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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호부 호자(虎父 虎子) 견부 견자(犬父 犬子)
글쓴이 :  줌인민주                   날짜 : 2018-03-26 (월) 15:03 조회 : 1460 추천 : 9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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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건호(2015년 5월 23일/ 노무현대통령 서거 6주기 유족 추도사 중)

 

이 자리엔 특별히 감사드리고 싶은 분이 오셨습니다. 전직 대통령이 NLL 포기했다며 내리는 비 속에서 정상회의록 일부를 피 토하듯 줄줄 읽으시던 모습이 눈에 선한데, 어려운 발걸음을 해주셨습니다.


권력으로 전직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아넣고, 그것도 모자라 선거에 이기려고 국가 기밀문서를 뜯어서 읊어대고, 국정원을 동원해 댓글 달아 종북몰이 해대다가, 아무 말 없이 언론에 흘리고 불쑥 나타나시니, 진정 대인배의 풍모를 뵙는 것 같습니다.


혹시 내년 총선에는 노무현 타령, 종북 타령 좀 안 하시려나 기대가 생기기도 하지만, 뭐가 뭐를 끊겠나 싶기도 하고, 본인도 그간의 사건들에 대해 처벌받은 일도 없고 반성한 일도 없으시니, 그저 헛꿈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해하지 마십시오. 사과? 반성? 그런 것 필요 없습니다. 제발 나라 생각 좀 하십시오.


국가의 최고 기밀인 정상회의록까지 선거용으로 뜯어 뿌리고, 국가 권력자원을 총동원해 소수파를 말살시키고, 사회를 끊임없이 지역과 이념으로 갈라세우면서, 권력만 움켜쥐고 사익만 채우려 하면, 이 엄중한 시기에 강대국 사이에 둘러싸인 한국의 미래는 어떻게 하시려고 그럽니까.


국체를 좀 소중히 여겨주십시오. 중국 30년 만에 저렇게 올라왔습니다. 한국 30년 만에 침몰하지 말라는 법 있습니까. 힘 있고 돈 있는 집이야 갑질하기에 더 좋을 수도 있겠지요. 나중에 힘 없고 약한 백성들이 흘릴 피눈물을 어떻게 하시려고 국가의 기본질서를 흔드십니까. 정치, 제발 좀 대국적으로 하십시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준용(2018년 2월 8일 입장 전문)

 

최근 일부 정당과 언론에서 저의 ‘평창미디어아트프로젝트’ 참여와 관련 특혜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데 대해 입장을 밝힙니다.

 

이번 ‘평창미디어아트프로젝트’는 정부나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지원 없이 민간기업이 자율적으로 주최하였습니다. 따라서, 정부나 공공기관의 개입/관여의 소지가 전혀 없으며, 저의 출품은 특혜를 받는 것이 아닙니다.

 

부족한 예산 속에 많은 분들의 재능기부로 어렵게 이루어진 전시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참여했다는 이유만으로 많은 분들의 노력에 오명이 씌워지고 가치가 훼손되었습니다.

 

저는 충분한 기간 동안 작가로서 국내외 주요 전시회에 참여하는 등 역량을 인정받아 이 전시회에 초대 받았습니다. 이에 대한 무분별한 특혜 의혹 제기는 제가 힘들게 쌓아온 실적을 폄훼하는 행위입니다.

 

이런 식으로 제가 대통령의 아들이라는 이유로 모든 작품 활동에 비방을 일삼는다면, 앞으로 ‘개인 문준용’, ‘작가 문준용’으로서 어떠한 활동도 하지 못하게 됩니다. 오히려 역차별을 받는 것입니다. 작가로서 쌓아온 모든 것들이 폄훼되고 향후 생업에 치명적인 피해를 받게 됩니다. 또한 저에게 기회를 준 전시 관계자들까지도 피해를 입게 됩니다.

 

앞으로 이러한 무분별한 비방을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논평을 발표한 바른정당대변인은 사과하십시오. 그리고 인터넷 등을 통하여 이뤄지고 있는 저에 대한 비방도 중단되기를 바랍니다.

 

2018년 2월 8일 작가 문 준 용

 

 

이시형(이명박 아들/ 2017년 7월~8월)

 

이명박 아들 이시형씨는 마약 투약 의혹을 제기한 '추적 60분'에 대해 7월 28일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 하고, 7월 31일에는 법원에 5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아울러 의혹 제기의 당사자인 고영태, 박헌영에 대해서도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하고, 2명에 대해 1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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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문준용 친구 오민혁이 SNS에 올린 글에서 노통을 생각하는 문통의 맘을 보는 것 같아 항상 가슴이 아린다. 

 

한번은 준용이가 '노무현'사인이 세겨진 홍주를 가져왔습니다.
집에서 맛있어 보여서 가져왔다길래 친구네 또 반지하 자취방에서

안주도 없이 마셨습니다.

 

"이거 어디서 났어?"
"아버지가 어떻게 청와대 취직하셔서 받으셨어"
더이상 묻지 않았습니다.(경비하시나 보다..)

 

당시도 빈곤한 준용이의 생활모습에

아버지가 고위직이라고는 상상도 못하고
무직이셨는데 경비원으로 취직 하셨나 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 보면 그때 생각이 어이없지만.. 사실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경비하시는 분에게 선물을 하실 수 있는 분이기에요.
(제가 이때까지 먹어본 가장 맛있는 술이었습니다. 술병을 버리지 말았어야 했는데.. ㅜㅜ)

 

나중에 준용이가 얘기하기를..
아버지 화 안내시는데
노무현 대통령 사인 들어간 홍주를 마셨을 때는 화를 내셨다고 하더군요.

 

죄송합니다. 아버님
저랑 재문이라는 친구 같이 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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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줌인민주                   날짜 : 2018-03-26 (월) 15:03 조회 : 1460 추천 : 9 비추천 : 0

 
 
[1/7]   아더 2018-03-27 (화) 06:52
싫어해서 감정이입이 일어나서 그런걸까....어찌 우는 것도 저리 찌질해보이냐....

남의 눈에 피눈물 나게하고....지들은 온갖 되를 다 짓고도 편히 살줄 알았나보지?
 
 
[2/7]   길벗 2018-03-27 (화) 18:46
나라면 반쯤 죽여놨을꺼야.

내 자식이 노통 사인 홍주를 마셨으면....

.
.
.
.
빈 병은 어디에 있을까?
 
 
[3/7]   순수 2018-03-28 (수) 09:21
비교가 안된다..
돈벌레 자식은 돈벌레로 보게 된다..

면상 보는 것도 별로다..
 
 
[4/7]   줌인민주 2018-03-29 (목) 09:26
길벗/ 그러게 빈병은 어디 갔을까?
 
 
[5/7]   줌인민주 2018-03-29 (목) 09:27
아더/ 사람 맘이란 것이 묘해서, 그렇게 보면 계속 그렇게 보이니...ㅎㅎ
 
 
[6/7]   줌인민주 2018-03-29 (목) 09:35
순수/ 난 명박이 가족은 부끄러워 어떻게 사나 했었는데, 기우였다.
 
 
[7/7]   앤드 2018-03-30 (금) 11:01
"서거 6주기 유족 추도사"는 다시봐도 속이 후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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