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비번찾기 인증메일재발송
     
 
총 게시물 22,252건, 최근 0 건
   
[정치] 펌) 노무현을 문재인으로 바꿔 읽어도 될, 좋은 글 소개
글쓴이 :  술기                   날짜 : 2022-03-08 (화) 12:18 조회 : 1543 추천 : 2 비추천 : 4
술기 기자 (술기자)
기자생활 : 3,582일째
뽕수치 : 147,819뽕 / 레벨 : 14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이재명은 노무현이란 큰 별의 서거로 인해
국민들의 이명박 정권을 향한 분노가 극에 달했을 
때 성남시장으로 나타났다. 정치판에 등장한
처음부터 이재명은 거짓과 사기로 시작됐고
지금보다 더 깊은 진영논리에 빠져있던
유권자들과 시민들은 '공익제보자'라며 같은 당인
민주당 출신 지자체장을 고소 고발하는, 진영을
떠나 부패 정치인에게 철퇴를 휘두르는 국민의
머슴이라며 각인 시키는 이미지에 속아 환호를
했다.

그 뒤로 그는 그 당시 국민들과 유권자들이 가장
듣고 싶어 하는 말들만 골라 했으며 그렇게 등에 
칼을 꽂으며 살아계실 땐 못 잡아 먹어 안달이던
노무현 대통령이 돌아가시자 '노무현을 보며 
타산지석으로 배운 것이 있다'라는 유명한
워딩으로 마치 본인이 노무현 정신을 뒤이을 
것처럼 주둥이를 나불댔다. 그러면서 아주
꼼꼼하게 본인이 속한 정당 의원과 상대 당이던
의원들을 매수했고 사법부도 거액의 돈으로
매수해 자신의 잘못에 면죄부를 부여받으며
자신의 잘못을 남에게 덮어씌우는 것이 
가능하도록 프레임을 짰다.

아직 모든 것이 다 확실하진 않지만,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 추측을 해보자면 대한민국의
정치권과 사법부가 이재명이 뿌린 거대한 자금에
무릎을 꿇었고 그 결과는 민주주의의 후퇴가
되었고 대한민국 정당 역사를 통틀어 가장 최악의
후보가 가장 선한 가면을 쓰고 대선판에 나타나는
것이 가능하게 됐다.

20대 대선은 처음엔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힘겨루기처럼 시작을 했으나 날이 거듭될수록 그
싸움의 의미는 희미해지고 탈진영을 내세운 선과
악의 싸움이 되었다가 지금에 와서는 한 세기를
훌쩍 뛰어넘어 조선 말기 그 시대를 바라보는
듯한 착각까지 일으키게 되었다. 이재명을 비롯한
민주당과 또 이재명을 싸고도는 유명 셀럽들은 
이제 진영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환자들이 됐다.
그들을 보고 있노라면 그들은 이제 그 진영논리가
잘못됨을 알아도 빠져나올 수가 없다. 그
진영논리에서 빠져나오려면 그동안 자신들의
언행을 부정해야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다.

그러니 이재명이 어떤 잘못을 저질러도 덮어주고
편을 들어주어야 하는 지경에 까지 이르렀다.

이제 대한민국의 앞날을 걱정하는 사람들의
유일한 희망은 진영을 떠나 옳고 그름을 분별력
있게 판단할 수 있는 노무현이 말했던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 외에는 그 어떤 것에도
희망과 기대를 걸기가 힘들다.

광복 이후 70년 넘게 민주주의를 부르짖던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이재명이라는 희대의
사기꾼과 악마에게 속아 십수 년 만에 나락으로
떨어져 목을 졸린 체 마지막 숨을 힘겹게 쉬고
있다. 그러나 정치가 사법부가 국민을 외면하고
등 돌리고 속여도 대한민국의 최대 권력은
국민이다. 나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집단 지성을
믿으며 그간 대한민국 유권자들이 보여왔던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을 믿으며 나라가
백척간두에 서 있을 때마다 지역과 이념을 넘어
똘똘 뭉쳐 하나가 됐던 우리들을 믿는다.

이재명의 목을 치고 거대한 카르텔에 맞서고
대항할 유일한 희망은 나와 내 이웃이며 바로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이다.

내가 어떤 힘이 될지 어떤 역할로 쓰여질지
모르겠지만 대한민국 정치의 과도기였던 87년
6월 항쟁에 버금가는 이 중차대한 시기에 나도
대한민국 유권자의 한 사람으로서 힘을 보태려
한다.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술기                   날짜 : 2022-03-08 (화) 12:18 조회 : 1543 추천 : 2 비추천 : 4

 
 
[1/16]   술기 2022-03-08 (화) 12:19
원희룡 페북에서 발견 된
문파 분의 글이라고 함.
 
 
[2/16]   술기 2022-03-08 (화) 12:29
'조선말기 그 시대'

러시아 중국 일본 미국 등

환장파티 장소 제공...

이렇게 생각하는 국민들 많았구나.
 
 
[3/16]   납딱콩 2022-03-08 (화) 13:25
술기/ 이 글 본 지 좀 된 거네....



찢빠들이 ....

이재며이 정동영과 함께 노무현 등에 칼 꼽은 걸 모르는 거야?

아는 데 모르르는 척 하는거냐?


글고

비주류에 일개 변방의 장수라고 주장하는 리짜이밍이 어케 민주당을

리짜이밍의 민주당으로 쳐먹냐고?


생각이란 걸 안해

글고 참 게을러....

최소한 알아나 보고 지지하던가....

 
 
[4/16]   납딱콩 2022-03-08 (화) 14:41
이거 보고 한 참 웃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6]   납딱콩 2022-03-08 (화) 15:16
민주당 이 미친ㅅㅎ들 머하는 짓이냐?

망치로 머리 글케 맞았는 데....이건 아니지




 
 
[6/16]   술기 2022-03-08 (화) 17:58
망길이 이름값 하네.

찢계가 권력 찬탈했을 때의

대한민국

미래를

온몸으로 표현하고 있군.

배우나 할 걸 그랬어. ㅋㅋㅋ

붕대에 피까지 묻혔으면 만점인데.

시간이 없었나 봐.
 
 
[7/16]   납딱콩 2022-03-08 (화) 18:21
술기/안봐도 되겠제?

석여리가 먹을거란 게 대부분이라.....ㅎㅎㅎㅎㅎ
 
 
[8/16]   납딱콩 2022-03-08 (화) 19:03
술기/ 진짜 봄날은 간다

 
 
[9/16]   술기 2022-03-08 (화) 20:26
납딱콩/

이 봄날이 누구 건지도 알고 있었지?
 
 
[10/16]   납딱콩 2022-03-08 (화) 20:31
술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의적 의미????





이재명 성남시, 최측근 백종선 딸에 공연료 1000만원… 인간문화재의 2배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5810478



알제

중금속Z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 돈 아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16]   납딱콩 2022-03-08 (화) 20:44
머리 다친 영길이 병원에 쉬게 두지.....




유능한 경제대통령 이명박이라는 송영길

https://www.youtube.com/watch?v=I8DR1mrsJxU&t=9s



송영길"바이든에 맞서 평화를 지킬 이재명에 한표"

https://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2203080066323181&select=sct&query=%EB%B0%94%EC%9D%B4%EB%93%A0&user=&site=donga.com&reply=&source=&pos=&sig=h4a9Hl-ghh6RKfX2h4a9Gf-YLmlq
 
 
[12/16]   미나리 2022-03-09 (수) 06:47
이재며이한테 원수졌나 ㅎ
쌩 난리고
 
 
[13/16]   납딱콩 2022-03-09 (수) 06:51
미나리/ 일찍 일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리는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16]   미나리 2022-03-09 (수) 06:57
콩님이 잘 있었나 ㅎ
투표하고 산에 갈라고
방금 시동검ㅎ
갔다오께

 
 
[15/16]   납딱콩 2022-03-09 (수) 06:57
주민들 담뱃잎 판 돈 들고 야밤도주 한 설 알제.....주어 없다
 
 
[16/16]   납딱콩 2022-03-09 (수) 06:59
미나리/ 니 막산이 찍었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총 게시물 22,252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정치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3 103125 2013
09-17
사이트 안내 [34]  미래지향 35 302697 2012
10-11
22252 자연과학과 법대상대의대 [1]  지여 2 147 09-24
22251 링컨과 노무현  지여 2 89 09-23
22250 환률과 물가 [1]  지여 4 161 09-22
22249 가계대출  지여 3 95 09-22
22248 "한일, 가장 가까운 이웃... 협력해야..." 그게 … [13]  땡크조종수 5 533 07-13
22247  [사진만평]빈화면 빈종이 빈머리 [6]  이상형 5 615 07-05
22246  굥각하의 NATA 외교력은 역대급이었다... 쵴오!!… [5]  땡크조종수 5 530 07-03
22245  민주당 전당대회 [5]  아더 6 705 06-26
22244  정권이 바뀌니 이리 좋을 수가 없따... ㅎㅎ [5]  땡크조종수 7 790 06-19
22243 선거 후기, 그리고 [1]  아더 5 762 06-05
22242 당권 투쟁 [4]  아더 6 772 06-03
22241 그렇다면 버린다... (2) [4]  땡크조종수 5 748 06-02
22240  그렇다면 버린다... [7]  땡크조종수 5 868 06-02
22239 한미정상회담에 붙여… [3]  땡크조종수 4 1137 05-22
22238  첫번째 사진이 맞겠나, 두번째 사진이 맞겠나… [4]  땡크조종수 6 874 05-16
22237 대한민국은 결국 필리핀의 길을 가는가… [6]  땡크조종수 5 912 05-16
22236  문재인 대통령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6]  팔할이바람 6 1341 05-10
22235 정경심 교수를 사면해주세요 [2]  아더 3 918 05-04
22234 이해못할 인간들: 절대가와 비교가 [4]  팔할이바람 8 1111 04-29
22233 좋았다는 것은 누구 기준인가?? 좋았던 놈 기준이… [2]  땡크조종수 3 928 04-27
22232 2번 찍은 문빠들아… 요즘 뭐혀?? [5]  땡크조종수 4 950 04-27
22231 민족정론지 BBC의 로라님이 한국을 떠나셨다네요… [1]  땡크조종수 5 871 04-18
22230 일본 좆문가라는 정치꾼쉐이… [8]  땡크조종수 4 990 04-14
22229 이낙연에게 궁금한 것들… [6]  땡크조종수 5 1008 04-14
22228 유시민 1년 구형 [3]  아더 6 1079 04-07
22227 휴덕은 있어도 탈덕은 없다 [2]  지여 4 1279 03-28
22226 본업존잘, 테라포밍  지여 3 708 03-26
22225 C N N 우크라이나 - 정준희 [1]  지여 2 1252 03-25
22224 사망자 숫자, 세탁기, 인터넷 [1]  지여 2 1201 03-24
22223 죽은 사표(死票)가 아니라 살아있는 活票이다  지여 2 681 03-23
22222 밤의 대통령과 똥별들  지여 2 678 03-22
22221 민주당 비대위를 보며… [1]  땡크조종수 3 1159 03-20
22220 이재명을 찍느니 차라리 윤석렬이다??? [4]  땡크조종수 6 1267 03-18
22219 C N N 우크라이나 ,  지여 2 653 03-17
22218 C N N - 우크라이나 &  지여 1 661 03-16
22217 C N N 우크라이나 [1]  지여 2 1268 03-15
22216 서울 경기 부산 단체장 추천 [1]  지여 1 1305 03-14
22215 최강욱 [3]  지여 1 1467 03-14
22214 어그로, 빌런 비켜가기 [3]  지여 2 1407 03-13
22213 우리 열이 하고 싶은 대로 다해 2 [3]  아더 3 1176 03-12
22212 우리 열이 하고 싶은 대로 다해 1 [1]  아더 2 1148 03-12
22211 K22대선 승리) 광주 유권자가 이번 대선에 대해 … [9]  술기 -1 1354 03-12
22210 K22대선 승리) 찐노 윤석열 대통령 당선 축하 글 [10]  술기 -1 1387 03-11
22209 16,394,815… [2]  땡크조종수 3 1212 03-10
22208 이번 선거를 보면서 [4]  아더 4 1162 03-10
22207 생명=역설=작용 반작용  지여 2 700 03-10
22206 대선패배 총평 [3]  지여 3 1329 03-10
22205 K22대선) 산수 올림피아드 [7]  술기 2 1500 03-09
22204 Again ! 2002, 다시한번 노무현만큼 [2]  지여 3 1228 03-08
22203 펌) 노무현을 문재인으로 바꿔 읽어도 될, 좋은 … [16]  술기 -2 1544 03-08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악성 댓글러들과 조중동 휘하 …
 아더편집장님 그동안 수고하셨…
 아더 편집장의 마지막 인사
 사이트를 망치려는 악성 댓글…
 미래지향님, 회원 글들이 훼손…
 후원내역 (18년~22년)
 미래지향님 답변 고맙습니다.
 박봉추님 글에 대한 답변
 회원님들께 드리는 글
 자연과학과 법대상대의대
 링컨과 노무현
 미래지향님 답변 바랍니다.
 환률과 물가
 가계대출
 회비 입금 합니다.
 뮨파
 "한일, 가장 가까운 이웃... …
 테니스 여기저기 이거저거
 안세영, 천적의 벽을 넘다
 [사진만평]빈화면 빈종이 빈머…
<사진영상>
<디어뉴스 만평>
논설 ▼
언론 ▼
정치 ▼
정치인 ▼
통일국제군사 ▼
경제환경 ▼
교육종교 ▼
의료복지 ▼
인권여성노동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