동학혁명은 성공할 수 있었을 것이다.

전세계 민주주의의 교범이 된 <링컨 게티즈버그 연설>1863년 이듬해 링컨은 재선되었으나 1865년 암살 총기에 사망했다. 미국총기문화의 상징적인 사건이다

2019년 미국 총기사고 사망자는 39,566명이다 하루 11명이 총기사고로 사망하는  365일 일년내내 내전중인 나라이다. 지난 50년간 총기사고 사망자 150만명

반면, 한국은 2019년 자살자 13,799명 하루 38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고 있다
65세 이상 노인 자살률이 OECD 평균의 3~5배로 압도적이다 
복지사각, 상대적 박탈감이 주원인인데 
주거열악, 부동산투기에 올인한 한국의 투기열풍과 깊은 관련이 있다
미국은 총기, 한국은 자살 이 만연한데 
복지열악 + 자산격차 지니계수 최악이라는 지표와 상관관계 깊다
참고로 미국 총기사고 사망 39,566 명중 자신의 총에 맞아 사망(총기자살 포함)하는 숫자가 24,35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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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의 등장 정치과정은 김대중과 흡사하지만
재선된 이듬해 죽음을 맞이한 과정은 퇴임후 기득권에 의해 살해된 노무현 대통령의 전철과 흡사하다 하겠다

링컨은 미국 16대 대통령이고, 노무현은 한국의 16대 대통령이다
민주주의 국가 시작을 미국으로 보면, 민주주의 역사 
4년제 대통령 임기 미국 90년째 = 한국 60년.. 같은 세월 16대 

1860년대 미국
농업(땅, 부동산)에 집착하여 노예제도를 유지해야 하는 남부 민주당
땅에 집착하기보다는 기술, 과학으로 상공업을 이끌던 북부 공화당

2002~2022  한국 20년
부동산 불로소득에 올인한 기득권  =  토건족 사주가 이끄는 언론당
금융시스템으로 빚진 노예신세도 모자라 미래소득까지 저당잡힌 젊은 세대 

부동산집착에서 벗어나 과학 기술 SOFT 가치~ 사람사는 세상- 사람(복지)과 자연생태계(복원)으로 돈의 물꼬를 터자는 사람들(공화당 비둘기)과

2~3천조원(2조달러) 국가 전재산을 부동산 투기에 올인하자는 인면수심들
노예제도를 고집하며 링컨을 암살한 그 욕심 그 암세포 행태로 
금융이자, 건물임대료를 고리로 1860년대 미국 흑인처럼
 <한국판 노예제도>를 고집하는 민주당 매파(남부백인들)간의

눈에 보이지 않는 Civil war,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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