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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바보정치인지 생활인지 모르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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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타자기
날짜 : 2011-04-29 (금) 13:26
조회 : 5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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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기 기자 (타기자)
기자생활 : 5,018일째
뽕수치 : 6,288뽕 / 레벨 : 0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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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래
하우맘님 글 보고...뽕받았다..ㅎ
선거끝나도 맹숭맹숭하더라..
모르겠다..그닥 좌절도 안되더라..
그냥...
지금은 아무말도 하고싶지도 않았고
그냥 박봉팔만 들어왔는데..
참 사람들 아름답더라.
오늘 펀드 ㄱㅖ좌 하나 텄다.
오늘..
3년동안 적금넣은거 타러 간다..
참여당 펀드 겨우 6구좌 텄다..
사실..나 졸라가난하거든..(상대적이겠지만..)
거의 최저임금이라고 하는거 받고 생활하는데
5만원씩 3년 부은 적금 이자 쪼매 붙으니까
그래도 큰 부자된거같더라..
겨우 백팔십만원이지만 나 이런돈 가져본적없거든...-_-;;
몇일전만해도 적금타면 뭐할까? 뭐살까? 다시 적금넣을까?
마구마구 이상상 저 상상하고 므흣했었는데
걍...
오늘 국민참여당 펀드로 넣어버리려고..
일단 펀드신청해놓고
지금 적금타러 간다..
흐흐흐흐..
뭐....그렇지...^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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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타자기
날짜 : 2011-04-29 (금) 13:26
조회 : 5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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