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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건강] 자살
글쓴이 :  지여                   날짜 : 2022-01-09 (일) 10:31 조회 : 768 추천 : 0 비추천 : 0
지여 기자 (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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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한 명  검찰 수사중에 자살했다

지난 10년간 83명 이라는 언론보도도 있고, 2011년 ~ 2015년 5년간 55명이었다는 국회발언도 있었다 

연예인 자살 보도 후일담이나 부언설명에 따르면, 자살한 연예인이 우울증 치료약 복용중이었다는 사례가 많았다. 

우울증 치료제와 자살의 상관관계가 의혹이듯이 검찰수사와 자살의 상관관계도 면밀히 살펴야 할 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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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인 자살률이 세계 최고이고, 65세 이상 노인들의 윤석열과 국힘당 지지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현상과 무관하지 않다

50대까지 자살률은 OECD 국가의 1.5 배 수준이지만, 60대 이상의 자살률은 OECD국가의 5~ 10 배로 높아진다 

한국의 지난 60년 격변을 상징하는 통계이다.

60대 이상 세대가 농경사회의 가부장적인 가정, 어른 공경 가치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박정희에 대한 그리움 = 박근혜 지지로 나타난 현상과 일치한다.

경제적인 이유로 자살한다 로 알고 있지만, 가난이 자살의 제 1 주원인이 아니고. 시대변화를 수용하지 못하고 적응하지 못하는 마음이 주원인이다.

종이신문과 꼰데언론의 주소비자도 60대 이상 노인들인 점을 감안하면, 레가시언론 특히 종이신문이  노인자살의 원흉이라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산업사회에서 정보사회, 복지국가로 변화하는 과정에서 가정의 효도가 노인복지를 대신할 수 없음에도, 꼰데언론은 노인복지 = 빨갱이  사회주의 논리를 노인들에게 주입시켰다. 

국가가 마땅히 노인복지정책으로 가족에게 기대지 않는 노년을 보장해 주어야 함에도 노인들이 보는 티비 드라마는 '자식에게 효도받는 장면' 보여주기 바쁘다.

현실은 노년에 홀로 살 수 밖에 없고, 노인복지도 없는 상태인데 매스콤에서 가족간 사랑이니 노인공경, 효도 신파타령하고 있으니 노인들의 급실망, 슬픔과 고통은 배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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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자살률은 북반구가 남반구보다 훨씬 높은데, 남반구 주에서 유독 뉴질랜드 청소년 자살율은 북반구 수준이다. 복지제도 잘 되어 있는 스웨덴,핀란드,스위스,캐나다, 이런 나라들이 한국보다 청소년 자살률이 높다

영국과 북구 앵글로색슨 권 자살률이 높은 데 반해 스페인,그리스,이탈리아,포르투갈 등 라틴문화권 국가의 자살률은 아주 낮다

자살 원인은 경제보다 심리, 가치관과 관련성이 높다. 소득이 높은 북부유럽과 소득이 낮은 남미를 비교해보아도 그러하고 한국에서도 6~70년대 가난하던 시절과 2010년대를 비교해보아도 6~70년대보다 2010년대의 자살률이 더 높다

괴로워서 자살하는게 아니라 외롭거나 희망이 없을 때 자살한다.

재벌 가문의 자살률이 낮은 것도 아니다. 는 사실에서도 그러하다

#########

 75세 이상: 자살률 10만명당 160.4(OECD 1.  2위 헝가리는36.1)

한국 청년층 사망원인 1: 자살

55-64: 자살률 10만명당 42.7

교통사고 사망자 하루 10 ~15. 자살은 35~40명 

30 년 한세대 이전에는 교통사고 사망자가 자살자 숫자보다 많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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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지여                   날짜 : 2022-01-09 (일) 10:31 조회 : 768 추천 : 0 비추천 : 0

 
 
[1/1]   지여 2022-01-10 (월) 19:29
직장=고통,잘 놀기(목표) 위해 40간 일 참는다 --> 라틴계 가치관 (자살 안한다)
직장=목표, 휴가는 일 잘하기 위한 수단일 뿐 --> 앵글로색슨계 가치관(자실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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