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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방의 봉회장이 퍼온 황장수 칼럼을 읽었다.
오늘이 월요일 오후
네이버에 있는 황장수의 세상읽기에 갔더니
공개하겠다는 내용은 없고 공개토론 제안이 올라왔더라.
강용석이 암만 떠들어도 꿈쩍도 안하는 세상,
황장수 칼럼이 묻힐거 같다.
봉회장이 인터뷰 한번 하면 좋게다는 생각.
인터뷰어가 누구냐에 따라, 전달력도 달라진다.
음...그런데, 이런것도 제안이 되냐?
[이 게시물은 관리자에 의해 2012-02-20 17:30:05 기자캠프에서 이동 됨]
 샛별 기자로부터 카테고리 견인비 1,000뽕이 삭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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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내가 이번주말이나 되어야 시간이 날 것 같아서..
생각중이다.아직 확정은 안 했고.
황장수도 박봉팔닷컴 보고 있다고 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