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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부탁이다 비교할 걸 비교해라.
글쓴이 : 化通                   날짜 : 2011-07-13 (수) 20:06 조회 : 5109 추천 : 35 비추천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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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하건데...

노무현 대통령님 행적을 논하며 예수를 끌어들이지 마시라.
왜? 노무현 대통령님은 예수 따위와는 격이 다른 인물이니...

왜 그러한가? 는 아주 간략하게나마...
예수의 행적을 들어 설명해 보겠다.

행적에 앞서, 우선 예수는 그 실존 자체부터가 미스테리다.
마치, 타블로가 학력 증명을 딱 부러지게 못하며 얼버무리고 있듯이
기독교도 예수 실존에 대해 설득력 있는 증거를 내놓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근래에는 “예수는 가상의 인물이다!” 라는 역사학자들의 주장이
더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일단, 실존 문제는 접어두고 예수의 행적(가르침)을 더듬어 보자.

기독교를 믿지 않는 많은 사람들과 무신론자들도...
예수가 최소한 선량한 사상을 가진 철학자이었거나
또는 위대한 사상가일 것이라는 면에 쉽게 동조하는 경향이 많은데...

과연 그의 사상이나 가르침은 위대하고 선한 것인가?

1) 믿음을 강요하는 예수.

아래는 예수의 말이다. 아래 글을 읽으면...
예수는 다분히 독단적이고 위협적이며 권력자를 연상케 하는 언행을
거침없이 사용하는 자로 전혀 인자하거나 후덕해 보이지 않는다!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비와 딸이 어미와 며느리가 시어미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다.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니라.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리라.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마태복음 10:34~39]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려고 온 줄로 아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화평이 아니라 도리어 분쟁케 하려 함이로다. 이후부터 한 집에 다섯 사람이 있어 분쟁하되 셋이 둘과, 둘이 셋과 하리니 아비가 아들과, 아들이 아비와, 어미가 딸과, 딸이 어미와, 시어미가 며느리와, 며느리가 시어미와 분쟁하리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12장 51장~53절]

"또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田土)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 [마태복음 19:29]

"장차 형제가 형제를, 아비가 자식을 죽는 데 내어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 [마태복음 10장 21절]

이런 괴변이 어디 있나?

백 번 천 번 읽어봐도 괴변이 맞다!

그러한 예는 또 있는데...

"나로 하여금 내 부친의 죽음에 대하여
장례식을 거행할 수 있도록 시간을 허락하여 주소서"

하고 간청하는 제자에게... 예수는?

"죽은 자들로 하여금 자기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라"[
누가복음 9장 59-60절]

고 대답하면서
장례를 허락하지 않았다.

어떤가? 괴변이 확실하지 않은가?

머리 제대로 박힌 스승이라면...
가정이 큰 화를 당했으면, 연일 제쳐두고 귀가시키는 게 옳지 않나?

위와 같이... 귀가는 커녕 하나님의 복음 전파에 주력하라?

하나만 더...

예수가 베다니에서 거할 때...
마리아라는 여성이 예수의 머리에 향유를 부은 적이 있는데...

그러자 그 중 한 제자(「가롯유다」라고 추측됨)가
"어째서 향유를 팔아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 주지 않는가?"라고 지적을 하자,
예수는 그 여자의 행위를 옹호한다
.(마가복음 14장 3~9절, 마태복음 26장 6~13절)

그런데 문제는...
당시 향유는 일반인은 만지지도 못할 엄청나게 비싼 것이었다는 데에 있다.
차라리... 그 돈으로 빈민을 구제하는 것이 더욱 값지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어떤가? 차라리 기롯유다의 말이 더 인간적이고 선하지 않은가?

2) 일관성 없는 예수.

복음서들을 읽다보면...
예수의 말 중에 그럴듯한 가르침들도 꽤 있다.

그러나 정작 예수는?
자신이 한 말도 실천하지 못한 말뿐인 그런 자였다.
이른 바, 『뺨맞은 예수의 반항』이다!

"나는 이렇게 말한다. 앙갚음을 하지 말아라. 누가 오른뺨을 치거든 왼뺨마저 돌려 대고, 또 재판에 걸어 속옷을 가지려고 하거든 겉옷까지도 내 주어라." [마태복음;5:39-40]

어떤가? 어디서 많이 들어본 말 같지 않은가?
그런데 성경을 보면? 예수가 정말 뺨을 맞은 적이 있었는데...

십자가에 매달리기 전 날,
유대인들에게 잡혀 대사제에게 심문을 받을 때,
예수가 대답하는 말이 좀 공손치 못했던지
그의 옆에 있던 경비병 한사람이 그의 뺨을 때린 것이다.

그때 예수는 어떻게 하였을까?
그는 과연 다른 쪽 뺨을 돌려대었을까?

그 구절을 한번 보자.

예수가 제사장에게 말을 하자 곁에 서 있던 경비병 한사람이
"대사제님께 그게 무슨 대답이냐?" 하며 예수의 뺨을 때렸다.
예수는 그 사람에게
"내가 한 말에 잘못이 있다면 어디 대 보아라.
그러나 잘못이 없다면 어찌하여 나를 때리느냐?" 하셨다.[
요한복음;18:22-23]

예수는...제자들에게는?
누가 한쪽 뺨을 때리거든 다른 쪽 뺨마저 돌려대라고 가르쳤지만...
정작 자신은? 뺨을 맞자 즉시 항의했던 것이다!

어떤가? 개콘에 딱 맞는 그런 수준 아닌가?

3) 사이비교주가 펼치는 종말론?

"이 동네에서 핍박하거든 저 동네로 피하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의 모든 동네를 다 다니지 못하여서 인자(人子)가 오리라" [마태 10:2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섰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하나님의 나라가 권능으로 임하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마가 9:1]"

"나는 분명히 말한다. 여기에 서 있는 사람들 중에는 죽기 전에 하나님의 나라를 볼 사람들도 있다."[누가9:27]

"나는 분명히 말한다. 이 세대가 없어지기 전에 이 모든 일이 일어나고야 말 것이다.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누가21:32~33]

"분명히 말해둔다. 이 모든 죄에 대한 형벌이 이 세대에 내리고야 말 것이다." [마태 23:36]

예수는 공공연히 사람들에게...
너희들이 죽기 전에 하나님의 나라를 볼 것이라고 얘기하고 있고,
죄에 대한 형벌이 즉, 최후의 심판(=종말)이 그 세대에 일어난다고 떠벌이고 다녔는데...

어떤가? 예수가 말한 그러한 날이 과연 그 시대에 왔던 것인가?
종말론을 내세우다 개털 된 사이비 교주들의 언행을 보는 것 같지 않은가?

4) 그 외에도...너무나도 저질스런 언행은 계속되는데...

"또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바다에 던지움이 나으리라" [마가복음 9:42]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버리라.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손을 가지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 보다 나으니라." [마가복음 9:43]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버리라.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 보다 나으니라." [마가복음 9:45]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버리라. 한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 보다 나으니라." [마가복음 9:47]

어떤가? 참으로 가관 아닌가?

내친 김에...조금만 더 달려 보자.
이번에는 불신자들에 대한 예수의 말씀이다.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마태복음 23장 33절]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태복음 13장 41~42절]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태복음 13장 50절]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어 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라"
[마태복음 25장 30절]

예수의 언행에서 『사랑과 용서』는 눈 씻고 봐도 찾을 수가 없다!

5) 하이라이트

"이튿날 저희가 베다니에서 나왔을 때에 예수께서 시장하신지라
멀리서 잎사귀 있는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가셨더니
가서 보신즉 잎사귀 외에 아무것도 없더라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

예수께서 나무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먹지 못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를 듣더라"
[마가복음 11장 12~14절]

배가 고픈 예수는...

무화과가 열릴 철도 아닌데 열매가 없다고 저주를 내려

나무를 죽여 버렸다!

어떤가?

이래도 노무현 대통령님과 엮을 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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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化通 기자로부터 카테고리 견인비 10,000뽕이 차감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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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化通                   날짜 : 2011-07-13 (수) 20:06 조회 : 5109 추천 : 35 비추천 : 19

 
 
[1/13]  불꽃놀이 2011-07-13 (수) 20:37
일단 레벨부터 올리세요!
내용은 인정함!
 
 
[2/13]  명월왕자 2011-07-13 (수) 21:23
예수와 노무현을 비교하는건 예전부터 나도 불편했다.
희생의 측면에서 따지면 세상은 너무 넓고 예수도 많다.
비교 기준 자체도 너무 아전인수식이구.....

그러나 이글도 동의하기엔 너무 경색 되어 있어,

듣기 거북한 내용이 많네. 모든 경전은 글자 그대로 해석되면
배가 산으로 가는 꼴이다. 구약이든 신약이든 분노와 단죄가 얼마나 많은데...
그런식으로 따지면 살불살조나 무자비의 자비라는 불교 경전도 할 말이 없게되지.
 
 
[3/13]  아더 2011-07-13 (수) 22:01
비추다. 불편하다..
 
 
[4/13]  덕분에와때문에 2011-07-13 (수) 22:07
행간의 의미를 찾아 보려고 다시 한 번 읽었습니다.
"아까 했다, 비추천 한번만 눌러라.."
 
 
[5/13]  winterreise 2011-07-13 (수) 23:34

미친놈!
아니면 진짜 수준이하의 정신 상태다.
차라리 미친놈 소리 듣는게 나을거다.
조중동에 놀아 나는 놈들이나 성경의 깊은  뜻을 모르는 네놈이나 똑같다.
달을 보라 하는데 손가락에 묻은 오물을 보고 있으니.
그리고 진짜 노짱을 존경한다면 이따위 말이 반대편에 서있는 자들에게
손가락질 당할 빌미를 제공한다는것을 모르는가?
감히 이런 비유를 하다니.
삭제 하든가 사과를 하라.
 
 
[6/13]  내가꿈꾸는세상 2011-07-13 (수) 23:45
무추다. 추천도 비추도 안한다.
다만 예수와 노무현을 비교하지 말라는 말에는 동의한다.
각자 두사람의 파트가 다르다. 그래서 비교할 건이 아니라고 보기에 그 말에는 동의한다.
나머지는 너무 아전인수격인 부분이 많다고 본다. 예수가 좋은 말들도 많이 했지? 아마 !
한구절 구절만 따지면 안된다. 전체 맥락이 중요하다고 본다.
 
 
[7/13]  봉숙이 2011-07-14 (목) 00:40
더이상 예수를 바라지도 원하지도 않는다.
그를 의심으로 똘똘 뭉친 예수와 비교하지 마라.
 
 
[9/13]  나무늘보 2011-07-14 (목) 01:53
책 한 권 추천하고 싶다.

<도마복음 강의> / 오쇼 라즈니쉬 / 청아출판사
비유와 은유를 많이 사용함으로써 사람들에게 제대로 이해되지 못하는 예수의 말을
예수와 동시대인(물리적인 시대가 아닌, 같은 차원)인 오쇼가 현대인이 이해하기 쉽게 풀이했다.
 
 
[10/13]  박봉팔 2011-07-14 (목) 08:28
이 글은 교리토론에 관한 문제라고 판단하고 나중에 문예방으로 옮기겠다. 거기서 종교철학 차원에서 심도있게 토론하기 바란다.
 
 
[11/13]  바담풍 2011-07-14 (목) 13:07
한글을 창제하신 세종대왕 만쉐이!
 
 
[12/13]  난나 2011-07-14 (목) 15:26
심도있게 토론하기 싫다. ㅎㅎ 비추!
신앙인인가? 혹시 신앙인이었나?
교회의 전통적인 해석과 성경을 함께 읽지 않으면,
즉, 오로지 보이는 성경 문구에 기대서만 내용을 읽으려는 건
위험하다. 그래서 숱한 이단이 생겨났고..
 
 
[13/13]  化通 2011-07-14 (목) 20:03
덧글 고맙다.

허나 좀 아쉽다. 난 사실...
위 본글에 대한 논리적 반박을 바라고 있었다.
그러나 글 어느 구절이 잘못 해석되었다는 반론은 없고
그저 욕만 바가지로 얻어 먹었구나.

간만에 토론 좀 해보려 했건만...ㅋㅋ

암튼 관심줘서 고마웠다.
 
 
[14/13]  솜다리 2011-07-17 (일) 12:29
이순신을 예수와 비교하는 인간들도 많더군.
ㅁㅊ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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