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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화]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원문보기]

 
 
[1/15]  뜨르 2012-08-03 (금) 18:57
인터넷 속도가 느려 이미지 원본 다운이 힘들었음. 그래서 사진 크기가 이러니 다들 찾아보세요. 인터넷이 느린 곳에 있어서 죄송합니다.
 
 
[2/15]  어텐션2 2012-08-03 (금) 18:59
아욱~
넘 길다..지금은 몬읽엉..
이따가 밤에 읽을게..ㅎㅎㅎ
 
 
[3/15]  이상형 2012-08-03 (금) 19:13
아욱~
넘 길다..지금은 몬읽엉..
이따가 밤에 올림픽 바야지..ㅎㅎㅎ
 
 
[4/15]  어텐션2 2012-08-03 (금) 19:14
 
 
[5/15]  박봉팔 2012-08-03 (금) 19:29
이 영화를 2004년 쯤에 봤던가? 내 인생의 영화 중 한 편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를 보고 혁명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봤으면 하지만
뜨르 말대로 요즘 무뇌노유빠들 꼬라지를 보자면
혁명은 커녕 자가 발전 위선자들이 대부분이니 암담하지.
6하원칙 기본이 안되어있으니까 '왜'를 생각조차 못하는 거지.
이번주 <무한도전> 새 아이템이 '6하원칙 버스'라던데..
 
 
[6/15]  뜨르 2012-08-03 (금) 19:35
이상형/ 어텐션2/ 무플방지 고마우요 올림픽 재미지게 보숑

박봉팔/ 뭐 중요한 건 아니지만서도 2006영화임.  뽕밭을 흔드는 바람이 요즘은 좀 잠잠하네
 
 
[7/15]  어텐션2 2012-08-03 (금) 19:41
뜨르/

난..
올림픽 안보고 이 글 읽을게..ㅋㅋㅋ
 
 
[8/15]  봉숙이 2012-08-03 (금) 20:50
앗, 추천도 하고 댓글도 달 수 있네.
나 모가지 친 거 아녔어? ^^;;
 
 
[9/15]  피안 2012-08-03 (금) 21:21
코엑스에서 조조 혼자서 봄...
이런 류의 영화 별로 안좋아했는데..
무척이나 인상적이였음..
 
 
[10/15]  바다반2 2012-08-03 (금) 21:50
IRA를 첨 알게 해준 영화는 의외로 동성애?가 나오는 crying game 인데 보이조지의 노래가 참으로 좋았던 영화인데 .... 솔직히 요즘은 도무지 개혁 혁명이라는 단어들이 넘 의미없이 들리네요  내 의식이 썩어가나? ㅠ

어저께부터 레마르크의 개선문을 다시 읽기하는데 주인공의 의식이 지금내게 전염되었나봐요  흐흐 ;;;
 
 
[11/15]  뜨르 2012-08-03 (금) 22:44
어텐션2/고마웡!

 봉숙이/ 짤리지 마.ㅠ

피안/ 나도 달달한 영화가 조아요  귀국축하!!!! 푹 쉬어! 피안 여행후기에 쏘려고 뽕 마니 벌어두었스미

 바다반2/ 와 똑똑해요! 나 모르는 영화소개 감사임. 제목도 산뜻한 영화인 듯?
 
 
[12/15]  데니크레인 2012-08-03 (금) 23:02
켄 로치 영화 참 좋아해서 전부 본 1인..
그 형식은 투박하나 늘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하며..
최근에 본 'looking for eric'이란 영화 보며 정말 많이 울고 웃었다..

좋은 글, 후원 뽕은 없다..
 
 
[13/15]  밥풀 2012-08-03 (금) 23:32
아, 이게 깐느에서 상 받았구나.
어쩐지 06년에 어두운 불법싸이트에 켄 로치 영화가 거의 다 떠서. 뭔지도 모르고 꽁짜니까 따운 받아 봤다. [빵이랑 장미]

나 아일랜드 작가들 좋아함
제임스 조이스
사뮤엘 베케트
읽다가 거의 다 중간에 포기했는데
포기하나 징하게 들러붙어 읽으나 별 차이가 없기 때문에 정말 좋아함.
뒷부분 다슷페지만 읽고 아는 척 해도 아무도 머라 안 하기 때문에 정말..
 
 
[14/15]  밥풀 2012-08-03 (금) 23:32
내가 하나 주가써 뽕

 
 
[15/15]  뜨르 2012-08-04 (토) 00:39
데니크레인/ 감독평 캐동감.  좋은 댓글이므로 2뽕 없다.

밥풀/ 응 깐느에서 상 받을 때 논란 많았음. 데니 댓글에도 나와 있지만 투박 어쩌고 평론가들의 까대남이 장난 아니었었으미. 도대체 안투박은 뭘까. 그런 평론가들은 24시간 풀로 24일 동안 북조선 영화 감상해야 한다고 생각함. 투박 운운 아무 때나 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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