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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건강] [뽕] 감기에 대처하는 각자의 비법이 있나?
글쓴이 :  통곡의벽                   날짜 : 2013-04-20 (토) 03:29 조회 : 4862 추천 : 16 비추천 : 0
통곡의벽 기자 (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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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수치 : 232,151뽕 / 레벨 : 23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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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저녁 간만에 직장 동료들과 간단히 소맥과 소주에 삼겹살을 맛있게 먹었다. 기분좋게 식당을 나서는데 바람이 제법 부는 날씨라서 그랬는지 순간 '쌀쌀하다' 싶더니, 어제부터 감기가 들어왔네. (올해 첫 불청객)

금년 들어와 나름 건강에 신경을 써서(금연, 절주, 매 끼 비타민C 챙겨먹기 등등.. -.-v) 그런지 몰라도 과거에 비해 증상이 심하지는 않다. 집사람이 감기약을 사다 줬지만 이번에는 '약 먹지 말고 버텨봐야지'라는 뜬금없는 생각이 들어 지금 약을 옆에 두기만하고 개기고 있다.

여기서 현상공모 들어간다. -.-v

봉팔러 들(이제부턴 '디어러 들'인가? 흠..) 각자가 감기를 몰아낼 때 써 본 방법들이 있으리라 생각하는데 한 번 풀어들 보자. 그 중에 한 가지를 나 자신에게 임상실험(맞나?) 해 보겠다. 당연히 선정된 비법은 상뽕을 그 댓가로 지불할 것이다.

여러분, 고뿔걸리지 말고 건강한 환절기 되시라!

P.S.
특히 한국에 항생제가 남용되고 있다고 해서, 감기약을 통한 항생제 흡수라도 좀 줄여보기 위한 소박한 바람이 이 글을 올린 목적임을 참작하삼.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통곡의벽                   날짜 : 2013-04-20 (토) 03:29 조회 : 4862 추천 : 16 비추천 : 0

 
 
[1/32]   팔할이바람 2013-04-20 (토) 03:40
감기 걸려 아파 죽갔으?

........
 
 
[2/32]   통곡의벽 2013-04-20 (토) 03:54
팔할이바람/
이 상황에서 의사 선생이 치료법 말고는 할 말이 없음을 이해 한다.
 
 
[3/32]   팔할이바람 2013-04-20 (토) 04:14
통곡의벽/ 감기는 치료법 없다. 증상완화지.
(살아있는한 항상 끼고 살아야는 증세라는 야그)

증세완화법이야 개인에 따라 수억만가지 아니겠느냐?


옵화방법: 진통제 먹고(밥 잘먹고),  걍 디비 잔다..ㅡ,.ㅡ;;..
          (감기로 어딘가에 통증이 오믄,
          일의 집중이 안되기에..으짤수 없이...음냐...)
 
 
[4/32]   아스라이 2013-04-20 (토) 04:24
열심히 자주 물로 코풀고...나도 잔다!
 
 
[5/32]   팔할이바람 2013-04-20 (토) 04:25
앗......드러.


..나는 처자들은 이슬만 먹고 사는 줄 알았는뎅...
코도 푼다네.....ㅡ..ㅡ;;...
 
 
[6/32]   아스라이 2013-04-20 (토) 04:29
훗...방구도 뀐닷!
 
 
[7/32]   통곡의벽 2013-04-20 (토) 05:37
팔할이바람 3/

오호~!
'증상 완화, 평생 끼고 살면서..' 
고뿔에 대한 몰랐던 개념 보충, 감사.

그런데 진통제 먹는 건 약을 먹는 방법이라 상뽕은 못 주겠음.

아스라이/
자다가 코 풀러갔다와서 또 자다가, 또 풀러갔다가..
병이 더 날 것 같은데..
 
 
[8/32]   밀혼 2013-04-20 (토) 06:30
철이 왔구나...

감기 빨리 나으셈.

http://umz.kr/07sSY
 
 
[9/32]   돌dol 2013-04-20 (토) 06:38
나도 초기에 진통제 먹는다. 세수하고 양치하고...
진행되면 소용 없다. 나을 조짐이면 따뜻이 하고 푹 잔다.
아플 여유가 없어서 그렇다.

어렸을 때는 계란 둘, 꿀 한 숟깔, 휘휘 저어서 밥솥에 반숙으로 쪄 줬다.
당유자가 있으면 알맹이를 까고 꿀 한 숟깔 같은 방법으로 해줬다.
몸이 허약해서 생기는 것으로 봤기 때문일 거다.
 
 
[10/32]   미나리 2013-04-20 (토) 07:13
일단은 감기의 입장이 되바야지
자길 인정하고 이해 해 주고
격려 해 주면  지가 고마워서
은혜를 베풀고 떠나는게 감기

넝담이고.. 
나 같은 경우엔 평소대로 생활하되
맛있는거 더 찾아먹고  술도 더 먹으면서
감기를 무시 했뿐다
내가 아프다란걸 감기 요놈이 알기땜에
보란듯이 모른 척
보통 길어봤자 2틀 아프고 치운다
약함을 보이면 바리 물고 뜯는게 감기

통샘 마이 아픈갑네 오죽하면 뽕을걸까
얼릉 나으3
 
 
[11/32]   술기 2013-04-20 (토) 09:35
그래도 안되면 전화해라. 한글 선생님이라 상담비에 대신할란다.
Tel. 1544-4氣4氣
 
 
[12/32]   한코 2013-04-20 (토) 11:08
1-2주는 그냥 버틴다. 증상이 다소 심해도 병원 잘 안가는 편. 콧물나오면 풀고 기침나오면 하고.. 평소와 다를것은 하나도 없이 산다. 그럼 대부분 낫는다.

2주 지나도 낫지않으면 병원감. 일단 병원가면 하라는대로 해야..
 
 
[13/32]   팔할이바람 2013-04-20 (토) 11:19
병원가까마까의 기준은 7일이여. 1-2주가 아니고..

..
[뜬금 딴 야그]
사실..
참으믄 낫는 감기같은거는
의료보험 적용이 되지 말아야하는듸..

내일부터 감기는 의료보험 적용안됩니다...이카믄,
인민덜, 벌떼처럼 들고 일어날 듯...ㅡ..ㅡ;;..
 
 
[14/32]   한코 2013-04-20 (토) 11:38
팔할이바람/ 그렇게 알고는 있는데... 귀찮아서..
 
 
[15/32]   수수꽃 2013-04-20 (토) 12:10
많이 자야한다.
바이러스가 돌아다녀도 감기 걸리는 사람과 안 걸리는 사람이 있는 것은
면역력 때문 아닐까?
자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감기 그 까이꺼....

근데 통벽~~
'게기다'가 맞는거여?
'개기다' 아녀????????
 
 
[16/32]   어텐션2 2013-04-20 (토) 16:55
감기라고 가벼이 여기면 안돼
만병의 근원이라는 말도 있자너
약 먹어도 7일 안 먹어도 7일이라는 넝담도 하지만...
일단 불청객이 찾아온 이상
진통제 먹고 푹 쉬면 회복이 더 빠르다
바이러스는 열에 약하니까 목을 따뜻하게 하고
(감기 우습게 알고 약 안 먹고 오래 냅둬서 폐렴으로 입원하는 경우 자주 봄)
옆지기가 약까지 사왔는데 안 먹으면 속상할 거 아냐?

뱀발~
통곡이 손을 깨끗이 안 씻능가?
평소 손만 깨끗이 씻어도 감기는 예방할 수 있는데..ㅋ
(얼렁 감기랑 맞짱떠서 이기시오)

예전에 내가 기침감기 걸렸을 때
울 엄마가...
배(과일)속 씨부분을 빼고 꿀을 넣어서 찜기에 넣고
푹 삶아서(아주 오래 오래)물컹물컹 하도록...
통배안에 배즙이랑 꿀이랑 잘 달여져서 수저로 떠 먹기도 좋더만
뜨거운 거 한 개 다 먹고 바로 이불 덮고 자면
온 몸에 땀이 흐르고 자고 일나면 개운했던 기억이나네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난 감기 걸리면 클난다 하는 일 때문에..ㅋ무서웡~)
☞2013년 4월20일 고뿔 걸린 환자에게 특별댓글☜
 
 
[17/32]   나를외치다 2013-04-20 (토) 18:04
다여트 중인 친구는 고기먹으면 싹 낫는다고.

 
 
[18/32]   통곡의벽 2013-04-20 (토) 18:37
[중간 보고]

밀혼/ 정보와 격려, 감사.
돌dol/ 콧물, 재채기 있으니 진행 중.. 감사
미나리/ 술을 더 먹기는 좀..ㅋㅋㅋ, 많이 아프면 글 못쓰겠지. 감사
술기/ 삼계탕은 좀 부담스러울 듯.. 따듯한 차를.. 감사
한코/ 일단 그냥 버티고 있음.  감사
팔할이바람/ 7일, 접수.
수수꽃/ 자다가 일어났음. '개기다'. 감사
어텐션/ 감기 가벼이 여기면 본글 안 썼겠지. 손은 너무 잘 씻음. ㅋ. 감사

몇 시간 자고 일어났더니 몸은 개운한 상태.
콧물, 재채기 그리고 약간의 열기 정도가 있음. 그래서 진통제는 필요없을 듯.
 
 
[19/32]   통곡의벽 2013-04-20 (토) 18:41
나를외치다/ ㅋㅋㅋㅋㅋ
                  내가 어릴 때 감기를 자주 앓았는데 고기는 피해야 할 음식이라 들었음.
                  관심 감사.
 
 
[20/32]   피안 2013-04-20 (토) 18:57
목 아플 때..콧물날 때 바로 약먹음 훨씬 수월해..
물 마이 마시고..나는 맨날 끼고 살아..걍..자연스러워..
변함없이 자리 지키는 통쌤...
힘내삼~
 
 
[21/32]   미나리 2013-04-20 (토) 19:36
어디 외국에 보니깐 감기 걸렸을때 고기 묵던데 ㅎ
그거 본 뒤론 감기에 뭐가 안 좋으니 그런 말 안 믿음
울 나라는 돼지 이런거 먹지마라 그러잖아
같은 바이러스에 같은 사람인데 의문이 생김

여튼 감기 걸렸을수록 머든 맛있는걸 먹어야 됨

쾌차하3



통쌤
 
 
[22/32]   순수 2013-04-20 (토) 19:40
ㅎㅎㅎ
감기는
걍 무시해라..
아프면 참고 견뎌야 하느니라..
약이나 주사 맞아도 똑 같은 시간 걸리니까..
걍 아무것도 먹지말고 벼텨라..
잘때는 방 따스하게 하구 이불 푹 뒤집어 쓰고 땀좀 내구..
찬물로 샤워를 하면 좋다..

버티는게 최고다..
 
 
[23/32]   라임 2013-04-20 (토) 21:12
뽕 준다고? ㅋ

일년에 한번씩 생강차 담근다.
(꿀과 설탕 일대일로)
감기오면 생강차 마시고
따뜻한 물 마시고
허브차 종류 있음 마시고 글케 보낸다.

심할땐
예전엔 절대로 맞지 않았던 수액 맞는다
(나이 먹음 슬프다. 쉬 낫지를 않아 ㅠㅠ)
일 할라고... (뽕뽕뽕)
 
 
[24/32]   바람 2013-04-20 (토) 23:15
일단 몸이 어슬어슬 추우면서 감기끼가 온다고 생각할 적에 (초기에) 얼렁
야쿠르트 서너병을 냄비에 다 쏟아붓고 펄펄 끓여서 먹고 이불 덮고 푹 잔다.
야쿠르트 아니면 약국에서 파는 ~~탕 (쪼그만 박카스병 같은) 2명을 사서 같은 방법.
그리고 비타민 용량이 쫌 센것으로 고함량 비타민C 먹는다.
일상에서 안 먹고 있다면 하루에 한 알.
늘 먹고 있다면 하루 두 알로 용량 늘임.

일단 감기가 들었을 땐, 비타민C 꼭 챙겨먹고
따뜻한 물 많이 마시면서 며칠 고생한다.
그러면 보통1주일 안에 떨어진다.
1주일 넘어도 병원가지 않는다.
 
 
[25/32]   언제나마음만은 2013-04-21 (일) 12:08
아직 상뽕 유효한겨?

콧물이 많이날땐 약간 따뜻한물에
꿀을 조금 진하게 타서 마시고 잔다
평소보다 물을 많이 마신다
기침은?
생강차에 꿀을 타서 마시고 디비잔다
감기는 병원가면 1주일
그냥 개기면 7일이여
고생하삼
글구 뽕
 
 
[26/32]   이상형 2013-04-23 (화) 15:00
소주에 고추가루 팍.. 원샷..

진짜다..
일단 마셔보고.. 다시 얘기해보쟈..
 
 
[27/32]   통곡의벽 2013-04-23 (화) 17:04
이상형/

벌써 거의 다 나았다.
그건 나중에..
 
 
[28/32]   어텐션2 2013-04-23 (화) 17:35
에헴~
누구라고 딱 꼬집어 말은 못하지만
미련하게 약도 병원도 마다하고 안 가는 사람이여~

소주에 고추가루 팍~하면
급성 위천공으로 수술도 받을 수 있다
나중에는 머가 나중에?
ㅉㅉㅉ

☜욜케 울면서 병원에 입원함..엉엉엉
 
 
[29/32]   통곡의벽 2013-04-26 (금) 20:56
[결과 보고]

감기 다 나았다.
내가 쓴 방법은 약 안 먹고, 목에 수건 감고, 꿀차 한 잔 먹는 게 다였다.
다행히도 토.일을 앞두고 감기가 들어와서 충분히 쉴 수 있었던 것도 도움이 되었다.
화요일까지 재채기, 콧물이 있다가 수요일 쯤 없어지고
목요일에 체력회복, 현재는 감기 완전히 떨어짐. -.-v

해서..
'목 보온'을 언급해 준 어텐션과 꿀차를 마시라고 한 언제나마음만은 기자에게 각 천 뽕씩 보내겠다.

나름의 방법을 알려주신 모든 분들께 댓추로 감사를 드린다.
 
 
[30/32]   언제나마음만은 2013-04-27 (토) 11:57
통곡의벽/
 
 
[31/32]   어텐션2 2013-04-27 (토) 20:22
통곡의벽/

23시간 전 댓글 확인함~
늦어서 미안하고~
감기 완전히 떨어져서 다행~
(뽀오옹 고맙고)
두 손으로 받고~!

(나도 상뽕 받았으니 걍 있을 수 없고 맘으론 도가니탕)

 
 
[32/32]   아스라이 2013-04-29 (월) 00:51
통곡.
고기 피하라는 것이...아마 약때문일껄?
특히 돼지고기 먹지 말라는 것이 돼지가 사람이랑 비슷해서 약성분을 많이 빨아들인다고..
약빨 안 받는다고 고기랑 약이랑 같이 먹지 말라는 것일꺼얌.
약 안 먹고 버틸땐 고기먹고 기운 내는 게 좋다고 들었는데..흐흐..

알쥐?
내가 하는 말은 다 카더라~ 하는 속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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