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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실용학문] 지구 (5)
글쓴이 : Michigander                   날짜 : 2012-03-02 (금) 13:06 조회 : 6632 추천 : 13 비추천 : 0
Michigander 기자 (Mi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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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ckSCAT

 

- 지상 800 km 상공에서 극점을 지나는 궤도를 하루 약 14바퀴를 돈다.
- 'SeaWinds' 라 하는 특수 레이더를 장착해, 대양 표면에서의 바람의 방향과 속도를 측정한다.
- 1999 년 운전 시작돼 2009 년 레이더 회전장치에 고장 발생 때 까지 운용됐다.
- 이후 또 다른 'SeaWinds' 일본 위성에 탑재돼 임무 수행 중이다.

 

QuickSCAT

 

Hurricane Dora in the eastern tropical Pacific Ocean on August 10, 1999

색깔은 바람의 세기, 화살표는 방향을 표시 한다.

 

대양의 바람의 방향과 속도에 대한 꾸준한 자료는 엘니뇨(El Niño-Southern Oscillation, ENSO), 라니나(La Niña) 같은 장기적 기후 변화를 예측할 수있게 해 준다.

 

정상의 경우 무역풍이 서쪽으로 불면서 따뜻한 표면 해수가 서쪽으로 이동하고, 차거운 심해수가 동쪽으로 이동하며 대류가 일어난다.


엘니뇨 현상이 일어나면 위의 정상적 대류가 부진하게 돼 태평양의 아메리카 대륙 연안의 해수 온도가 올라가 여러가지 이상 기온이 나타나게 된다.

 

위 그림의 하얀 부분이 평균보다 해수 기온이 높은 부분

 

라니나는 엘니뇨의 반대로 태평양의 아메리카 대륙 연안의 해수 온도가 너무 내려가는 현상

 

위 그림의 하얀 부분이 평균보다 해수 기온이 낮은 부분

 
최근의 엘니뇨는 1988-1989, 1991-1992, 1993, 1994, 1997-1998, 2002-2003- 2010년 여름에 발생하였다. 상대적으로 약한 엘니뇨가 2004년 9월에 시작하여 2005년 봄에 끝이 났다. 2005년 중반 이후부터는 약한 라니냐 상태가 지속되고 있으며, 이는 라니냐 에피소드로 분류되었다. 1997-1998년의 엘니뇨는 특히 강해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또한 1990-1994년 사이의 엘니뇨는 유례가 없을 정도로 높은 빈도로 일어났다.
 
엘니뇨가 발생할 때에는 해류가 따뜻해져서 증발량이 많아지며, 이로 인해 태평양 동부 쪽에는 강수량이 증가한다.
 
엘니뇨는 북아메리카에 비해 남아메리카에 보다 강하게 영향을 미친다. 엘니뇨는 따뜻하고 매우 습한 여름(12월-2월)에 남아메리카 북쪽의 페루나 에콰도르와 같은 해안선을 따라 찾아오게 되며, 엘니뇨가 강할 경우 대규모의 홍수가 발생하게 된다. 2월-4월 동안의 피해 역시 심각하다. 남부 브라질 및 북부 아르헨티나에는 봄이나 초여름 동안 평상시에 비해 습한 기후를 겪게 된다. 중부 칠레는 다량의 비가 내리는 온난한 겨울이 찾아오게 되고, 페루-볼리비아의 고원지대(Altiplano)는 때로는 비정상적인 강설현상도 겪는다. 아마존 강 유역, 콜롬비아, 중앙아메리카에는 평상시보다 건조하고 온도가 높아지는 현상이 나타난다.
 
엘니뇨로 인해 보다 건조한 상태가 되는 인도네시아, 필리핀, 북부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는 산불 빈도가 증가한다. 퀸즐랜드 주, 빅토리아 주, 뉴사우스웨일스 주, 태즈메이니아 주 등지에서도 역시 6월-8월 사이에 평상보다 건조한 상황을 겪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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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관리자에 의해 2012-03-27 20:21:32 문예·과학에서 복사 됨]



[이 게시물은 관리자에 의해 2012-05-02 05:26:22 월간박봉팔닷컴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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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Michigander                   날짜 : 2012-03-02 (금) 13:06 조회 : 6632 추천 : 13 비추천 : 0

 
 
[1/8]  박봉추 2012-03-02 (금) 13:54
미시간/어듸메 갔었음? 늦둥이 만들려 방 차렸음둥?
      발레 슈즈도 없이 까치발 하였음메...
      드가 소녀 맨쿠로 발꾸락이 틀어져 병원 가봐야 할 듯.

      온난화 땜인가? 증발한 동무들 많아요. ㅎㅎㅎ
동무들/이리 오너라 앞태를 보자, 아장아장 걸어라...흐흐흐
 
 
[2/8]  Michigander 2012-03-02 (금) 14:34
박봉추/

박기자가 이런 감수성 없는 글에 댓글도 달다니 의외였다.

다른 방에서 많이 놀았지.
늦둥이라~, (너무 늦어버렸다!)
증발한 동무들은 비가 돼 돌아 온다.
 
 
[3/8]  박봉추 2012-03-02 (금) 15:17
미시/ 감숙성 안봄다. 감수성도 없음다.
    중중머리로 놀 때는 산수도 잘하였고, 날고등어 시절도 이과.
    근데 본고사에 수2 벡터 어쩌고 방정식 문제가 나와서 포기.
 
 
[4/8]  밥풀 2012-03-03 (토) 13:57
대류가 물 저거끼리 온도차로만 발생하는 게 아니라 '무역풍이 서쪽으로' <--그러니까 바람의 도움을 받으며 일어나는 거였어요?
 
 
[5/8]  밥풀 2012-03-03 (토) 13:58
 
 
[6/8]  바리 2012-03-04 (일) 07:33
미치간더 이런 정보 어디서 얻는지..정보력(서치능력?) 끝이 없다니까..ㅎㅎ
낸중에 즐겨찾기 폴더? 혹은 정보찾는 능력? 풀어봐 BoA요..
 
 
[7/8]  Michigander 2012-03-04 (일) 13:03
6 밥풀/

바닷물은 아래가 차고, 햇볕에 데워져 위가 따뜻하다.
따라서 온도차만으론 대류가 일어나지 않는다.
라면냄비의 물은 아래가 뜨겁고, 위가 차가워 대류가 일어나는 거다.
 
 
[8/8]  밥풀 2012-03-05 (월) 10:13
아...맞다맞다.
뜨신게 자꾸 위로 올라가니..바다는 위가 뜨시니 대류..안돼..아...
되도않는 질문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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