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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끼리끼리는 썩을 수 밖에 없다
글쓴이 :  지여                   날짜 : 2022-01-08 (토) 14:59 조회 : 420 추천 : 0 비추천 : 0
지여 기자 (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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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 herenow111@naver.com


끼리끼리는 모방이다.

창의적인 부정부패 비리는 없다.   부정 부패 적폐는 모방일 뿐이다

옳은 소리 하며 가르치는 부모의 앞모습이 아니라,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부모의 뒷모습을 보며 자녀들은 자란다.

돌아보며 훈육할 그 시간에
내가 가고 있는 이 길이 자녀도 지나가야 할 길이라 생각하고,
깨끗하게 쓸고, 돌부리 유리조각 치우는 내 뒷모습을
쳐다보는 자녀 생각해야,

직장 상사의 앞모습에 감동하는 부하는 없다
부하는 후배는 상사의 선배의 뒷모습을 보고 배운다.
------------------------

등수매기기  경쟁에서 성적 좋은, 책과 논문만으로 우수한 사람들끼리
짜여진 조직은 작은 위기에도 일시에 와르르 무너진다

자기들끼리 짠 쬐그만 그물 하나 던져,  한마리의 물고기도 잡지 못하면
"이 큰 강에 물고기가 한마리도 살지 않는다"  고 푸념한다

큰 돌, 작은 돌, 둥근 돌, 모난 돌, 온갖 모양의 돌로 엉귀성귀 얽혀
긴 세월 비바람을 견디어 온 돌담 사이로,  
'내 눈에 보이지 않는다 해서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속삭임 들린다 

'주 5일간 일 잘하려면 이틀  잘 쉬어라'  앵글로색슨 노예제도와
'주 40시간만 참으면 자유롭고 인간다운 한 주일 지낼 수 있다'  인권
그 차이 , 노는 방법, 일 없는 시간 보내는 법 을 잃어버린 미아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시인이 시를 짓는 사이
빼앗긴 나라에서라도 벼슬과 감투는 차지해야겠다  경성과 상해의 일꾼들
끼리끼리, 패거리, 순혈주의, 근친상간, back cross 는
썩어 문드러 질 수 밖에 없다 

공자, 예수, 붓다, 마호멧  2천년 고전의 스승
백년 후이면 현재의 상식과 과학이 미래의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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