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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간단 아시안의 미국 이민사
글쓴이 : 피안                   날짜 : 2012-03-11 (일) 13:28 조회 : 7679 추천 : 33 비추천 : 0
피안 기자 (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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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수치 : 159,311뽕 / 레벨 : 15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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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돌아다니다보면 대부분의 기간산업의 현장에는

아시아 이민자의 피와 땀이 서려있다.

철도.댐..도로..다리등...

최초로 아시아 이민자들이

아메리카 대륙에 발을 디딘것은 1600년.

소수의 중국인과 필리핀인들이 멕시코에 들어갔다고 기록하고 있으나
공식적인 기록은 1830년대에 하와이에 사탕재배를 위한 중국인이 들어간후
미 본토 캘리포니아에 중국인들이 대량으로 유입된 것은 1845년 전후다.

당시 캘리포니아에서는 금이 발견되었는데 이와 더불어 철도건설등

기간산업에 값싼 노동인력이 필요했던 미국은

금산(gold mountain)이라는 환상을 내세워

많은 중국인들을 불러들인다.

그들이 최초의 아시아 이민자들이다.

 

그럼 한인들은 어떻게 들어갔을까.

1903년 1월 13일 101명의 조선청년을 태운 배가 하와이 호놀룰루에 도착.

101명의 조선청년은 하와이 사탕수수 임금노동자 되는 시점에

한인들의 미국 이민사가 시작된다.

(최초의 한인의 미국 이민은 공식적으로는 1902년 10월 20일이라고 기록됨)

그후 65차례에 걸쳐 7,226명의 한인들이 노동이민으로 하와이로 들어갔다.

 

노동이민이 이루어질 수 있었던 배경

초기 하와이 사탕수수밭 노동자는 원주민이였다

그러나 농장주들은 원주민보다 값싼 노동자들를 찾기 시작했다.

그러다 싼맛으로 중국노동자들을 고용해보니 기대 이상으로 일을 잘하니까

그들을 계속 고용하기 시작했다.

수가 늘어나면서 농장주들은 이들이 단결 할 것을 두려워해

여러나라의 노동자들을 데려와 고용하기 시작한다.

한인 역시 그들중의 하나였다.

 

이민자 모집과정에서 고종은 신문화 교류산업을 장려하기 위해서

이민사업을 적극 지원했다.

첨에 이민자의 참여가 부진하자

하와이는 지상의 낙원이며 매월 15달러의 수입을 책임진다고

광고까지 내면서 적극적인 설득에 들어갔다.

계속된 혹독한 가뭄과 흉년으로 극심한 생활고에 허덕이고 있던

한인들에게..이민은 새로운 희망이 될수 있었다.

 

어찌 되었든 하와이 이민은 노동계약으로

이루어진 한국인 첫 해외이민이였다.

하와이에 둥지를 튼 초기이민자들은 열악한 조건과 정신적 고통까지 겹쳐

1905년부터 1907년 사이 모두 1,003명이

좀더 나은 삶이 있을것 같은 미국본토 캘리포니아 등으로 이주해간다.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등으로..

일본의 식민지아래 미국 본토에 정착한 한인들은

항일독립운동에도 관심을 보였다.

만주지역 항일운동이 국내에 널리 알려 진데 반해

호주, 유럽, 일본등의 항일 운동과 함께 거의 알려 있지 않았지만

미국 캔자스, 와이오밍, 캘리포니아 등지와 멕시코 등에서도

무장항일투쟁이 행해졌다고 한다.

그들은 낮에는 농장에서 일하고, 밤에는 정치, 군사훈련을 하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투쟁했다.

이들 중에는 멕시코혁명에도 참여해 피흘린 이도 있었다고 한다.

 

 

한편 미주이민에 이어 또 다른 1천여명의 한국인들은

1905년 멕시코를 향해서 노동 이민을 떠났다.

멕시코 이민은 영국인과 일본인의 술책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으로

더욱 어려운 작업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4년 노동 계약이 끝나서야 첫 농장에서 다른 지역으로 이주가 허락되었는데,

이들 멕시코 이민 중 일부는 쿠바의 농장으로 흘러 들어간다.

쿠바와 멕시코까지 흘러 들어간 이민자들은

하와이나 미국으로 다시 이주할 계획을 세웠으나

그 뜻을 이루지 못한 채 잊혀진 종족이 되어 중남미 어느 곳에서

흔적없이 사라지고 남은 3세나 4세의 이민 후예들은

언어와 문화를 잊어버린 채 원주민과 동화되어 살고있다.

 

미국으로 이민 온 아시아인들을 '아시안아메리칸'

한국인들을 '코리안아메리칸'이라 부른다.

초기 미국인들은 아시아인들을 '오리엔탈'이라고 불렀다.

‘오리엔탈’이라는 말은 사람보다 옷, 가구, 음식 등을 가리키는 말로서

아시아인을 물건으로 인식하는 식민사관이 그대로 배어 있는 말이다.

아시아인들은 자신들의 위치를 재조명하고 투쟁함으로

1968년 ‘아시안 아메리칸’이라는 이름으로 정체성 확립을 하게된다.

 

 

캘리포니아 사막을 지나다 보면

캘리코 유령마을(Calico Ghost Town)이라는 곳이 있다.

유령의 마을이라는 명칭을 갖게 된 유래는

이곳에서 은을 캐던 많은 중국인들이

열악한 환경과 악조건으로 인해 사망하여

그들의 공동묘지가 마을 입구에 세워져

밤마다 통곡소리가 나서 이름을 그렇게 부르게 됨.

 



 

1937년 개통된

켈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와 골든게이트 해협을 가로지르는

세계에서 가장 잘 알려진 현수교인 금문교

거센조류와 잦은 안개..전문가들의 부정적 견해를 뒤로하고

미국 건축의 7대불가사의에 속한다는 금문교..

짱깨를 비롯한 아시아 이민자들의 노동의 댓가이다.

 


 


19세기 미국 산업화 시대를 대표하는

뉴욕의 브룩클린 브릿지

역시 이다리도 1845년 대량유입된 짱깨들을 주축으로

남미 이민자들의 한이 서려있다.

1870년부터 공사를 시작해서

13년후인 1883년 5월에 개통된 브룩클린 브릿지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현수교이며

전기를 사용하는 가로등을 설치한 최초의 다리로 알려져 있다.

East River를 가로질러 맨하탄과 브룩클린을 연결하고 있으며

2개의 고딕양식의 교각이 거미줄 같이 엮여진 케이블이 만들어 내는

독특한 구조미를 보여주는 다리.

 



 

이야기 덧붙여~

금문교나 부룩클린 다리 곁에 차이나타운이 있다.

차이나타운은 창녀, 도박, 마약, 조직범죄 암흑가로 악명이 높았다

1860년대 미국에 중국 여성의 85% 창녀였다고 한다.

차이나타운에 중국인 창녀촌이 성행했던 것은

미국정부가 중국인구의 증가를 우려해서

정상적인 중국여성의 이민을 허용하지 않았다고 한다..

청일전쟁에서 승리한 일본은 신사협정으로 직계가족을 데려  되었다.

일본 총각들은 사진신부를 맞아 들이기 시작했다.

사진신부란 미국의 일본총각과 일본에 있는 처녀사진을 교환하여

선을 다음 혼인을 결정하면

신부를 미국으로 데려와 결혼을 하는 것이다.

당시 한국은 일본의 식민지로서

일본인들처럼 사진신부를 맞이 있었다고 한다.

1910 11 28 최초의 사진신부들이 도착 이래

1920년까지 1천여명의 사진신부가 미국 땅을 밟았다.

한국의 사진신부들 가운데는 신교육을 받은 신여성들도 많았는데

전통적인 유교 풍습에 얽매이지 않고 공부를 계속하기 위해

사진신부로 자청하여 경우였다.

또는 일제강점기 미국에서 독립운동을 하기위해

사진신부로 온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에 의해 2012-03-27 20:23:18 문예·과학에서 복사 됨]



[이 게시물은 관리자에 의해 2012-05-02 05:29:44 월간박봉팔닷컴에서 복사 됨]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피안                   날짜 : 2012-03-11 (일) 13:28 조회 : 7679 추천 : 33 비추천 : 0

 
 
뭉크 2012-03-11 (일) 16:18 추천 11 반대 0

 재미있게 읽었다

일본놈들 은 자기들이 받은 피해는 집요하게 따지면서

자기들이 했던 난징대학살, 정신대 ,징병, 광산이나 공장에 끌고간
 징용자들에 대한 부인과 배상을 완전 무시하는 철면피 같은 이중성에 분노함
 
 
[1/22]  어텐션2 2012-03-11 (일) 13:50
피안온냐..
비밀 글입니다..

몇 년 전에 샌프란시스코로 이민 갈까?
했던 적이 있음요..
지금은 다 정리되고 잊혀진 일이지만..
그때...
주변에서 가지 말라고 말리셨던  분덜이 너무도 고맙고 감사하지요..

건강히 잘 계시지요..
건강하세요..건강이 최곱니다..

 
 
[2/22]  팔할이바람 2012-03-11 (일) 13:54
예나 지금이나..집나가믄 고생이지.....

그...
일본인 미국이민사에대한 장문의 글을 접한 적이 있는듸...

본글처럼
1. "사진신부" 야그
2. 세계대전이 터지믄서, 미국과 적국이 되어
  a. 재산몰수 당한 야그
  b. 2세들은 미국에 대한 충성심을 표현하기위해
      자진해서 군대로 입대한 야그
  c. 전쟁이 막바지에 이르믄서,
      일본인덜을 "집단수용소"에 모아 놓고 감시했단 야그
3. 일본인들도 아시아인이라...
  땅에대한 집착이 강해, 켈리의 농장주덜중 일본인이 많다는 야그등

스페탁클하게 읽은 기억이나네....훔~
...

이건 이옵화의 보너스.
아줌마치곤 본글 잘썼다. 왠일이냐? 킁.



힘!!!
추천 10 반대 0
 
 
[3/22]  피안 2012-03-11 (일) 14:00
텐션아..요즘 아프냐..
아프지 말고..
쓸데없는 생각하지 말고..
아름다운것도 세상인데..
즐겁게 살아라..

샌프란시스코가 부산이랑 비슷해..
산등성이에 집이 따닥따닥 붙어있는거도 그렇고..
잘 안갔다.
가면 지진난다...
 
 
[4/22]  어텐션2 2012-03-11 (일) 14:07
온냐..
이상한 건..
병원가믄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기운도 없고 몸이 아프다요..
어깨를 돌덩어리가 누르는 것 같이 무겁고..
잠이와서 일찍 자는데 잠을 설치고..
아침엔 몸이 무거워 끙끙거리다 일어나고..
마음이 불안하고 그래요..크~
중증이죠..?

 
 
[5/22]  피안 2012-03-11 (일) 14:13
간만에 까칠이한테
뽕받으니까
에헤라디야~♬

나는 남미쪽으로 흘러들어간
한인들이 궁금하다.
우리반에..온두라스 짱깨가 있는데
이름도 호세.짱깨말은 하나도 못해.
얼굴은 완전히 땟놈인데..
우리 이민자들도 저럴거라 생각하니 찡하더만..
미국쪽으로 틀은 이민자들은 일종의 축복이야
노력한만큼 대우를 받고 살수 있으니까.
여기와서 한인들에 대한 생각이 다양하게 교차된다..

뽕 고마버라~
 
 
[6/22]  피안 2012-03-11 (일) 14:16
텐션아...신경성이다...확실하게..
병원에서 이상없다고 하면 믿어야된다
신경성도 진짜 병이 될수 있으니까...
끄달리지 말고..
아무것도 해줄게 없어서..
걱정만 되고..그렇다..
 
 
[7/22]  아스라이 2012-03-11 (일) 14:40
샌프란시스코 시내에 오래된집들중에 주변집들에 비해 싼집이 있으면...
유령출몰집이라는 말을 들었는데...^^;;
유령 대부분이 중국유령이란 소문...
그정도로 중국이민자들이 힘들었다고...

2팔할/
한때 미국서...당시 수용소로 끌려간 일본인 이야기 소설이 엄청 인기가..
제목 생각안나네..--;
반딧불의 묘같은 그런 분위기...
우린 잘못없어..
일본 소시민인 우린 약자...
우리도 힘들어...
하여간 그 책 읽으면서(필독이였거든..-_-) 난 열받았던..ㅋㅋ
 
 
[8/22]  밀혼 2012-03-11 (일) 16:18
피안/ 김영하 소설 <검은 꽃>이 그 얘기를 다뤘다고 들었어.
멕시코와 남미로 간 한인들.

지금 한국에 있는 이민노동자들하고도 겹치네...
 
 
[9/22]  뭉크 2012-03-11 (일) 16:18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재미있게 읽었다

일본놈들 은 자기들이 받은 피해는 집요하게 따지면서

자기들이 했던 난징대학살, 정신대 ,징병, 광산이나 공장에 끌고간
 징용자들에 대한 부인과 배상을 완전 무시하는 철면피 같은 이중성에 분노함
추천 11 반대 0
 
 
[10/22]  수수꽃 2012-03-11 (일) 16:22
조정래의 '아리랑'에서 돈 20원 때문에 하와이 사탕수수 농장에 팔려간 주인공
이야기 보고 많이 울었다.
일본놈들과 한국관리들이 합세하여 억지로 이주시키고..
돈은 중간에서 떼어 먹고...

하와이에 와서는 농장주들에게 괄시, 혹사 당하고..
그 와중에 이승만이라는 놈은 이주 노동자들의 피같은 돈으로 호텔에서 먹고자고
어휴~~~~
이승만이 정말 증오스럽더라.
추천 11 반대 0
 
 
[11/22]  된장 2012-03-11 (일) 17:32
맘이 아프기도 하고.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무자비한 세상도
생각해보게 됩니다.
몰랐던 사실도 알게되고 잘 봤어요.
 
 
[12/22]  피안 2012-03-11 (일) 19:45
아스/ 글보니 오싹하다..ㅋ
미국은 목조건물이 많고
우리처럼 쉽게 집을
허물고 짓지 않아서 그런지
외향적인 것은 오래전과 같아
낡아서 후줄그레한 되어버린 곳들이 허다....
그래서 그런지 귀신나온다고 방치된 집들도 심심하지 않게 나오고..
귀신은 한국스퇄인데...이짝에서 이런 말 많이 듣는다..^^

밀혼/ 다큐에서 긴시간 저 이야기를 다룬 것을 본적이 있는데
충격받았다..우리말은 커녕..한국이 어딘지도 모르는
남미의 이민자..기억속에 망각한 슬픈 이야기를..
여러 조건만 충족된다면
그들이 갔던 길을 따라서 말할수 없는 들을수 없는
이야기들을 마음으로나마 같이 나누고 싶다는 생각을 한적이 있어..

뭉크/ 고마워...뽕...
재밌게 읽었다고 해서 더 고맙고..
잠시 나왔지만...이곳에 오니
다양한 인간들과 부딪히면서
인간에 대한 편견이 없어지는 듯..
이데올로기도 인간의 기본심성앞엔 별로
상관없다는 생각이 든다..

반에 중국에서 수학선생이였던 짱깨가..질문을 하더라
우리가 일본과 지거나라중 어디를 더 싫어하는지..
사실.짱깨가 짜증나는 스톼일이거든
그래서 짱깨를 더 싫어한다고 했더니
눈이 돌아가더라 ㅋㅋ
부연설명으로 한국사람들은 너네들처럼 일본을 싫어하지만
나는 너가 더 싫다고 했더니 눈이 삼각형이 되었다..

수수꽃/ 그당시 하와이로 들어간 이민자중 국내의 고달픈 상황으로
선택할수 밖에 없었지만
개화사상에 눈뜬 노동자도 많아서
정신적인 상실감때문에 더 힘들었을거다..

된장/ 그렇제...맘이 아프고...
우리곁에 와 있는 이민자들에게.
우리는 어떻게 대하고 있나 생각이 듬..
항상 댓글 고마워..
 
 
[13/22]  망구 2012-03-11 (일) 21:08
... 잘 읽었어요.

쿠바로 흘러들어간 이민자들과 그 후손들의 얘기는
송일곤 감독의 <시간의 춤>이라는 다큐멘타리에도 나오더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uZoi7AsUr68 (예고편)


 
 
[14/22]  피안 2012-03-11 (일) 21:40
연리아빠/
제가 먼저 뽕을 접대할 군번인데..미안케...


예고편이라도 떨리네요..
감사합니다~
 
 
[15/22]  망구 2012-03-11 (일) 21:48
원 별말씀을 ... 신에게 아직 만삼천뽕이 넘게 남았나이다 ...
 
 
[16/22]  피안 2012-03-11 (일) 21:50
힘~!!
 
 
[17/22]  워싱턴불나방 2012-03-11 (일) 22:10
잘 읽었다..
 
 
[18/22]  피안 2012-03-12 (월) 05:36
불나방/
이렇게 조국에 대한
끈을 잡고 있는
님들이 고마울 뿐..
아자자~힘~!!

 
 
[19/22]  Michigander 2012-03-12 (월) 09:24
Come See the Paradise
2차대전 중 일본계미국인에 대한 집단수용사건을 소재로 만든 영화
 
 
[20/22]  미나리 2012-03-12 (월) 16:44
 
 
[21/22]  나성남 2012-03-12 (월) 17:55
이곳 Los Angeles 지역 Gardena 라는 곳에 수용소가 있었다 하고
지금도 일본인이 많이 살고 있지요.
강제 수용의 위법에 대해 미 정부에서 적지 않은 돈을 위로금으로
주고 정식으로 사과 했다 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같은 경우가 오면 또 강제 수용 할겁니다.

남미쪽은 소수로 각 나라에 흩어져 지내다 6.25전쟁포로의
이주(몇 만명 씩)로 활기를 얻었고 지금은 거의 현지화(?)되어 사시고
최근 남미쪽은 어느 나라나 최근(20년 전) 이민자 들의 눈부신 성장과
한류등의 영향으로 한국 청년의 인기가 엄쳥 나다 하네요.
 
 
[22/22]  피안 2012-03-13 (화) 03:26
미시간/
영화소개 고맙고
여러가지로 고맙다..

미나리/
소중한 뽕.. 날름 받아서 미안타..

나성남/
듣고싶은 이야기입니다..
조국이 튼튼해지면 뿌리를
더 찾으려고 하겠지요..
여튼 타국에서 다들 열심히
그리고 잘 사시니까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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