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비번찾기 인증메일재발송
     
 
총 게시물 21,293건, 최근 0 건
   
[정치] 호부 호자(虎父 虎子) 견부 견자(犬父 犬子)
글쓴이 :  줌인민주                   날짜 : 2018-03-26 (월) 15:03 조회 : 596 추천 : 9 비추천 : 0
줌인민주 기자 (줌기자)
기자생활 : 2,649일째
뽕수치 : 252,007뽕 / 레벨 : 25렙
트위터 :
페이스북 :


노건호(2015년 5월 23일/ 노무현대통령 서거 6주기 유족 추도사 중)

 

이 자리엔 특별히 감사드리고 싶은 분이 오셨습니다. 전직 대통령이 NLL 포기했다며 내리는 비 속에서 정상회의록 일부를 피 토하듯 줄줄 읽으시던 모습이 눈에 선한데, 어려운 발걸음을 해주셨습니다.


권력으로 전직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아넣고, 그것도 모자라 선거에 이기려고 국가 기밀문서를 뜯어서 읊어대고, 국정원을 동원해 댓글 달아 종북몰이 해대다가, 아무 말 없이 언론에 흘리고 불쑥 나타나시니, 진정 대인배의 풍모를 뵙는 것 같습니다.


혹시 내년 총선에는 노무현 타령, 종북 타령 좀 안 하시려나 기대가 생기기도 하지만, 뭐가 뭐를 끊겠나 싶기도 하고, 본인도 그간의 사건들에 대해 처벌받은 일도 없고 반성한 일도 없으시니, 그저 헛꿈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해하지 마십시오. 사과? 반성? 그런 것 필요 없습니다. 제발 나라 생각 좀 하십시오.


국가의 최고 기밀인 정상회의록까지 선거용으로 뜯어 뿌리고, 국가 권력자원을 총동원해 소수파를 말살시키고, 사회를 끊임없이 지역과 이념으로 갈라세우면서, 권력만 움켜쥐고 사익만 채우려 하면, 이 엄중한 시기에 강대국 사이에 둘러싸인 한국의 미래는 어떻게 하시려고 그럽니까.


국체를 좀 소중히 여겨주십시오. 중국 30년 만에 저렇게 올라왔습니다. 한국 30년 만에 침몰하지 말라는 법 있습니까. 힘 있고 돈 있는 집이야 갑질하기에 더 좋을 수도 있겠지요. 나중에 힘 없고 약한 백성들이 흘릴 피눈물을 어떻게 하시려고 국가의 기본질서를 흔드십니까. 정치, 제발 좀 대국적으로 하십시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준용(2018년 2월 8일 입장 전문)

 

최근 일부 정당과 언론에서 저의 ‘평창미디어아트프로젝트’ 참여와 관련 특혜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데 대해 입장을 밝힙니다.

 

이번 ‘평창미디어아트프로젝트’는 정부나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지원 없이 민간기업이 자율적으로 주최하였습니다. 따라서, 정부나 공공기관의 개입/관여의 소지가 전혀 없으며, 저의 출품은 특혜를 받는 것이 아닙니다.

 

부족한 예산 속에 많은 분들의 재능기부로 어렵게 이루어진 전시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참여했다는 이유만으로 많은 분들의 노력에 오명이 씌워지고 가치가 훼손되었습니다.

 

저는 충분한 기간 동안 작가로서 국내외 주요 전시회에 참여하는 등 역량을 인정받아 이 전시회에 초대 받았습니다. 이에 대한 무분별한 특혜 의혹 제기는 제가 힘들게 쌓아온 실적을 폄훼하는 행위입니다.

 

이런 식으로 제가 대통령의 아들이라는 이유로 모든 작품 활동에 비방을 일삼는다면, 앞으로 ‘개인 문준용’, ‘작가 문준용’으로서 어떠한 활동도 하지 못하게 됩니다. 오히려 역차별을 받는 것입니다. 작가로서 쌓아온 모든 것들이 폄훼되고 향후 생업에 치명적인 피해를 받게 됩니다. 또한 저에게 기회를 준 전시 관계자들까지도 피해를 입게 됩니다.

 

앞으로 이러한 무분별한 비방을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논평을 발표한 바른정당대변인은 사과하십시오. 그리고 인터넷 등을 통하여 이뤄지고 있는 저에 대한 비방도 중단되기를 바랍니다.

 

2018년 2월 8일 작가 문 준 용

 

 

이시형(이명박 아들/ 2017년 7월~8월)

 

이명박 아들 이시형씨는 마약 투약 의혹을 제기한 '추적 60분'에 대해 7월 28일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 하고, 7월 31일에는 법원에 5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아울러 의혹 제기의 당사자인 고영태, 박헌영에 대해서도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하고, 2명에 대해 1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

 

나는 문준용 친구 오민혁이 SNS에 올린 글에서 노통을 생각하는 문통의 맘을 보는 것 같아 항상 가슴이 아린다. 

 

한번은 준용이가 '노무현'사인이 세겨진 홍주를 가져왔습니다.
집에서 맛있어 보여서 가져왔다길래 친구네 또 반지하 자취방에서

안주도 없이 마셨습니다.

 

"이거 어디서 났어?"
"아버지가 어떻게 청와대 취직하셔서 받으셨어"
더이상 묻지 않았습니다.(경비하시나 보다..)

 

당시도 빈곤한 준용이의 생활모습에

아버지가 고위직이라고는 상상도 못하고
무직이셨는데 경비원으로 취직 하셨나 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 보면 그때 생각이 어이없지만.. 사실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경비하시는 분에게 선물을 하실 수 있는 분이기에요.
(제가 이때까지 먹어본 가장 맛있는 술이었습니다. 술병을 버리지 말았어야 했는데.. ㅜㅜ)

 

나중에 준용이가 얘기하기를..
아버지 화 안내시는데
노무현 대통령 사인 들어간 홍주를 마셨을 때는 화를 내셨다고 하더군요.

 

죄송합니다. 아버님
저랑 재문이라는 친구 같이 마셨습니다.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후원계좌
<우리은행 : 1002-884-004842>
글쓴이 :  줌인민주                   날짜 : 2018-03-26 (월) 15:03 조회 : 596 추천 : 9 비추천 : 0

 
 
[1/7]   아더 2018-03-27 (화) 06:52
싫어해서 감정이입이 일어나서 그런걸까....어찌 우는 것도 저리 찌질해보이냐....

남의 눈에 피눈물 나게하고....지들은 온갖 되를 다 짓고도 편히 살줄 알았나보지?
 
 
[2/7]   길벗 2018-03-27 (화) 18:46
나라면 반쯤 죽여놨을꺼야.

내 자식이 노통 사인 홍주를 마셨으면....

.
.
.
.
빈 병은 어디에 있을까?
 
 
[3/7]   순수 2018-03-28 (수) 09:21
비교가 안된다..
돈벌레 자식은 돈벌레로 보게 된다..

면상 보는 것도 별로다..
 
 
[4/7]   줌인민주 2018-03-29 (목) 09:26
길벗/ 그러게 빈병은 어디 갔을까?
 
 
[5/7]   줌인민주 2018-03-29 (목) 09:27
아더/ 사람 맘이란 것이 묘해서, 그렇게 보면 계속 그렇게 보이니...ㅎㅎ
 
 
[6/7]   줌인민주 2018-03-29 (목) 09:35
순수/ 난 명박이 가족은 부끄러워 어떻게 사나 했었는데, 기우였다.
 
 
[7/7]   앤드 2018-03-30 (금) 11:01
"서거 6주기 유족 추도사"는 다시봐도 속이 후련하다
   

총 게시물 21,293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정치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3 80452 2013
09-17
사이트 안내 [34]  미래지향 35 249620 2012
10-11
21293 가정주부 국방장관 [2]  지여 3 117 06-21
21292 금융위는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어느 아가리에? [9]  박봉추 2 235 06-18
21291 이해찬을 불러내라 [6]  아더 6 388 06-14
21290 소리 없는 바람 [8]  술기 3 304 06-12
21289 정치 신세계 [6]  아더 7 350 06-11
21288 자유당 대변인 클래스  아더 8 193 06-11
21287 김명수 대법원장님 결단하세요 [1]  아더 7 199 06-08
21286  물가도 세금이다 [2]  지여 7 173 06-07
21285 민노총 [3]  아더 10 309 06-01
21284 Option=꼼수=특권, 삼위일체 [4]  지여 7 251 05-30
21283 1원 1표 - 경영민주화 [3]  지여 6 204 05-30
21282 김경수 후보 토론시 제안 사항 [6]  줌인민주 8 295 05-29
21281  이니으니럼니 모델 [15]  술기 8 608 05-24
21280 5월18일 [1]  항룡유회 8 282 05-18
21279  김정섭 공주시장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2]  항룡유회 6 253 05-17
21278  봄비따라 떠난 사람 봄비맞으며 돌아오네 [5]  지여 6 343 05-17
21277 지방선거 잡음 [5]  아더 5 391 05-16
21276 더불어민주당 공천장 수여식과 선대위 출범식 [3]  항룡유회 7 300 05-16
21275 문무일 물러나라 [2]  아더 6 312 05-16
21274 언론이 이재명에 쉴드 치는 이유는 [11]  줌인민주 5 548 05-15
21273 공주시장후보 김정섭 펀드 마감 [1]  항룡유회 6 270 05-15
21272 봉추 댓글 정리 [8]  술기 8 403 05-14
21271 6.12 북미회담 [2]  아더 6 303 05-12
21270  북미정상회담 장소 [4]  술기 8 388 05-11
21269 박근혜 비서실장 유승민 [1]  아더 5 301 05-11
21268 정치자금 모집방식 김정섭펀드 [1]  항룡유회 5 295 05-10
21267 감 떨어진 애들 [2]  아더 5 306 05-10
21266 봉추도, 시진핑을 만나다. [3]  박봉추 5 328 05-09
21265 김성태 턱주가리 [10]  아더 6 439 05-06
21264 공주시장후보 [5]  항룡유회 4 382 05-02
21263  오노다 손학규 [11]  박봉추 6 478 05-02
21262 김태호 [3]  아더 8 359 05-02
21261 홍준표가 서정주를 찜쪄 먹었다구... [4]  박봉추 8 399 05-01
21260 안태근 면죄부 발행 [2]  아더 6 331 04-26
21259 이티삼디오지 그리고 사이칠 남북정상회담 [5]  술기 9 388 04-25
21258 대놓고 정경유착 - 사외이사 [2]  지여 10 394 04-24
21257  조현민 할배 총수 집으로 배달되는 2통의 물 [4]  박봉추 10 475 04-24
21256 조현민 사태 [2]  아더 6 354 04-24
21255  그날, 바다-봄날은 가도 가을이 온다 [4]  지여 10 425 04-19
21254  세월호 4주기 추모식 [14]  순수 10 462 04-15
21253 김기식 - 보험업감독 시행규정 [5]  지여 8 446 04-15
21252 이재명 리스크? [6]  아더 7 556 04-15
21251 법좀비 장영수 [1]  아더 8 392 04-13
21250 김기식 유감 1 [7]  아더 5 463 04-12
21249 삼성의 개들 중에 [11]  술기 4 470 04-12
21248 홍준표 [6]  아더 6 460 04-10
21247 박근혜 1심 본질 [9]  지여 8 533 04-06
21246 가슴 쭉 펴고, 활짝 웃어보자 [2]  지여 8 505 04-03
21245 호부 호자(虎父 虎子) 견부 견자(犬父 犬子) [7]  줌인민주 9 597 03-26
21244 적폐의 완성 이명박 구속되다. [7]  아더 8 664 03-23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솔이 마을
 솔이 마을 2
 울 미느리가 푼수끼가 좀 있다
 가정주부 국방장관
 심플아! 보리 바심하러 가자.
 야구팬의 잠금화면
 금융위는 삼성바이오로직스를 …
 10년째 안팔리고 있다.
 이해찬을 불러내라
 브라질 예수상에서 한 컷
 운석으로 만든 권총
 벌금 70만원, 탁현민에게 저작…
 소리 없는 바람
 정치 신세계
 자유당 대변인 클래스
 봉추 횽아를 비롯 몇 몇 횽아…
 모짜버거 후기
 2800만원 들여 튜닝한 모닝
 김명수 대법원장님 결단하세요
 순간 멈칫
<사진영상>
<디어뉴스 만평>
논설 ▼
언론 ▼
정치 ▼
정치인 ▼
통일국제군사 ▼
경제환경 ▼
교육종교 ▼
의료복지 ▼
인권여성노동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