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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안희정의 친구 박수현
글쓴이 :  줌인민주                   날짜 : 2018-03-16 (금) 11:19 조회 : 728 추천 : 8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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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안희정은 그릇이 안된다고 주구장창 주장했었는데 결국 민낯이 드러났다. 이제는 기레기들도 쉴드칠 수 없게 되었다.

안희정이 민주당 대표가 되었다면 더불어민주당은 도로 민주당이 되었을 것이다. 기레기들과 민주당내 적폐세력들은 그것을 원하고 있었다. 정동영, 김한길의 민주당처럼 서로의 이권을 챙겨가며 단물만 빨고 있었을 것이다. 만약 문제가 드러나지 않았다면 우리는 또 암흑의 시간을 보내야 했을 것이다. 하늘이 도왔다 생각한다.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 했던가, 안희정의 친구 박수현은 청와대 대변인을 하며 신분세탁에 성공했지만 결국은 충남지사 예비후보 사퇴로 귀결되었다.

물론 나 또한 안희정의 친구가 아니라 문재인정부의 청와대 대변인으로 박수현을 좋게 보고 있었다. 만약 사고가 터지지 않았다면 박수현은 친구의 뒤를 이어 충남도지사가 되었을 것이다. 사석에서 희정이와 수현이는 두환이와 태우처럼 서로 주고받으며 권력을 쟁취하자 했을지도 모르겠다.

내가 박수현을 이상하게 보는 이유는 '오영환'이라는 사람이 청와대 대변인 시절 박수현에게 부정 청탁을 했기때문이다. 부정 청탁을 들어주고 안 들어주고의 문제가 아니라, 이런 부정 청탁을 할 수 있었다는 것은 박수현이 뭔가 빌미를 줬을 거라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

그리고 박수현이 자신의 SNS에서 오영환에게 속았다고 올린 글을 보면 '형님'이란 용어를 너무 쉽게 사용한다. 공인이 되면 사적 영역과 공적 영역을 명확히 구분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것을 잘 못하는 것 같다. 

박수현의 친구 안희정도 공과 사를 구분 못하는 것 같다. 노통께서 안희정의 그릇을 보고 농사 지으라 했을 때는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허투로 들으면 안된다. 안희정과 박수현은 대가를 치르고 정치를 떠나는 것이 정답이다. 앞으로 안봤으면 좋겠다.

노무현대통령과 문재인대통령은 하늘이 우리에게 보낸 선물이다. 외세의 침략으로 고통받은 우리 민족에게 두 줄기 희망이다. 한 줄기는 사라졌지만(물론 하늘에서 그 누구보다도 열정적으로 우리나라를 위해 애쓰고 계실 것이다) 나머지 한 줄기는 세상을 온전히 밝힐 수 있도록 우리가 반드시 지켜내야 한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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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줌인민주                   날짜 : 2018-03-16 (금) 11:19 조회 : 728 추천 : 8 비추천 : 0

 
 
[1/1]   순수 2018-03-20 (화) 12:09
동감한다..

하늘에 계셔도 언제나 우리를 보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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