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비번찾기 인증메일재발송
     
 
총 게시물 21,394건, 최근 0 건
   
[정치] 안희정의 친구 박수현
글쓴이 :  줌인민주                   날짜 : 2018-03-16 (금) 11:19 조회 : 830 추천 : 8 비추천 : 0
줌인민주 기자 (줌기자)
기자생활 : 2,824일째
뽕수치 : 252,077뽕 / 레벨 : 25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예전부터 안희정은 그릇이 안된다고 주구장창 주장했었는데 결국 민낯이 드러났다. 이제는 기레기들도 쉴드칠 수 없게 되었다.

안희정이 민주당 대표가 되었다면 더불어민주당은 도로 민주당이 되었을 것이다. 기레기들과 민주당내 적폐세력들은 그것을 원하고 있었다. 정동영, 김한길의 민주당처럼 서로의 이권을 챙겨가며 단물만 빨고 있었을 것이다. 만약 문제가 드러나지 않았다면 우리는 또 암흑의 시간을 보내야 했을 것이다. 하늘이 도왔다 생각한다.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 했던가, 안희정의 친구 박수현은 청와대 대변인을 하며 신분세탁에 성공했지만 결국은 충남지사 예비후보 사퇴로 귀결되었다.

물론 나 또한 안희정의 친구가 아니라 문재인정부의 청와대 대변인으로 박수현을 좋게 보고 있었다. 만약 사고가 터지지 않았다면 박수현은 친구의 뒤를 이어 충남도지사가 되었을 것이다. 사석에서 희정이와 수현이는 두환이와 태우처럼 서로 주고받으며 권력을 쟁취하자 했을지도 모르겠다.

내가 박수현을 이상하게 보는 이유는 '오영환'이라는 사람이 청와대 대변인 시절 박수현에게 부정 청탁을 했기때문이다. 부정 청탁을 들어주고 안 들어주고의 문제가 아니라, 이런 부정 청탁을 할 수 있었다는 것은 박수현이 뭔가 빌미를 줬을 거라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

그리고 박수현이 자신의 SNS에서 오영환에게 속았다고 올린 글을 보면 '형님'이란 용어를 너무 쉽게 사용한다. 공인이 되면 사적 영역과 공적 영역을 명확히 구분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것을 잘 못하는 것 같다. 

박수현의 친구 안희정도 공과 사를 구분 못하는 것 같다. 노통께서 안희정의 그릇을 보고 농사 지으라 했을 때는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허투로 들으면 안된다. 안희정과 박수현은 대가를 치르고 정치를 떠나는 것이 정답이다. 앞으로 안봤으면 좋겠다.

노무현대통령과 문재인대통령은 하늘이 우리에게 보낸 선물이다. 외세의 침략으로 고통받은 우리 민족에게 두 줄기 희망이다. 한 줄기는 사라졌지만(물론 하늘에서 그 누구보다도 열정적으로 우리나라를 위해 애쓰고 계실 것이다) 나머지 한 줄기는 세상을 온전히 밝힐 수 있도록 우리가 반드시 지켜내야 한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후원계좌
<우리은행 : 1002-884-004842>
글쓴이 :  줌인민주                   날짜 : 2018-03-16 (금) 11:19 조회 : 830 추천 : 8 비추천 : 0

 
 
[1/1]   순수 2018-03-20 (화) 12:09
동감한다..

하늘에 계셔도 언제나 우리를 보고 계신다.
   

총 게시물 21,394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정치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3 81580 2013
09-17
사이트 안내 [34]  미래지향 35 252817 2012
10-11
21394 황교익 그리고 백종원 [3]  아더 3 104 12-14
21393 정보가 실력이다 [2]  지여 5 136 12-12
21392  연동형? 독일식정당명부비례대표? [6]  아더 5 176 12-11
21391 중국제조 2025와 화웨이 부회장 체포 [11]  팔할이바람 5 198 12-10
21390  뉴스 거꾸로 뒤집어 속살보기 [6]  지여 4 248 12-07
21389  정찬형 YTN 노종면 힘!!! [5]  지여 5 222 12-04
21388 드루킹이라면 양승태에게 몇 년이나 줄까? [3]  박봉추 3 148 12-04
21387 조응천 [3]  아더 7 206 12-03
21386 언론을 바꾸어야 한다 [3]  아더 6 177 12-02
21385  경제 전쟁 [2]  아더 7 119 12-02
21384 김명수 [2]  아더 6 168 11-29
21383  士農工商-계급질=신분질 [5]  지여 5 547 11-29
21382 문무일 [2]  아더 4 167 11-28
21381  병(病), 약(藥) [4]  지여 5 284 11-25
21380 이게 신문이냐? [1]  아더 5 231 11-23
21379 주 (主) [4]  지여 6 208 11-22
21378  송인배 기소 방침 [3]  아더 7 267 11-19
21377 이재명 기소 의견 [21]  아더 5 458 11-18
21376 절대주의, 무오류=혹세무민 [1]  지여 6 232 11-16
21375 마루한 그룹에 대하여 [4]  팔할이바람 4 362 11-14
21374 국회 없다? [3]  아더 5 225 11-14
21373  자주(自主)에 대한 노무현-김정일 대화 [2]  지여 6 206 11-11
21372 이것이 나라냐? - 공인(公認)=私因, 詐人 [3]  지여 6 280 11-09
21371  민주노총 [2]  아더 5 244 11-09
21370 미국정치: 텍사스 공화당 승리 [2]  팔할이바람 2 282 11-08
21369 부산시(3) [2]  불안역학 2 210 11-05
21368  복지가 아니라 부패가 문제다 [2]  팔할이바람 4 273 11-04
21367  상식교, 양심교 [7]  지여 6 290 11-04
21366 부산시(2) [2]  불안역학 2 260 11-01
21365 부산시에서 일어나는 일 [7]  불안역학 2 313 11-01
21364 100 개의 관(棺)을 준비하라 [4]  지여 6 340 10-24
21363 강민구가 어떤 새이냐면 [1]  팔할이바람 6 345 10-24
21362 미국 정치: 원수와의 타협 [1]  팔할이바람 5 330 10-24
21361  강민구 판사야 [5]  아더 6 320 10-23
21360 전쟁 서막  술기 3 243 10-22
21359 송유근군의 언론 플레이 [2]  팔할이바람 6 348 10-22
21358  여담: 교황 프란치스코 [1]  팔할이바람 3 334 10-19
21357 캐나다, 대마초 합법화 [1]  팔할이바람 5 301 10-19
21356  로마 교황청 한반도 평화미사 이모저모 [5]  팔할이바람 6 361 10-18
21355  박사과정에 대하여: 속편 [4]  팔할이바람 6 377 10-15
21354  박사과정에 대하여 [8]  팔할이바람 8 513 10-11
21353 자녀이름 논문에 끼워넣기 [5]  팔할이바람 6 396 10-11
21352  명성교회, PD수첩 [4]  아더 4 359 10-10
21351 문 대통령님과 교황, 만남의 의미 [3]  팔할이바람 4 374 10-09
21350 신애라 학력사기의 본질 [2]  팔할이바람 5 437 10-06
21349 하토야마의 사죄 [5]  팔할이바람 5 404 10-05
21348 파리지옥 [1]  지여 4 350 09-30
21347 심재철 vs. 이정도 [2]  팔할이바람 5 486 09-28
21346 사람을 고쳐 쓸 수 있는 오직 한사람  술기 4 273 09-28
21345 이주열한은은 양승태법원을 곱씹어 보게 된다  술기 2 228 09-28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한 예비역대령의 딸에게 보낸 …
 수학- 부르바키와 방탄소년단
 박지원의 진단
 김연명 - 문재인 혁명이 시작…
 황교익 그리고 백종원
 작음의 미학
 흔한 회식용 불판
 정보가 실력이다
 김연아 평창수~.gif
 집행 4시간 전 발견된 진실..…
 빌게이츠가 추천하는 도서 5권
 [알고갑시다] 일본사람들이 마…
 봉추 포레스트, 아침 커피를 …
 연동형? 독일식정당명부비례대…
 중국제조 2025와 화웨이 부회…
 영화볼때 민폐갑
 뉴스 거꾸로 뒤집어 속살보기
 웬만한남자들은 볼수없는 여자…
 어머니의 눈물
 정찬형 YTN 노종면 힘!!!
<사진영상>
<디어뉴스 만평>
논설 ▼
언론 ▼
정치 ▼
정치인 ▼
통일국제군사 ▼
경제환경 ▼
교육종교 ▼
의료복지 ▼
인권여성노동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